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움

    sense 2010. 2. 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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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하는 이에게 / 오세영(김현주朗誦)


    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은 아니예요.
    어느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이 보고 싶으니까요

     

     

    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면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았어요.
    얼른 뛰어 올라갔죠.
    빈 하늘만 있네요.

     

     

    신 너무 멀리 있어요.
    왜 당신만 생각하면 눈앞에 물결이 일렁이는지요.
    두 눈에 마음의 물이 고여서 세상이 찰랑거려요.
    그래서 얼른 다시 빈하늘을 올려다보니
    당신은 거기... 나는 여기...
    이렇게 떨어져 있네요.

     

     

    ... 당신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 눈부신 날에도
    검은 구름 가득한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 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때에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차를 타면 당신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구요.
    신호를 기다리면, 당신은 건너편 저쪽에서
    어서오라고 나에게 손짓을 했구요.
    계절이 바뀌면 당신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은 내 맘속에서 지울 수 없으니까요.

     

     

    신 알고 있나요?
    당신의 사소한 습관 하나,
    당신이 내게 남겨준 작은 기억 하나에도
    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있는지...
    당신은 내 안에 집을 짓고 살아요.
    나는 기꺼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내드리고요.

     

     

    고 싶은 사람...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늘도 나는 당신이
    이토록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출처 : ♡사랑그리움그리고추억♡
    글쓴이 : 화이트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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