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풍선

내가 사는 이야기

재약산(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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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오름은 내림을 위함

2020. 3. 29.

산행 장소 : 재약산(1,108m) [경남 밀양/울산 울주]

산행 일자 : 2020.03.29(일)

산행 인원 : 혼자

산행 코스 : 주암마을 코스

산행 거리 : 10.6km(편도 5.3km 왕복), 4시간 6분 (2.5km/h) 

날씨 : 흐림, 가끔 구름사이 햇빛

     

어제 아침에 산행을 나서다 날씨가 너무 을씨년스러워 체온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되돌아왔다. 어제 확인한 일기예보의 오늘 날씨는 화창했는데..... 들머리에 도착해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많고, 군데군데 하늘이 살짝 보인다. 주암마을 끝까지 들어가니 사설 주차장이 있다. 라면 한 그릇을 매점에서 사먹고 출발하는 시간은 11시47분이다. 다음 부터는 조금 더 일찍 움직여야겠다. 매번 늦게 출발해서 오르고 내리기에 급급하여 주변 경관을 제대로 보지도 못한다. 햇빛이 별로 없고, 구름 그늘에 가려 제법 쌀쌀한 산행이었다.

 

▲ 산행입구 이정표. 매점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재약산까지 왕복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딱 그 정도 걸렸다.

   

▲ 작은 폭포. 주암계곡에는 물이 많아서 여름에 계곡 산행하기에는 딱이겠다.

   

▲ 등산로인지, 너덜지대인지, 길 잃어버리기 딱 좋은 구역이다.

   

▲ 습지가 시작되는 지역에 있는 나무. 여화 아바타가 생각난다.

   

▲ 습지에는 토양 보호를 위해 폐목침을 이용한 깔개(?)가 설치되어있다.

   

▲ 휴 아직 1키로나 더 가야한다.

   

▲ 매점이 있다. 오늘은 사람이 없는 듯 조용하다.

   

▲ 재약산과 천황봉으로 갈라지는(?) 길.

   

▲ 정상석.

   

▲ 정상석에서 바라본 천황봉.

   

▲ 능동산과 배내고개.

   

▲ 평원

   

▲ 오늘 산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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