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주인공처럼

여행은 늘 새로운 발견 ,그리고 영화 이야기

깐야쿠마리 (만다빰) , 간디의 유해가 머물렀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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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2019. 11. 8.



인도를 여행하는건 어딘가 아파지는 일 이라고

 어떤 여행자가 그렇게 표현하기도 했던것 같다

아파진 후  문득 성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거 ...

그런게 여행의 효과라면 효과 


우리와 다른 문화 ,  풍경 ,   그속에 숨겨진 아픈역사 ~   

그런 현장을 둘러 본다는거 

   멀고먼 땅 지구끝동네를 둘러본다 는 것은

특별한 여행의 의미부여가  된다는 거   ~~



인도하면  간디를 떠올리게 하는 위인이다

북인도에서 간디기념관을 통해서

그분을  만나는 느낌으로 둘러 보았었는데

 인도 최남단 깐야꾸마리 에서도  간디를 만나게 되었다  

간디의 유해가 잠시 머물러 있었다는 기록관( 만다빰) 이 있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커다란 점을 찍어놓은 인물 간디~  

그분의 일생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해 왔던 시간 

시대적으로 

 아픈 일화들이 가슴이 찡하게 하기도 하였다고 ..







북인도 여행시 간디 기념관에서 보았던

간다의 바지막 발자국  ....





겉모습을 보고 남을 다  이해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므로 ,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 그냥 보이는 대로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거리의 풍경들이 

그냥 흥미롭게 다가온다

만다빰앞 노점상은 우리나라 붕어빵같은 걸 만들어 팔기도 하고

 파란 망고도 먹기좋게 잘라서 담아놓았기에

 한개씩 사서 맛보았던 추억도 간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