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 멍때리고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하고 삼실밖엔 태풍땜시 바람이 세차다.. 7시에 약속한 손님은 9시로 미뤄지고...참 사람들이 다 같을수는 없겠지만 이랬다 저랬다 약속이 어디 그냥 하는소린지 ...갑갑하다.. 배도 고프고...오늘 블로그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서 혼자 피식 웃었다.. ..
06 2019년 09월
06
늘 신나게 살아요~~~~~
06 2019년 09월
06
16 2009년 11월
16
07 2009년 11월
07
12 2009년 10월
12
11 2009년 10월
11
24 2009년 09월
24
13 2009년 08월
13
13 2009년 08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