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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상학봉)

댓글 2

산행기2/100대명산

2009. 11. 10.

ㅇ 산행일시 : 2009.11.07.
ㅇ 산행장소 : 속리산 상학봉
ㅇ 산행코스 : 운홍1리-토끼봉-상학봉-묘봉-용화버스정류소-운홍1리
ㅇ 산의개요
충북 보은군 산외면과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 있는 상학봉(上鶴峰,834m)이다. 상학봉은 이름 그대로 정상 부근 암봉에 상급의 학들이 많이 모였었다. 속리산 북서쪽에 숨어 있듯이 자리잡고 있는 상학봉은 산 전체가 아기자기한 바위산이어서 기암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공룡의 등허리인 양 기묘한 바위들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있는 공룡바위를 비롯, 돼지바위, 애기업은바위, 문바위 등이 연이어져 있어 지루한줄 모르고 산행을 할 수 있다.-한국의 산하에서

 


ㅇ 산행들머리 09:51
산행들머리인 운홍1리에 도착, 길가에 주차를 했다. 이미 몇대가 주차되어 있고,묘봉두부마을 식당 전용주차장도 있다. 산행들머리에서 바라보이는 능선이 멋지게 다가온다.

 

 

 


ㅇ 첫번봉우리 10:57
일단 첫번 봉우리에 올라서니 사방이 훤~하게 보인다. 앞쪽으로 토끼바위,첨탑바위...

 

 ▲ 토끼봉이다.

 

 ▲ 돌아본 첫번째 봉우리


ㅇ 두번째봉우리 11:14
두번째 봉우리는 우회로로 돌아가다가 아무래도 빼놓고 가기가 아쉬어 다시 돌아 올라가보니 역시 오르기를 잘했다. 마당처럼 넓은 바위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 준다. 토끼바위는 훨신 더 가깝게..

 

 

 

 ▲ 토끼봉이 훨씬 가까이..

 

 ▲ 두번째 봉우리


ㅇ 토끼바위갈림길 11:42
토끼바위쪽으로 가는길을 좀 헤맸다. 지도에 통천문이라고 있는데 길 표시도 없고... 아주 작게 보이는 구멍을 통해서 나가보니 길이 있다. 낙엽이 많이 쌓여서 잘 못찾을수 있다. 나중에 보니 통천문을 통해서 가지 않고 그 바위를 지나서 가면 갈림길이 또 있다.


ㅇ 토끼굴 12:17
갈림길에서 토끼굴까지 오는길에서 알바를 좀 했다. 아무리 해도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두세번 오르락 내리락... 나중에는 너무 내려가는 길 같아서 다시 올라와 길이 아닌것 같이 보이는 길로 올라보니 거기에 토끼굴이 있다. 토끼굴은 사람만 겨우 기어서 통과할수 있다. 웬만하면 배낭을 토끼굴 앞에 놓고 사람만 들어가야 한다.

 ▲ 첨탑봉?

 

 ▲ 기어들어가야 한다.


ㅇ 토끼바위 12:27
역시 조망좋고...돼지바위, 첨탑바위등등... 지나온 암봉도 좋다.

 ▲ 앞에서 두번째가 상학봉, 그 뒤가 묘봉 

 

 

 

 ▲ 돼지바위...쪼개진 바위다.

 

 ▲ 지나온 토끼봉


ㅇ 개구멍 13:45
개구멍치고는 크다. 이 비슷한 구멍도 많다.

 

 

 

 ▲ 개구멍

 

 ▲ 상학봉...거의 다 왔다.

 


ㅇ 상학봉 13:56
상학봉의 봉우리 바위에 걸쳐있던 사다리는 없어졌다. 그리고 정상석도 없어졌다. 아무래도 위험해서 치웠는가 보다.

 

 ▲ 지나온 봉우리들..

 

 

 ▲ 뒤에 보이는 봉우리 바위에는 암것도 없다.

 

 


ㅇ 묘봉 14:55
마침내 묘봉에 닿았다. 묘봉 역시 넓은 바위봉이다. 이곳에 고 고상돈님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 엄청난 직벽코스다.

 

 ▲ 바위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낭구 ㅎㅎ

 

 ▲ 이 로프를 잡고 올라서보니..

 

 ▲ 옆쪽에 이렇게 사다리가 있구만..

 

 

 

 

 

 

 ▲ 묘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봉우리들

 

 ▲ 묘봉의 넓은 바위

 

 ▲ 속리산 능선(관음봉, 문장대..)

 

 

 ▲ 저사람들은 언제나 오나.. 

 

 


ㅇ 용화버스정류소 17:08
묘봉에서 부터 한시간 40여분 걸렸다. 물론 중간에 계곡에서 잠시 쉬었지만... 내려오는 길은 낙엽이 많이 쌓여 푹신하고 편안한 길이다. 사실 하산길에 너덜을 만나면 피곤한데..

 

 

 

 

 

 


ㅇ 운홍1리 17:22
큰 도로를 따라 회차하는데 14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