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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시인의 글
2008. 1. 7.
사랑이 날개를 다는 것만은 아니더군요
눈부시게,눈이 부시게 쏟아지는
지는 해 아래로 걸어가는
출렁이는 당신의 어깨에 지워진
사랑의 무게가
내 어깨의 어둠으로 얹혀옵니다
사랑은,
사랑은
때로 무거운 바윗덩이를 짊어지는 것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