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와 글방

예뿐여우 2014. 8. 26. 15:52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 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와인 한병을 사 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빨리 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 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 돌아가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 있을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 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묻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주고자 하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 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나중에 전화를 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 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 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 옆에 있어 주기를 바라지요.

 

 

 

 

"내 주위엔 진짜 친구가 과연 몇이나 될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

 

 

 

백배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
제 주위엔 진짜 친구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반갑습니다
제법 가을인냥 하늘이 많이 높아 보이네요
저도 그런듯....ㅎㅎㅎ
^^ 진짜 친구가 누구인지 찾아야 겠습니다.ㅎㅎ
정말 좋은글이네요 ~ ^^
진짜 친구가 많아야 하는데 ...
예뿐여우님~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신 정보에 (즐)감 합니다 (짱)
긴 (한가위) 연휴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아싸)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진짜 친구는 찾기힘듭니다.
저두 누군가에게 진짜 친구가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