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좋은글

    sense 2014. 7. 14. 21:49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

     

     

    편지를 띄웠다
    투명한 가을 햇살속으로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움으로
    비가 오면 그 빗소리가 좋은 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 땐 그 순수함으로
    꽃빛이 고와서 눈이 부실때는
    그 아름다움으로 친구가 되고 싶었다

     

     

     

    외로울때는 가만히 곁에 앉아 있어 주었으면 했고
    슬플때는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가 되었으면 했고

     

     

     

    기쁠때는 여름날의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웃음을 아플때는 따뜻한 손으로
    머리를 가만히 짚어주고 싶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릴 오해속에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설령, 그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네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이고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다

     



    우연이 필연으로 되지 못했고
    필연이 없으므로 운명도 되지 못했지만
    지금도 난 여전히 친구가 되고 싶다

     



    선입견에, 편견에 낡은 틀속에 가두지 않고
    그저 친구이기에 이해하고 감싸주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 봐 주는

     



    그래서 "진정 그래, 이런게 친구구나"하고
    언제나 마음에 빛이 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레이니 마운틴 클릭☆─━

    비밀댓글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감상하고 갑니다.ㅎ
    우리~들받 머리에 아주큰 은행나무에 늘 울어주는 매미가
    한여름을 행복한 시간속에 시원하게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빨갛게 익은 고추따서 마당에 널어 놓으니 한두마리 고추잠자리
    제철을 맞은듯 멋진 비행솜씨에 여름은 그렇게 익어져 가구요

    안녕하세요~sense님 너무 오랜만에 들려가는 구래골 죄송합니다
    아직도 어렵게 넘어야할 고개가 많은데 나이는 들어가고 생각은
    더욱 많아지니 힘들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7월의 마지막날의 오늘이 아쉽기는 하지만 밉지않은 달이 었기에
    세월이 알려주는 이별인 것을 느끼게 합니다
    덥지만 고운 오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어둠은 채가시지않은 오늘 오랜만에 블러그에 아름답고 멋있는
    작품들 재미를 느끼며 기를받아 오늘를 열어가렴니다 행복하소서~
    방가습니다~~~
    풍경좋은 전망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친구와같이 동행하며 좋게습니다~~~
    시원한바다가 탁터여서 좋었네요 여름을 더시원하게하는군요^^
    우리의 소망은 새언약이 대세입니다
    천국 영생을 소망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