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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33구간(이화령~조령산~조령3관문)

댓글 2

산행기2/백두대간

2010. 6. 21.

ㅇ 종주일시 : 2010. 06. 19. 09:31~14:30

ㅇ 종주코스 : 이화령~조령샘~조령산~신선암봉~깃대봉삼거리~조령3관문

ㅇ 구간개요

   이화령에서 시작된 이번 구간은 대간 정코스는 초반부터 급한 오르막경사로 이어진다. 그러나 비코스로 오르면 완만한 길로 되어 초반의 다리부담을 덜 수 있다. 30여분을 오르면 대간 비코스와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부터 20여분을 더 오르면 조령샘에 도달한다. 조령샘은 식수를 보충하기에는 수량이 너무 적다. 이화령에서 한시간 14분을 오르면 조령산정상에 오른다. 정상은 비교적 넓게 되어 있으나 조망은 별거없다. 조령산에서 급경사 내리막길엔 로프도 몇군데 설치되어 있다. 2007년보다 등산로는 많이 훼손되었다. 이후 신선암봉에서 신선의 경치를 구경할수 있다. 앞의 부봉(4,5,6봉)도 볼수있고, 주흘산 영봉과 주봉,그리고 문경새재길을 조망할수 있다. 신선암봉에서 오른쪽으로 923봉을 거쳐 깃대봉 삼거리에 도착한다. 깃대봉은 대간길에서 약간 비켜나 있고, 이정표는 누가 장난을 했는지 70분, 800미터라고 적혀있다. 원래 약 7분정도 소요되는것 같다. 깃대봉 이후에 조령산성터를 볼수 있는데 이 산성은 온전한곳이 상당히 많이 있다. 조령3관문을 지나 마역봉(마폐봉)으로 34구간이 시작되고, 우리는 조령3관문을 나와서 레포츠공원까지 연장구간이다. 이번 33구간은 로프구간이 많아 팔의 힘이 약한 사람은 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ㅇ 이화령 09:31

 

▲ 이화령휴게소- 이게 며칠만인가?

 

▲ 오늘의 날씨는 이렇네요... 이따가는 구름이 벗어질려나?

 

▲ 지난32구간은 오른쪽으로... 오늘은 왼쪽으로..

 

▲ 준비하느라 꾸물 거리다 보니 다 가버렸네..

 

▲ 첫번째 헬기장

 

▲ 두번째 헬기장..출볼님이 후미에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 세번째 헬기장...웬 헬기장이 이리 많아?

 

ㅇ 삼거리 10:05

 

▲ 정코스와 비코스의 만남.

 

▲ 폐타이어로 만든 헬기장

 

 

▲ 이게 까치고들빼기 인가?

 

ㅇ 조령샘 10:25

 

▲ 조렴샘 이정표

 

▲ 수량이 적어서 물 보충은 어렵다.

 

▲ 신풍리 갈림길-2009년에 올랐던 코스

 

▲ 헬기장이 또 있어요. 그런데 우리팀은 모두 어디로 갔나?

 

ㅇ 조령산 10:45

 

▲ 이제 송백이 보이네..

 

▲ 산악인 추모비

 

▲ 정상..1017m, 지도는 2025m 어느게 맞을까?

 

▲ 아직도 이렇게 아무것도 안보여요

 

▲ 이 구름이 신선암봉에 갈때는 사라져야 할텐데..

 

ㅇ 안부 11:13

 

▲ 급경사를 내려가면서 서서히 걷힌다.

 

▲ 로프구간...우연님 수고하십니다.

 

▲ 안부의 이정표는 땅바닥에 떨어지고.. 2007년 우측으로 하산.

 

▲안부를 지나면서 돌아본 조령산 정상

 

ㅇ 신선암봉 11:43

 

▲ 신선암봉 이다. 정말 신선이 살것같다.

 

▲ 저 아래는 새재길

 

▲ 신선암봉에서 이어지는 923봉

 

▲ 신선암봉의 암릉은 이렇게 시작된다

 

 

▲ 2009년 왔을때는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오늘은 두분밖에..

 

▲ 백두대간..신선암봉..937m

 

▲ 북진 대간방향

 

▲ 대간은 직진...2009년도 하산했던 길..앞으로는 처음가는 길이다.

 

ㅇ 923봉 12:42

▲ 점심먹으면서...저쪽 능선에 웬 사람?

 

▲ 주~욱 땡겨보자

 

▲ 가야할 923봉

 

 

 

▲ 하참...좀 깨끗하게 벗어지면 누가 뭐라나?

 

▲ 이건 돌고래 바위?

 

▲ 저 아래 새재길이 구불구불하게..

 

▲ 923봉 거의 다 왔다

 

 

 

▲ 923봉에서 바라본 신선암봉

 

▲ 가을 단풍도 좋겠지?

 

ㅇ 790봉 13:06

 

▲ 그냥 좋다... 녹음이..

 

▲ 저 아래쪽이 새재길인데..

 

▲ 왼쪽은 가야할 790봉, 오른쪽은 부봉 4,5,6봉

 

▲ 인간들이여 반성할 지어다.

 

▲ 김밥천국 문경점에서 사온사람... 반성하쇼!

 

▲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령...우리 민초들의 생명력이다.

 

 

▲ 이 소나무는 천수를 다 했을까? 새재길이 희미하게 보인다.

 

 

ㅇ 깃대봉삼거리 13:58

 

 

▲ 이 바위틈으로 내려가만 안돼요. 왼쪽으로 빙글 돌아서..

 

▲ 저 앞에 희게 보이는게 치마바위, 그리고 그 산이 깃대봉

 

 

 

▲ 부봉을 지나며...

 

▲ 새재길에 나무가 우거져 길도 보이질 않는다.

 

▲ 지나온 신선암봉

 

▲ 시간이 남으면 깃대봉 다녀오세요. 전 힘들어서 포기합니다.

 

ㅇ 조령3관문 14:15

 

▲ 조령산 산성

 

▲ 거의 온전한 형태인데..이정도 쌓아서 무슨 효과가 있을까?

괜히 효과도 없는데 고을 원님은 말타고 다니면서 백성들을 동원시켜 쌓았겠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 돌들을 한개한개 등짐으로, 또는 머리에 이고 날랐겠지..그래도 왜놈들한테

임진란때 당하고, 그리고도 정신 못차려 36년간 나라를 빼앗기고...그럼 지금은 정신 차렸을까?

 

▲ 이런 시설까지는 아니어도 조령산에는 보호시설이 많이 필요하다. 등산로가 많이 훼손되었는데

이곳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방치하나?

매월 대간산행 사전예약을 받고 대간 탐방비를 받아서라도 시설좀 했으면...

 

▲ 무슨 소원이 이리도 절절할까?

 

▲ 자식의 입신양명? 건강을 위하여?

 

▲ 34구간때 또 만납시다.

 

▲ 이 시를 쓸때쯤이면 분명 훈민정음이 있었을텐데..

자신들만의 언어를 고집하며 한자로 썼다.

왜 그랬을까? 문자를 상놈이 알면 곤란하거던... 평등을 따지고 반상의 법도를 엎어

버리자고 하면 정말 곤란하니까...그래서 자신들만의 언어를 고집했지..

 

 

ㅇ 하산완료(레포츠공원) 14:57

 

▲ 주차장 가는길... 예전엔 차가 올라올수 있었다. 한...15년전쯤?

 

▲ 무슨 꽃일까요?  싸.    리.   꽃

 

▲ 얘는 뭐가 이리 징그러워?  칡넝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