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강마을 여인 2019. 7. 10. 21:10

월요일에 초당옥수수 따서 상주에 있는

토리식품으로 수납했어요.

옥수수농사 참 잘지었다고 칭찬받았다며 남편은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어요.

콘티박스에 45개씩 담아야 하는 옥수수가

너구리처럼 오동통해서 콘티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서

40개씩만 담아서 콘티도 많이 들어가고

트럭을 하루에 두번씩이나 상주를 다녀왔지요.


일찍 일을 끝내고 옥수수를 토리식품으로 가져가야해서

일군을 많이도 얻었어요.

그날 우리집에 일하러온 언니 오빠들은 일을 얼마나 일사불란하게

잘하는지 잔소리 할 필요가 없었어요

24명이나 되니 누가 커피를 마시고 또 안마셨는지,

달라고 소리를 해야 알정도였어요.


새참을 혼자 할까 하다가 혹여 모자라는 대형사고가 발생할까

걱정되어서 점심시키면서 새참도 부탁을 했더니

식당언니 국수도 넉넉하게 끓여 보내서 모자라는 사고 없이

모두 넉넉하게 새참을 먹을수 있었지요.




남자들은 옥수수따고 옥수수대공

베어내고 언니들은 콘티박스에 40개씩 담고..


남자들이 많으니 콘티들이 턱턱 모여서 쌓이고

덥다더워 냉수가 최고!



길에서 실어야하니 둑으로 콘티를 쌓아!

그날 온 오빠야들은 말귀도 잘알아듣고

눈치도 100단들이라 알아서 척척..


콘티들이 12명의 남자들에의해

화물차에 올라올라..

저 커다란 차로 두대가 상주로

두행보를 했으니 생각만해도 숨막혀져요.

옆동네 시누남편님도 천안서 달려온 막내시누남편도

옥수수가 너무 잘되었다고 우리처남이 옥수수농사는 찰지게 잘지었다고 하시네요.

대학찰옥수수보다 가격이 묵직한 농가의 효자종목으로 우뚝 솟은 초당옥수수

올해는 월요일에 햇님도 출타한날을 기가멕히게 날자를 잘잡은 남편덕에

얼음이 남아도는 사태를 만들었죠.

남편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는 새로운 신조어가 탄생할듯 하네요

이상은 초당옥수수 토리식품으로 100% 완납하고

홀가분한 강마을여인의 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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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수고의 결과가 풍성하니 좋습니다.
스치는 계절
다 자란 옥수수 잎들이
지나가는 바람에 소리지르고
매미들의 합창 귓가에 들리네요
장맛비 끝자락에 지쳐오는 더위 뒷자락엔
벌써 가을을 내딛는 발자국이 여뭅니다

어머니께서 쪄 주셨던 감자를 나무젓가락으로
쿡쿡 찔러 먹던 그 시절
가난했지만 그리웠던 옛기억을 떠올려봅니다.

불친친님 안부를 여쭤봅니다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가내 평화를 빕니다

늘봉드림
세상에~ 저렇게 큰 차로 두번을 나르셨으면
얼마나 많은 양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어쨌든 저것들 보내고 강마을님 통장이 두둑해진거 맞죠?
고생한 보람 있으시겠습니다.
강마을님의 수고와 땀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는 잘 안내리고 연무만이 종일 내려 있네요~
7월 둘째주 토요일, 즐거운 주말연휴 되세요~
초당옥수수 토리식품으로 100%
완납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강마을 여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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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감사감사 드려요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신 작업 일
꼭 건강 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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