Φ 心的形象을 治癒하는 書齋 Φ

Φ 심적형상을 치유하는 서재 Φ :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그릇된 고정관념(固定觀念)과 관행(慣行) 등을 개선(改善) 하거나 치유(治癒)(healing) 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재(書齋)

성실(誠實)하게 사는 생활(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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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言

2021. 12. 3.

◎  성실(誠實)하게 사는  생활(生活)  ◎
 
성공도 실패도 하나의 버릇에서 온다 라는 
유대인의 속담이 있다.
이것은 음미해 볼 만한 깊은 뜻을 담고 있다. 근면과,
인생에 있어서의 성공은 표리의 관계로 맺어져 있다.
근면하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은 있어도 게을러서 성공 했다는 
사람 얘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들어본 적이 없다. 
물론 근면한 것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러나 역시  근면한 
것은 성공을 이루게 되는 기본조건임에 분명하다
<탈무드>에도 이런 말이 나온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것은 할 일이 없는 것이다

성공을 하자면 자연히 고생이 따른다. 
옛날사람들을 생각해 보자. 
그들은 불을 일으키는 데 오랜 시간을 걸려서 
나무나 돌을 문질러 대지 않으면 안 되었고, 
나무 열매를 따기 위해서 숱하게 나무에 
기어 오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성서의 <시편>에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26편 5절)라고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근면이라든가 게으름은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라기 
보다 습관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어렸을 때의 가정환경이나 가정교육
학교교육도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다. 
 
비유가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인간도 괴로운 
것을 피해서 향락 쪽으로 향하기가 쉽다.

한편 근면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째는 외부로부터 강요당한 근면이요,
둘째는 스스로 자진해서 하는 근면이다

이전에 가난했을 때 논밭이나 작업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열악한 노동조건하에서 기계적으로 
일을 하던 것은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서 
강요되어진 근면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근면은 외부조건으로부터 강요되어진 것이다. 
 
한때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의 농민들은 선진국 사람들의 강요에 의해 
기가 막힐 정도로 오랜 시간을 논밭에 매달려 허덕이며
일을 했는데 
그런데도 생활이 향상되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외부로부터 강요당하여 일을 한 때문이다.

샐러리맨들이 잔업까지 해가며 허덕거리는 것도 
외부로 부터 강요된 근면이다. 
이와 같은 근면은 외부로부터의 압력이 사라져 버리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된다.  주부가 가사에 
힘쓰는 것도 외부로부터 강요받고 있는 근면이다.

그래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였거나, 
주부의 경우 자식이 분가를 해 할일이 없게 되면 
삶의 의미를 상실해 버리기까지 하는 것이다.
 
일을 자진해서 하는 근면은 자신의 것을 창조하며 조금
씩 조금씩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아를 
확립시켜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상외로 선천적으로 근면성을 
몸에 지닌 사람도 많이 있다. 
동양에서는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기가 높으므로 
영어 배우는 것을 한 예로 들어보자.

아침에 30분만 일찍 일어나 1년간 영어를 공부하여 
기초를 익히려고 계획했다고 하자. 
실제로 내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집이 작았으므로 매일 아침 따스할 때는 
옥상에 올라가 테이프를 사용하여 자습을 했다. 
그리고 겨울에는 자동차 안에서 공부했었다.
 
1년 후에 그의 영어 실력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었고, 
그 결과 회사내 진급 시험에도 통과를 하였다. 
 
그러므로 속담처럼 새로운 버릇을 자신에게 붙이도록 
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 탈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