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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오던비가 새벽녁에 개었다...
과도영을 향해 출발...
길은 진흙탕이다..
대해자 도착.... 여기 사람들이 바다를 볼수 없어서 호수를 바다처럼 생각했다고함..
힘든 코스..
야크떼도 만나고... 공포감 조성..
고산의 추위에도 꽃들의 잔치...
비바람에 넘 추웠다..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과도영 도착... 해발 4,200미터
우리가 자야할 숙소 넘 춥고 고소증에 힘들었음...
숙소모습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