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야기

흥난이 2013. 12. 11. 03:01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Aube RC840T-240 릴레이를 주문후 거의 2주만에 내손에 넣을수 있었다.

주중이지만 워~~낙 급하고 올곧은(?) 성격때문에 곧바로 테스트와 설치에 들어갔다.

 

 

 

 

11년전인 2002년에 입주한 우리아파트는 온도조절기는 Honeywell사의 DT70-R102 라는 모델을,

난방용 온수밸브도 똑같은 Honeywell사의 MC2000 이라는 놈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전에 기존에 사용하던 온도조절기인 Honeywell사의 DT70-R102 모델의 결선도와

새로이 연결하여 사용할 Aube사의 RC840T-240 릴레이의 결선도를 인터넷에서 찾아 내어서,

 

 

 

 

네스트 온도조절기, RC840T-240 릴레이, MC2000 밸브로 이어지는 결선도를 미리 그려 놓았다.

전기쟁이가 아닌 나같은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유용한 사전작업 이었다.

 

 

 

 

처음에는 좌측의 평면도처럼 거실의 온도조절기 뒤편의 박스에 RC840T-240 릴레이를 설치하고,

그 위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예쁘게 설치하려고 하였으나,

RC840T-240 릴레이의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온도조절기 뒤편의 박스에 들어가기엔 어림도 없었다.

 

그래서 우측의 평면도처럼 거실엔 네스트 온도조절기만 부착을 하고,

현관밖에 있는 온수밸브 옆에 RC840T-240 릴레이를 달기로 계획을 수정하였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Honeywell사의 DT70-R102 온도조절기를 조심스레 떼어낸다.

그리고 혹시 모를 향후 이사에 대비하여 잘 보관해 두었다.

 

 

 

 

나의 주문 실수로 인하여 2주일 동안 미국을 서부에서 동부로 가로지르고,

태평양을 건너온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RC840T-240 릴레이.

 

 

 

 

Aube사의 RC840T-240 릴레이는 무게도 제법 묵직했으며

제조사의 제원(Dimentions)처럼 온도조절기 뒤편의 박스에 들어가기에는 어림없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구성품은 위, 아래의 본체와 브라켓, 간단한 메뉴얼이 전부이다.

애플사의 심플한 포장 철학이 네스트사에도 전이된 느낌이다.

 

 

 

 

정말로 미리 준비한 결선도는 작업시간을 단축시키고, 실수를 없애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일단은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테스트부터 진행을 하였다.

설치를 다 해놓고서 구동이 되지 않으면 대략난감이다.

어떠한 작업이든지 테스트를 하고, 문제가 없으면 설치를 하자.

 

 

 

 

사전에 결선도등을 꼼꼼하게 준비한 덕분인지 한방에 연결이 되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셋업화면을 보여주자 묘한 성취욕이 올라온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설치한 몇명되지 않는 사람중 하나가 아닐까?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Firmware Update도 진행을 한다.

테스트중이어서 자세가 나오질 않아서 사진이 삐딱하게 나옴을 이해하시길 바란다.

 

 

 

 

초기 설정을 진행하다가 약간의 문제에 봉착을 하였다.

시간과 일기예보를 위하여 지역을 설정해야 하는데 미국과 캐나다밖에 없다. 헐~~

이 문제는 네스트사의 Support로 질의를 하여 해결방안을 찾아야겠다.

 

 

 

 

테스트중에 히팅(Heating)을 위하여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27도까지 올리자,

릴레이가 구동되며 네스트 온도조절기도 빨갛게 바뀌면서 난방을 시작한다.

 

 

 

 

테스트를 마치고 영구적인 설치에 들어갔다.

브라켓은 나사구멍이 튀어 나온 부분이 보이는 쪽이 되도록 시공을 하고,

우리나라 전원박스의 규격과 브라켓의 나사구멍의 위치가 맞지가 않아서,

브라켓의 나사구멍 외부의 공간을 이용하여서 벽면에 체결을 하였다.

그리고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하판을 수평을 유지하여 조여주고 결선을 하면 끝이다.

 

 

 

 

결합후에 다시금 히팅을 시켜보니 잘 돌아간다.

 

 

 

온수밸브쪽의 RC840T-240 릴레이와 온수밸브 스위치도

옥션에서 5.900원짜리 콘트롤박스를 구입하여 말끔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오늘은 Aube사의 RC840T-240 릴레이을 이용하여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우리나라의 220V HVAC환경하에서 설치하여 보았다.

가격 대비 효과는 그리 좋지는 못하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애써 자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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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걸 다셨군요. 엄청 부럽습니다.
비싸서 그렇지 디자인도 성능도 잘 만들었더군요.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의 로컬타임이 설정되지 않아서 기능의 반의반도 못쓰고 있습니다.
구글이 네스트랩스를 인수했으니 좀더 빠르게 글로벌하게 변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신문기사를 보고 여기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멋진 분인 거 같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신문기사 보고 찾아뵈었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테니 재미난것 많이 올려주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네스트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결선도에서 흑적백같은 것들이 무엇을 말하는 건지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릴레리를 왜 다는지 용도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저도 전기나 HVAC쪽의 전문가는 아니어서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북미의 HVAC 환경에서는 배선의 색상별로 용도가 표준화되어 있어서 자가 설치가 용이한데,
국내환경은 배선의 색상까지 표준화가 되어 있지 못하여, 전기시공자에 따라서 배선 색상이 천차만별입니다.
국내 3선식 온도조절기의 배선은 전원,접지,부하로 용도가 구분되며, 기존선로를 이용하기 위하여 저희집 환경의 결선도를 그린것 입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북미의 24V 전기환경에 맞게 제작되어 있어서,
국내 220V 전기환경에 맞게 전압을 변환하고, 온도조절기의 신호를 온수밸브에 전달하기 위하여 릴레이를 사용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선도에서 흑 백 녹 같이 색상 표시되에 있는 부분 각각이 무엇을 말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어느 부분이 전원, 접지, 부하 인가요?
영문 L표시가 전원, N표시가 접지, 나머지가 부하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매하시고 설치하신 포스팅 잘 봤습니다 놀랍네요.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요.....우리나라는 난방만 되는건 뭐 다들 알고 있으니...그게 궁금한게 아니라...급탕이 별도로 있는 시스템들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혹시 아신다면......답변 부탁드립니다.
북미의 경우에는 냉방,난방,환기를 담당하는 HVAC와 냉온수 시스템은 별도로 구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네스트 온도조절기도 냉방,난방,환기용으로 만들어졌고, 국내에서는 실내온도에 의한 난방만 가능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nest를 회사에 설치해보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릴레이 pdf를 찾아보니 VAC가 240으로 되어있던데 220V에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에어컨에서 나오는 선이 적,파,검이던데 이대로 해도 난방만 제어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릴레이도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470533863&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hrlf30aw%7Cci%3D1df709f11bc186eb4ef407781c9693b7bde95da6%7Ctr%3Dslsl%7Csn%3D24%7Chk%3Dffd424db37b3e41e586a3ed730cd9ec107e59d28

여기서 구매하려고하는데 바로 수급 가능한건가요? 더 싸게 구매할 방법은 없을까요?
- 아..이건 구매후기보고 답을 얻었네요. smarthome.

- 시스템 에어컨 배선과 일반 220v 전원의 배선이 동일한가요? 구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들 말로는 A/C라고 콘센트는 따로없는 껍데기만 씌워져있는 게 있길래 여기에 바로 릴레이달아서 지금 설치하신대로 해보려고 했습니다만.. 이건 그냥 일반 220V 전원인데 에어컨용으로 따로 빼놓은? 거라고 하네요...? 당최무슨말인지..
저도 HVAC전문가는 아니고 단지 취미로 집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설치하고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회사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설치하시려면, 건물의 설비팀이나 HVAC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로컬타임(한국시간)이 설정되지 않아서 아직은 많이 불편할듯 싶습니다.
명쾌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NEST 온도조절기 설치기를 잘 읽어 보았습니다.
혹시, 설치하신 댁이 "지역난방" 이신가요? 아니면 개별 난방이신가요?

제가 궁극적으로 궁금한것은 혹시 네스트 제품이 지역난방이나 개별난방 중 제약이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엔 지역난방은 흥난이님 설치기처럼 가능할거 같은데, 개별난방은 온수까지 기능이 있어서 왠지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귀찮으시겠지만 답변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희집은 지역난방 입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실내온도로 난방을 제어하며, 온수를 제어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재영이라고합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에 관한 설치기를 잘 읽었습니다.

저도 IT종사자로써 IT기기들에 관한 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괜찮으시다면, 책 내용중에 흥난이님께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설치방법에 관해서 흥난이님의 글을 참조하여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려합니다.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
기분좋게 동창들하고 술 한잔하고 답글들 달아 봅니다.
저의 블로그는 철저하게 비 상업적인 블로그입니다.
비 상업적으로 저의 블로그를 이용하신다면 환영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중에 판매될 책이다보니 상업적이라고 봐야겠죠?

다른 내용으로 바꿔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Nest를 달면 온수를 못 사용하는 것인가요?
보통의 공동주택에서는 난방수 배관과 온수배관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실내기온을 체크하여 난방수배관의 벨브를 개폐하여 난방을 하는 방식입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냉온수 사용은 전혀 무관합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며 인테리어공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침 이사하는 아파트에도 동일한 honeywell 온도조절기를 쓰고 있어 검색중 들어오게 됐는데..
네스트 정말 멋지네요. 국내에서는 꿈같은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마침 또 정리를 정말 잘해주셔서.. 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괜시리 도전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도전해보고 ^^; 또 댓글 남기겠습니다.
성공하셔서 멋진 스마트홈 꾸미시길 바랍니다.^^
며칠전 댓글남겼던 사람입니다. 설치중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_^;

1. 지금 현재 구조가 "온도조절기(허니웰) - 온수벨브 스위치 - 온수벨브"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네스트와 릴레이를 설치할때, 릴레이는 어디에 들어가게 되나요?
"네스트 - 온수벨브 스위치 - 릴레이 - 온수벨브" 혹은 "네스트 - 릴레이 - 온수벨브 스위치 - 온수벨브" 가 맞을까요?

2. 네스트에서 받게되는 C / W / R 3개의 선중 접지선, +, - 가 각각 어떤건지는 제품 결선에 따라 다른걸까요?

어려운 질문을 너무 쉽게드리는거 같아 쑥스럽습니다만
이 포스팅에서 용기를 얻어 네스트와 릴레이를 드디어 손에 얻었습니다.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1. "네스트 - 릴레이 - 온수벨브 스위치 - 온수벨브" 순서가 맞습니다.
설치공간의 협소함때문에 네스트는 기존 하니웰의 위치에 릴레이는 온수벨브스위치와 함께 설치하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2. 결선상으로는 C가 Load(+), R이 Neutral(-), W가 Ground가 맞습니다.
북미에서는 DIY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배선의 색상이 정확하게 규정화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나름대로 관습은 있으나 전기시공업자 마음이어서 반드시 사전에 결선도를 그려놓고서 작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히 자신이 없으시면 주위에 전기를 조금 아는분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 이것을 설치하신 분들이 계시군요...!!! 나라 설정 문제는 어떻게 하셨어요?
현재는 고육지책으로 중국의 북경으로 맞추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전 업데이트 이후 이제 한국도 지역에 나온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네스트를 사용하시는분이 계시다니...^^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네스트 온도조절기에 전원만 들어오게 하려면 뒷판 어디에 연결해야 하는지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릴레이를 안쓰고 어댑터나 휴대폰 충전기로는 전원이 켜지던데...벽면에 설치하려면 뒷판을 잘라야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설비전문가는 아니고 취미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부착하였기에 100% 확신은 없습니다.
저는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W,C,R Wire를 사용했으며, C가 공통선, R이 부하선, W가 뉴트럴선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릴레이를 쓰지 않고서 어댑터나 휴대폰 충전기만으로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구동이 가능할 지는 의문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스트 홈페이지의 Support->Compatibility Check에서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명쾌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여전히 잘쓰고 계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네스트는 점점 가세가 기울어가던데..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스트 설치 관련 궁금점이 있어 문의 좀 드릴까합니다.
계신곳이 제가 사는 집과 매우 가깝고 설치환경도 거의 유사하게 보이는데요.
(온도조절기 모델명까지 일치합니다)
저희집(지역난방)의 경우 거실쪽 온도조절기가 현관 바깥쪽 메인 밸브가 아니라 집안에 있는 거실구동기(각방밸브) 하나만을 제어하게 되어 있더군요.
다시말해 /거실온도조절기-거실구동기/ 안방온도조절기-안방구동기/ 작은방온도조절기-작은방구동기/ 이렇게 1:1매칭되어 있는 상태이고
어느 한개의 온도조절기로 전체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흥난이님 댁의 경우 거실쪽 온도조절기가 원래 중앙제어 즉 메인 벨브와 직결되어 있는 구조였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거실 온도조절기가 메인밸브와 직결되어서 집안 전체 난방을 on/off하는 구조입니다.
저희집 온도조절기 브랜드가 kotech인데 릴레이 설치 되나요?
너무나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배선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nest를 집에 달고 싶어 검색을 하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동일한 지역난방에 온도조절기가 Honeywell 사 이고 난방용 온수 밸브도 동일한 MC2000 인것을 확인하고 매우 흥분하였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현재 nest는 3세대 유럽버전과 미국버전이 존재 하는데 어떤것을 구입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릴레이를 구입하려면 꼭 Aube RC840T-240 를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기계는 1도 모르고 배선도 전혀 볼줄 모릅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3년전 부터 nest에 관심은 있었으나 도전해 보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노력하여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변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게시글과 조금 무관한데 미국형 Nest 온도조절기를 실제 온도조절장치와 연결하지 않고

전원 테스트만 해보고 싶습니다. (앱 연동)

혹시 NEST 온도조절기에 전원만 공급해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에 한번 질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에 고수들이 많습니다. - https://cafe.naver.com/stsmart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