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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29구간(밀재~버리미기재)

댓글 6

산행기2/백두대간

2010. 4. 4.

ㅇ 종주일시 : 2010. 4. 4. 10:10~14:56(4시간46분)

ㅇ 종주코스 : 버리미기재~곰넘이봉~미륵바위~블란치재~촛대봉~촛대재~대야산~밀재~용추계곡

ㅇ 구간개요 : 대야산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거리는 짧으나 로프구간이 많다. 거의 직벽구간으로 이루어져 팔에 힘이 약한 사람들은 힘든 구간이다. 원래 

                    로프구간은 오르는것 보다 내려오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대야산에서 버리미기재로 향하는게 더 힘들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은

                    굉장히 위험하므로 피해야 하겠다. 2007년 4월6일 용추에서 대야산을 거쳐 버리미기재로 가는길... 버리미기재 거의 다 가서 카메라를 절벽

                    아래로 보낸 아픔이 있는 산이다.

 

 

▲ 버리미기재에 오르면서 곧바로 직벽구간이 있는데... 

 

ㅇ 버리미기재 10:10

   버리미기재는 통제하고 있다. 왜그럴까? 정말 백두대간을 보존하려면...차라리 예약을 받아서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리고 자연 생태계를 보존한다면 대간길 양편으로 못가게만 하면 될텐데..그리고 입장료를 받아서라도 훼손된 대간길을 복원하도록 하는편이 좋을텐데..우리의 산하를 알기 위한 대간행을 막는다고 막아 지는지...

 

▲ 버리미기재 

 

 

▲ 이제 대간길에 들어섰다.

 

▲ 대간길의 조망(보이는건 촛대봉)

 

▲ 용추계곡 쪽에서 올라오는 도로 

 

▲ 희양산의 위용.. 

 

▲ 잠시대기... 

 

ㅇ 곰넘이봉 10:53

 

▲ 곰이 넘어다녔다고 해서 곰넘이봉인가? 

 

▲ 지나와서 올려다 본 곰넘이봉. 

 

▲ 나무사이로 대야산이 보인다. 

 

▲ 관평리 전경... 

 

▲ 한분은 설광님인데... 

 

 

ㅇ 미륵바위 11:10

 

▲ 미륵처럼 보이나?

전에 왔을때는 저기에 매달려서 사진도 찍었었는데... 

 

▲ 폼잡는 들국화대장 

 

▲ 이젠 대야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 미륵바위와 대야산을 동시에 담았지만...

여기에서 잠시 쉬며 막걸리 한잔... 

 

ㅇ 블란치재 11:26

 

▲ 블란치채(불이 났었기 때문이라는 설과 프랑스사람들이 넘어왔다는 설..뭐가 정답일까?) 

 

ㅇ 촛대봉 11:42

 

▲ 촛대봉은 대야산 바로 앞에 ... 

 

 

▲ 대야산..우측사면으로 올라야... 

 

ㅇ 직벽구간 12:26

 

▲ 드디어 직벽구간이 시작 되었다... 

 

▲ 조심조심... 

 

▲ 끝까지 조심해야 합니다... 

 

▲ 이제 다 올라왔어요... 

 

▲ 올라오니 조망이 이렇습니다.

저 앞에 하얗게 보이는 산이 희양산..

그리고 그 옆, 왼쪽으로 또 희게 보이는 산이 포암산이라네요.. 

 

▲ 허락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요... 

 

ㅇ 대야산 12:39

 

▲ 앞에 보이는 정상... 

 

▲ 정상에서 보이는 조항산...

다음에는 늘재에서 부터 청화산을 거쳐 조항산..그리고 밀재까지.. 

 

 

▲ 저쪽은 속리산 능선입네당... 

 

▲ 사람들이 정상석을 독점해요... 

 

▲ 그래서 다른사람들 사진찍고 교대하는 순간에 겨우 찍었네..

 

▲ 지나온후에 돌아본 정상에는 아직도 사람이 저렇게 많네... 

 

▲ 저기까지 가서 점심먹자... 

 

▲ 저게 청화산인가? 

 

▲모두 모여 맛있게 점심을... 

 

▲ 하산길에 보이는 절경... 

 

 

 

ㅇ 대문바위 13:25

 

▲ 대문바위 

 

▲ 저렇게 나무로 떠받치지 않으면 바위가 구른다는 소문이 ^^ 

 

 

ㅇ 고끼리바위 13:37

 

 

 

ㅇ 밀재 13:44

 

▲ 다음엔 할미통시바위쪽에서 내려와 용추계곡의 반대쪽으로 하산... 

 

▲ 조항산까지 120분이라는데... 

 

ㅇ 월영대 14:20

 

 

 

 

▲ 똑딱이 카메라의 비애..눈으로 볼때는 정말 좋았는데... 

 

ㅇ 용소 14:38

 

▲ 요기 빠지면 죽는대요... 

 

▲ 태조왕건에 나왔던 곳... 

 

▲ 유명한곳이라 사람들이 다가 갔다가 미끌어저 빠져 죽었는모양... 

 

▲ 그래서 접근 금지되어 있습니다.... 

 

ㅇ 하산완료 14:45

 

▲ 용추계곡 상가... 

 

 

▲ 산수유가 활짝... 

 

▲ 마침내 주차장에 도착... 

 

▲ 밥먹고 슬금슬금 올라가 보니 나물캐는 아줌씨들... 

 

▲ 강아지털... 이 아니고 버들강아지

 

 

▲ 엄청 부드럽겠지요... 

오늘 산행도 즐거웠습니다. 다만 내려오다가 산죽밭에 엎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