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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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17. 7. 13.

뮤직을 감상하는데 옆자리
아이가 궁금한지 내 얼굴을
계속 쳐다보더군요. 아이 엄마가…
막 말리는데도 바라보고있으니
죄송하다고 하는데 귀여웠어요^^
유승우 죽일놈


뮤직을 감상하는데 내… 얼굴이
그렇게 신기했니? 하고
제가 내려야할 역에… 내렸지요.
아이가 실망이 가득한 표정을 하는데
으음, 알고보니 제 이어폰 완전.. 특이하게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유승우 죽일놈
시작합니다~,



내 발밑에서 쿨쿨 자는
우리 집 강아지를 한참 동안
한참동안 보고 있었답니다. 한동안…
아이들처럼 잠든 멍멍이는
진짜로 사랑스러웠죠.
너무나 따듯한 몸과 새근새근 숨소리~
진짜진짜 사람과 똑같아서~ 웃음이 나옵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부비부비해주고 싶긴한데..
잘 자고 있는데 깰까 봐 그것도 못한답니다.
그래요. 아아~그게 정말 신기하죠.
사람과… 다 같이 진짜 좋은 꿈도 꾸고
진짜 아파하고 그런… 모습이죠^^
진짜로 당연한 건데도 하하… 난 못 말립니다.
그런… 개와 노래를 듣는걸
진짜 좋아하죠. 최고죠.


그리고!! 제 기분을 알아주듯
노래를 감상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먼저 틀어달라고
날 보채기도 하는 강쥐가
진짜 좋답니다. 그래서 더…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군요. 진짜로 사랑해…


그렇게~~ 평화롭게 쿨쿨 자는 애완견을 바라보며
하모니를 틀었다빈다. 깨지 않을까??
그래도^^ 부스스~ 양쪽 눈을 뜨며
나 자신과 함께 곡을 들어주니~
진짜로 안 예뻐 할 수가 없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