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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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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사람 - 신영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사람 , 신영, 솔출판사 2019) 작자 신영의 본명은 신기남이다. 신기남 전의원이다. 이분이 소설을 쓴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한 때 정치인으로도 유명했었다. 알고보니 소년시절 부터 소설가가 꿈이었다고 한다. 이 소설은 발칸반도의 여러나라, 구 유고슬라비아의 여러나라, 그 중에서도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를 주 무대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자칫 여행지 소개서처럼 단순하고 재미없을 수 있는 내용을 소설 형식을 빌어 지겹지 않게 유고슬라비아의 역사와 두브로브니크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발칸지역을 여행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발칸소설을 찾던 중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책인데, 거의 모든 책이 여행지 소개서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잘 읽었다. 다만 내용적으로 뒷 마무..

댓글 독후감 2021.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