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의 외출

늘 신나게 살아요~~~~~

밤산

댓글 0

김용택시인의 글

2008. 10. 20.

밤산

 

산들이 저렇게 잠 안자고

 

어디를 보며 앉아 있었구나

 

산들이 저렇게 어둠 속에

 

잠 안 자고 앉아 어디를 보며

 

나처럼 속으로 울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