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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32구간(이화령~배너미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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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2/백두대간

2010. 6. 6.

ㅇ 종주일시 : 2010.06.06.(09:30~15:35, 6시간정도)

ㅇ 종주구간 : 이화령~조봉~황학산~백화산~곰틀봉~이만봉~시루봉~진촌

ㅇ 구간개요

   전체적으로 완만한 구간이 많아 편한 산행이 되며, 길게 타원형으로 돌아가는 구간이다. 평탄한 구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곰틀봉을 오를 즈음에는 힘이 빠져 그런지 힘이들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조봉과 황학산에는 조망이 없으나 다만 777봉에서 조령산과 주흘산 영봉과 주봉이 조망되고, 백화산을 지나면서 부터는 조망이 잘 트인다.  북진할때는 왼쪽으로 가야할 능선이 잘 보이고, 남진할때는 오른쪽으로 지나온 능선이 조망되어 비교적 시원한 구간이다.

 

 

 

ㅇ 이화령 09:30

 

▲ 왕년에는 장사 잘되었는데...요즘은 산행버스밖에 없다.

 

▲ 이쪽은 다른팀인데.. 기념사진 찍느라..

 

▲ 이크...내가 꼴찌다.

 

▲ 저쪽은 33구간때 들머리..조령산 가는길

 

▲ 이렇게 32차는 남진하기에 우측으로 붙습니다.

 

ㅇ 헬기장 09:45

 

 

▲ 은대난초..이 산에는 은대난초가 심심찮게 보인다. 잎이 둥글면 은난초, 길쭉하면 은대난초

 

ㅇ 조봉 10:13

 

▲ 버스에서 내릴때는 엄청 더웠는데 오히려 숲속이 시원하다.

 

▲ 대간길은 거의 평탄..룰루랄라 ^^

  

▲ 조봉은 정상석만 덩그러니...조망도 없고... 

ㅇ 777봉 10:32

 

▲ 777봉의 헬기장

 

 

 

▲ 억새밭?

 

▲ 산정호수 ^^ 가운데는 섬도 있네

 

▲ 신선한 공기, 피톤치트가 넘치는 대간숲길.

 

▲ 저 풀숲에 잠시 누웠다 갈까?

 

▲ 조령산 신선암봉(왼쪽), 주흘산 영봉과 주봉(오른쪽)

 

 

 

 

ㅇ 황학산 10:51

 

▲ 흰두메 탈출길... 어서 지나가자.

 

▲ 어라? 벌써 황학산이네? 한시간 20분 걸렸다.

 

▲ 912.8m

 

▲ 가야할 백화산은 위용을 드러내고..

 

▲ 점점 짙어지는 녹음

 

ㅇ 백화산 11:35

 

▲ 백화산 오름길에 있는 헬기장

 

▲ 헬기장에서의 조망

 

▲ 희양산 머리가 보이기 시작.

 

▲ 바위지대 끝에서 본 백화산

 

▲ 백화산에서 이만봉으로 흐르는 능선

 

▲ 대간능선과 희양산.. 우리의 산하는 이렇게 끊임없이 흐른다.

물은 산을 넘을 수 없고 산은 물을 가로지를 수 없다. 이게 대간의 기본 아닌가?

왜놈들이야 산이 물을 건너던 말던 지하자원의 수탈이 목적이니까 지질구조를 기반으로 한 산맥이 필요 했겠지. 

▲ 어때요? 저 능선과 그 능선에서 흐르는 녹색의 향연이...

 

▲ 저 골골마다 우리네 민초들이 땅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지요.

이렇게 보면 아주 작은 인간임에도 무슨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

 

▲ 엇... 로프구간도 있네요

 

▲ 백화산 정상 직전의 헬기장..저거 예전에는 관리를 심하게 했어요.

나도 전에 페인트 칠하러 산꼭대기의 헬기장에 올라갔던 적이 있는데...엄청 힘들었구만 

▲ 붉은 병꽃나무

 

▲ 도감에서 찾아보니 아구장나무 라네..

 

▲ 백화산 1063.9m

 

▲ 바위절벽과 뇌정산

 

▲ 그러고 보니 이 구간엔 아구장나무가 많다.

 

▲ 다시한번 찍어보자

 

ㅇ 평천치 12:26

 

▲ 가야할 대간능선과 희양산

 

▲ 뇌정산도 꽤나 근사해 보이네

 

▲ 뛰어 들고파...훨훨 날아 가고파...

 

▲ 돌아본 백화산

 

 

▲ 큰앵초

 

▲ 큰앵초는 잎이 크다

 

▲ 자란초(꿀풀과)

 

 

▲ 앞의 능선은 지나온 대간능선이고 그 뒤는 조령산과 신선암봉, 그리고 주흘산(우측)

 

▲ 이게 가야할 길인가? 지나온 길인가?

  

 

 

ㅇ 뇌정산갈림길 12:43

 

 

ㅇ 사다리재 13:12

 

 

ㅇ 곰틀봉 13:32

 

▲ 곰틀봉 오르면서... 하이고 힘들다.

 

▲ 저기가 이만봉인데..

 

▲ 지나온능선, 백화산(좌), 구룡산(우)

 

▲ 예전에 희양산을 저쪽에서 오른적 있다.

  

▲ 곰틀봉의 조망

 

▲ 곰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 이만봉이 코앞에 보이는데...

 

▲ 왼쪽에 곰틀봉....

  

ㅇ 이만봉 13:59

 

 

▲ 희양산

 

▲ 곰틀봉과(좌) 이만봉(우)

  

▲ 마당바위에서의 조망

 

▲ 어디 보니까 이걸 용바위라고 했던데...

 

▲ 희양산의 위용

 

ㅇ 963봉갈림길 14:20

 

▲ 왼쪽은 정대간길...오른쪽은 샛길

 

 

 

ㅇ 시루봉하산길 14:56

 

▲ 지난 31구간때 시루봉은 밟았으니 이번엔 그냥 직전에서 오른쪽으로 하산

이 하산길이 장난이 아니다. 급경사 내리막으로 계속되는데...가만히 있어도 줄줄 미끌어 진다.

 

ㅇ 하산완료 15:35

 

▲ 이제야 살것같다.

 

▲ 지하통로를 지나고...

 

▲ 돌아본 시루봉과 탈출로

 

▲ 감자꽃

 

▲ 감자꽃을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일세..

 

오늘의 하산 날머리는 진촌이라는 마을이다. 마을앞에 저수지에서 내려오는 물이 시원하게 흐르는데 엄청 차갑다. 깨끗하고 시원하게 씻은후 닭죽을 두그릇이나 해 치웠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시원한 그늘에 앉아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