이시간 추천노래 Seoulstar Do You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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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17. 7. 19.

어려운 일이 아닌데…!
꼭!! 어렵게 생각을 해서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무언갈 계속 하고… 싶은데~
계속 잘 안 되어서~~
계속 두려워하고 정말 힘들어하고 있죠.
Seoulstar Do You Remember



그럴 땐 이 멜로디를 감상해봐요.
마음에 존재하는 어둠들이
아리아로 싸~악 없어져버리죠.
넘나 멋지지 않나요? 하하하^_^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Seoulstar Do You Remember
함께 들어봐요.,



간만에 집안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항상 집안에서 먹는데 뭔 얘길 하느냐고요?
하하, 부모님들이 살고계시는 집을 말하는 겁니다.
얼굴을 보러간지 진짜 오래간만인지라 오래간만에 찾아간 거에요.
연락도 없이 찾아왔다며 좋아해주시는 엄마….
신문을 읽으시며 퉁명스레
자주 얼굴 좀 보이라며 말을하시는 아버지….


속마음은 자식을 언제나 반겨주시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그냥 간단히 저녁을 먹은 후 갈까 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내가 많이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래서 잠을자고 가기로 했어요.
어차피 다음날은 주말이기도 하니까….
오랜만에 부모님들과 동일한 공간에서
자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 있지않나요.


갑자기 쓸슬해지는 듯한 느낌말입니다.
집에 사람이 있다해도 매워지지 않는
그 외로움이 나를 때문이죠.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잘계시는
따듯한 나의 진짜 집으로 갔어요.
그렇게 기분좋은 하루하루를 지내고 왔어요.


오래간만에 따뜻한 엄마표 아침을 먹은 다음
아버지와 평화롭게 그간의 얘기를 해가면서
아쉬운 맘을 뒤로 한 다음 다시 집으로 향했답니다.
언제나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줬으면 좋겠어요.
들려오는 노래가 따듯하게 느껴지는 하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