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꾸미다

책은우주다 2014. 3. 29. 03:05



솔로몬 케인  |  표지, 본문  |  크림슨

영화 솔로몬 케인의 원작이다.  
정말 본문 일러스트가 좋다. 먹 선으로만 그림을 그렸는데, 묘사가 참 좋다.
매 페이지마다 일러스트가 들어가 내용보다 그림이 좋아 책을 사게될 것 같다.

그림이 워낙 좋아 작업내내 기분좋게 작업했다.
그림을 하나하나 감상하면서.. 표지는 먹과 적색으로 2도 작업했으면 보통 무광코팅을 많이하지만,
이 책은 스노우화이트에 유광코팅해서 좀 더 반짝반짝한 느낌을 주었다.

이런 책은 무광보다 유광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도란도란 책 모임  |  표지, 본문  |  학교도서관저널

이 책은 독서에 관련된 청소년, 부모를 위한 책이다. 본문이 4도인데 사진도 좀 많았다.
인물이 많이 들어간 사진인데다 대부분 어두워 모든 사진을 밝게 보정을 했다.
보통 요즘엔 필카가 아니라 디카로 사진을 언제나 쉽게 찍을 수 있고 사진데이타를 쉽게 받아 작업할 수 있지만,
예전엔.. 필카로 찍은 사진을 드럼스캔이나, 슬라이드로 찍은 사진을 마운트하여 일일이 스캔받아 작업했었다.
요즈엔 스캐너에 마운트된 슬라이드를 스캔받을 수 있는 아답타있는 스캐너는 없어졌을 것 같다.








십일조는 없다  |  표지, 본문  |  평단

십일조.. 기독교의 가장 큰 양면성..
십일조로 교회는 부흥. 하지만, 십일조로 교회는 어려움을 겪게된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문제. 달콤한 유혹..
한국교회는 돈이라는 맘몬의 신 때문에 십자가를 잃게 된다는 뜻을 이미지화했다.
톱니바퀴 안에 돈의 이미지를 넣었다. 교회에서는 절대 이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문제의 책이기도 했지만, 의미가 있는 책이다.






1승 9패 유니클로처럼  |  표지, 본문  |  위즈덤하우스

중저가 옷으로 유명한 일본브랜드 유니클로..
나도 좀 많이 샀었다. 하지만, 최근 일본의 우익기업이라는 얘기로인해.. 좀 망설여진 브랜드.
참, 알고보면 먹을 것도 살 것도 갈 곳도 없어진다. 점점..
무엇을 믿으란 말인가~
이 책은 출간당시 판매는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유니클로에대한 이미지도 좋았고, 옷도 좋아 사람들이 점점 애용할 때 였으니..
높은띠지가 있는 표지며 바탕에 바코드처럼 칼라바 이미지는 유니클로 옷의 다양한 색상.

다양한 디자인을 뜻하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