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강마을 여인 2021. 8. 6. 11:44

아침에 마트에 다녀온 남편이

부스럭거리며 내어놓는 것이

족발이 들어있어요.

예전에 족발 해 먹다가 손가락 다쳐서

그 난리를 치르고도

족발은 열심히 사 나릅니다.

족발을 해달라고 사 왔으니 인터넷 바다를 

열심히 누비며 배워서 한상 대령을 했지요.

남편이 엄지 척은 안 했지만 맛있다고

몇 마디씩 해줘서 덩달아 같이 먹었네요.

재료 들어갈까요?

 

우선족을 물 넣고 삶아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다시 물넣고  생강 넣고 계피 넣고 양념준비.

진간장 반 컵

흑설 탕반 컵

올리고당 반 컵

굴소스 1/3컵

물 2컵 반

생강편 10조각

맛술 3스푼

후춧가루 1큰술

커피가루 1큰술

계핏가루 1큰술

토마토 주스 간 거 3스푼

위의 양념들을 다 끓여서 삶아놓은

족발을 투하하고 10분 정도 빠글거리게

끓인 후 약불로 줄여서 30분마다 뒤집어준다

1시간 10분 맞춰서 졸여주면 맛난 족발이 완성됩니다.

막상 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한번 도전해보셔요..

우리 집은 매운 것을 좋아해서

청량을 송송 썰어서 족발 위에 얹어서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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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거 먹고싶으면
주로 맛집을 찾아 주문을 하는데요.ㅋ
음식 잘하는 분들 보면 전 아주 신기합니다.

오늘은 갑자기 바람이 세계 부네요.
군대간 막내가 안경이 부러졌다하여 급하게 맞춰 빠른등기로 보내고
들어오는데 시원한 바람이 기분좋게 불더라구요.
여름이 지나려면 좀 더 기다려야 겠죠?
남은 여름도 잘 지내세요.
아침저녁 바람의 온도가 틀려졌어요.
아들 안경다리 부러졌는데 가보시지도 못하고
마음 짠하셨겠어요.
무사히 군복무 잘마치고 돌아와서 엄마옆에서
예쁜짓 할거에요..
옆지기님 좋아하시겠네요
복을 타고 나신 분
ㅎㅎ 시부모님때부터 병원문턱 드나들었는데
이제 마나님병원 모시고 다니기 바쁜남정네라
안쓰럽답니다~
언니.ㅎㅎ이 요리법을 눈으로 우선 익혀두었다가
추석명절에....시댁갈때 해 가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술안주로 완전 좋을거 같아요~
정자씨 요것 말고 다른 케이스로 해야할듯 싶어요.
굴소스가 조미료가 많이 들어서인지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설사가 나서 다른 레시피로 다시도전 할라구요..한약재 들어간 버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