Φ 心的形象을 治癒하는 書齋 Φ

Φ 심적형상을 치유하는 서재 Φ :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그릇된 고정관념(固定觀念)과 관행(慣行) 등을 개선(改善) 하거나 치유(治癒)(healing) 하는 서재(書齋)

17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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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言/멋진글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됩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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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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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言/멋진글 난 이런 날이 좋더라...

♣ 난 이런 날이 좋더라... ♣ 약간은 흐린 듯 하고 무언가 쏟아질 것 같은 그래서 조금은 우울해지고 싶은 이런 날이 좋더라 향이 좋은 커피를 앞에 놓고 조금은 사치하게 여유를 부려볼 이런 날이 좋더라. 맑은 날에 가려서 잊고 살았던 지난 옛 기억들을 끄집어 꺼내볼 수 있는 이런 날이 좋더라. 바쁜 것 접어두고 한껏 푸근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져볼 수 있고 웬지 모든걸 품을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솟아나는 이런 날이 좋더라 부추 넣고 감자 넣고 양파 넣고 골고루 섞어 고소한 냄새 풍기며 부침 하나 지글지글 지져서 세상사 질펀하게 풀어놓으며 앞집 뒷집 여인네들 모여 앉아 화기애애 해보고 싶은 이런 날이 좋더라. 누구에게 전화할까? 누구를 불러볼까? 어떻게들 변했을까? 어떻게들 살고 있을까? 그리운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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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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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言/멋진글 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살기

◁ 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살기 ▷ 뜻밖의 질문을 받고 대꾸할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불쾌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순발력 양성 지도자인 마티아스 펨은"순발력은 나의 힘"이라는 저서에서 순발력도 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법칙을 익히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기분 나쁜 말에도 재치 있게 대답하고 협상이나 토론에서 자신 있게 의사 표현하는 법을 알아 보자.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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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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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言/멋진글 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 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 사람이 백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천년 어치의 걱정을 하고 산답니다. 중국 한나라 때 악부인 서문행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간은 너무 필요 없는 걱정까지 하는 일면이 있는가 하면 당장 눈앞에 닥쳐오는 걱정도 모르고 동분서주 하는 일면도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지고 있는 특색요 또 모순입니다. 진시왕은 그의 후손이 천년만년 오래오래 황제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습니다. 겨우 오십 평생을 살고만 그가 단 십년 후의 일도 제대로 짐작하지 못하며 엉뚱한 천년의 꿈을 꾸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고 했습니다. 당장 밀어닥친 불행이 오히며 다행이 되기도 하고, 그 다행이 불행의 씨가 되기도 합니다. 옛 성인들의 가르침 가운데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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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言/멋진글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숨은 한 번 들이키면 반드시 한 번은 내쉬어야 한다. 제아무리 욕심 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 번 들이쉬고 한 번 내쉬며 살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들이킨 만큼은 내쉬어야 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쌓아둘 수가 없다. 들이킨 숨을 모으기 위해서 내쉬는 숨을 참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숨을 지키는 일은 단지 숨을 내쉬는 일이다. 한꺼번에 헐떡이며 숨을 들이키면 들이킨 만큼 내쉬지 않으면 안 된다. 살아가는 일도 숨쉬는 일처럼 리듬이 있어야 한다. 리듬이 들어왔다가 나가고, 나왔다가 들어가는 일이다. 오르고 내리는 일이며, 내리고 오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들이기는 좋아하면서도 내보내는 일은 싫어한다. 어느 자리든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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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言/멋진글 지 금

♧ 지 금 ♧ ★지금 심으세요.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세요. 지금 나무를 심지 않으면 향기로운 꽃 내음을 맡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뿌리세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세요.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 밭에는 나쁜 잡초가 자라 나중에는 아무리 애써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고백하세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면 지금 그 말을 가까이 있는 이에게 하세요.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쪽으로 가버릴 것이고 다시는 똑같은 친절의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말하십시오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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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言 ♤ 만 심 ♤

♤ 만 심 ♤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 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 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 이라도 낮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 이라도 예쁘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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