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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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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구/긴 글 짧은 생각

2020. 6. 24.

2020_12 드래곤과의 춤 :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제5부-얼음과 불의 노래 / 조지 R. R. 마틴  / 서계인 역 / 은행나무 / 2013년 09월 11일 / 2020.06. 21

 

  결국 왕좌의 게임으로 알려진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5부 완결까지 읽어냈다. 마지막장에 에필로그가 있는 걸로 봐서는 정말 마지막인듯. 책을 다 읽었다는 느낌, 무언가 숙제를 완수했다는 기분 말고는 찝찝함이 그대로 묻어있다. 흔한 해피엔딩도 아니고, 주인공들이 권력을 손에 쥐어본 것도 아니고,,,,,마냥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은 기분.  초기에 등장한 주인공들의 반전을 기대했으나 반전은 기대한 방향이 아니었다. 대하소설이 이런거라면... 다른 책들을 도전해봐야겠다. 대망이나, 반지의 제왕 같은 거..... 이참에 삼국지도 다시한번 도전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