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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8구간(늘재~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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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2/백두대간

2010. 4. 18.

ㅇ 종주일시 : 2010. 4. 18.

ㅇ 종주구간 : 늘재~청화산~갓바위재~조항산~고모치~사매봉~밀재

ㅇ 구간개요

    역시 속리산권에 있는 구간으로 늘재에서 부터 청화산까지 계속해서 오름길로 이어진다. 그 이후 갓바위재까지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되면 암릉구간이 꽤나 있다. 로프를 잡고 오를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힘든구간이 많다. 또 조항산 오름에 있는 암릉은 날카로워 자칫 위험할수도 있다. 고모치까지 내리막길로 이어지다가 사매봉(마귀할멈통시바위옆)으로 오름길이 또 이어진다. 이후 집채바위를 지나고 밀재까지 내리막이다. 밀재에서 부터는 연장구간으로 농바위마을까지 한시간여를 걸어와야 한다. 길 옆 계곡수가 맑고 차갑다.

 

 

 

ㅇ 늘재 10:03

 

▲ 백두대간 표지석은 아무리 봐도 너무 무미건조 하다.

 

▲ 눌재에 있는 성황당..파손이 심하네

 

 

▲ 초반부터 계속 오름이다. 좌우에 소나무가 빽빽..그 사이로 보이는 속리산능선

 

▲ 이렇게 바위 오름구간이 즐비하다.

 

ㅇ 정국기원단  10:26

 

▲ 이게 백두대간 하고 조화가 될까?

 

ㅇ 청화산 11:08

 

▲ 돌아본 속리산 주능선

 

▲ 속리산 문장대로 쭈~욱 당겨보고..

 

▲ 이렇게 거대한 바위도 있고...

 

▲ 어? 우리팀은 다 어디로 가고 첨단산악회 뒤를 따라가나?

 

▲ 나무사이로 보이는 청화산

 

▲ 청화산 직전의 헬기장

 

▲ 날씨만 좋았다면 절경이었을 텐데...

 

▲ 드디어 청화산이다.

 

▲ 저 정상석 뒤로 백두대간은 계속된다.

 

▲ 나무사이로 보이는 대야산 중대봉과 대야산

 

▲ 여기에서 직진하면 큰일납니다. 좌회전으로 내려갑니다.

 

 

▲ 올해는 날씨가 지랄같아서 아직 봄이 무르익지 못했다. 이제 원추리가 삐죽 나온다.

그 옆에 떨어진 저 도토리는 싹을 띄울수 있을까?

 

ㅇ 갓바위재 12:15

 

▲ 지나온 청화산

 

 

▲ 청화산에서 이어지는 대간능선

 

▲ 이제 조항산이 저기 보이네.

 

▲ 가야할 청화산으로 이어지는 대간능선

 

▲ 저 아래의 임도는 뱀처럼 구불구불...

 

▲ 뒤돌아본 능선

 

 

▲ 조항산으로 이어지는 대간능선과 그 뒤에 보이는 중대봉과 대야산

 

▲ 이게 테라스바위 인가?

 

▲ 갓바위재는 이렇게 안내해주는 산악회가 있어 고맙다.

 

▲ 조항산까지 50분 걸린다네...

 

ㅇ 조항산 12:49

 

▲ 산행지는 여기에서 점심먹기로 했었는데...

 

▲ 바람이 너무 불어 리본이 저렇게 하늘로 솟아있어요..

 

▲ 이제 조항산은 코앞이다. 꼭 삼지창 처럼 생기지 않았나?

 

▲ 조항산 오르는 암릉구간

 

▲ 청화산에서 이어지는 백두능선

 

▲ 저 위 암릉을 지나는 산악인 보이십니까?

 

 

▲ 드디어 조항산 정상... 정상을 밟은 사람만이 느끼는 기분을..

 

▲ 저게 예전에 하던 석산인데... 지금은 복구중이다.

그뒤 능선이 사매봉에서 마귀할멈 통시바위, 손녀바위통시바위로 이어지는 능선

 

▲ 가야할 사매봉과 그 뒤 중대봉, 대야산

 

▲ 여기에서 밥먹자....오대장님 기분 좋은거 보니까 막걸리 한잔 하셨네...

막걸리와 도토리묵 맛있었습니다.

 

ㅇ 고모치 13:30

 

 

 

 

▲ 고모치... 이 마을 아래 고모와 조카딸이 살다가 조카가 병으로 먼저 죽어

고모도 따라 죽어서 고모치라고 하지만 별로 신뢰할수 없다는 말(하라쇼님의 블로그에서)

 

ㅇ 849봉 14:20

 

▲ 생강나무꽃..산수유와는 구별되지요.

 

 

 

▲ 어떤게 할멈이고 어떤게 손녀일까?

 

▲ 저기 둥글게 생겨먹은게 마귀할멈 통시바위 같다.

 

 

 

▲ 이게 849봉일꺼다.

 

ㅇ 집채바위 14:24

 

 

▲ 앞쪽에 집채만한 바위가 있다.

 

▲ 정말 집채만하다. 

ㅇ 밀재 14:45

 

▲ 왼쪽은 중대봉, 오른쪽은 대야산정상

 

 

▲ 저게 아마 고래바위일껄?

 

▲ 밀재.. 뒷짐지고 있는분이 국립공원 직원인데 대야산을 못가게 막고있다.

걸리면 50만원 과태료라는데...차라리 허가제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ㅇ 하산완료 16:04

 

▲ 저런 그림같은 집에서 살고파..

 

 

▲ 어때요? 정말 좋아보이지 않습니까?

 

 

 

▲ 괴산군 송면 농바우마을

 

▲ 꽃다지...

 

▲ 수줍은듯 핀 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