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Julie 2010. 5. 18. 01:20

     

    Red Hen Fabrics

     

    빨간 암탉 천가게??   ^^

     

    아틀란타엔 퀼트샾이 왜 이렇게 없냐~~ 했었는데..

    알아보니 여러군데 있더군요...

     

    근데 저희집 하고는 거리가 좀 있어서 자주 가게 되진 않아요...

    시간상으론 40여분 이지만... 여기는 뻥 뚫린 고속도로로 40여분 이니깐 거리상으론 꽤 되는 겁니다...  ^^

     

    울 교회서 6월초에 바자회를 하기로 했는데...물건이 너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근데 세탁소를 하고 계신 한 지인이 .. 감사하게도 오래된 옷들을 도네이션해 주신다고 하네요...

     

    토욜 ... 새벽 예배를 마치고... 마리에타로 고고~~

     

    마리에타 쪽에는 퀼트샾 몇개가 10분 거리안에 모여 있더군요...

    잘 됐다.. 이 참에 한바퀴 돌자~~

     

     

     

     규모는 컸지만 전체적으로 운치있고 분위기있는 샾은 아니었어요..

     

     

     주인장의 솜씨래요..

    큰 상을 받은 작품이라네요...

    작품 구석에 붙어있는 .. 모라하죠??... 아무튼지...상 받은 작품이라는 증거가 있네요...  ^^

     

     

     이 것도 주인장이 상 받은 작품이래요...

    저 용 모양은 모두 천 조각을 이은 것이 아니라 머신으로 퀼팅을 한 거에요...

     

    근데 이 주인장은 동양적인 것을 좋아하나바요...  ^^;;

     

     동양 문양... 모 일본꺼라고 하는게 더 낫겠네요...

    일본 원단이 많았어요...

    요거 밑에 쭈욱~~ 일본 원단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찍진 못했어요...

     

     

     

     

     샾 내부...

    색깔별로 섹션을 구분해 놓아서 원단 고르기는 아주 편했어요...

     

     

     

    이 곳은 머신 퀼팅 해 주는 곳...

    조각을 다 이어서 가지고 오면 이 곳에서 컴터 머신으로 퀼팅을 해 줘요..

    근데 무쟈게 비싸구용...  ^^;;

    자기가 배워서 스스로 할 수도 있어요...

    배우는 데 50불이고 ... 머신 사용료는 한 시간에 20불이래요...

     

     

     

     

     

     부자재와 책들....

     

    조금... 공장같은 분위기고 원단의 색감도 저한텐 별루였어요..

    그래도 머신 퀼팅 서비스도 하고 원단도 워낙에 다양해서 가끔은 가 볼만한 곳...   ^^

     

    조지아 쪽에 사시는 분은 참고 하시길...

     

    주소; 305 Cherokee St NE

           Marietta, GA 30060

     

     

    와 천들이 너무 화려해욤 ^^
    먼곳까지.. 가셨네요 ^^
    빨간암탉 천가게 ㅎㅎㅎ 이름도 참 독특하고..
    상을 탔다는 쥔장 작품들은 역시 줄리님말씀따라 일본느낌이 많이 드네요 ^^
    이글도 카페로 이쁜샵에 올리면 해외 사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거 같아요 ^^
    미국 사람들이 동양적인 것에는 무슨 환상이 있는지 관대한 편이에요...
    그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전에는 저희집 창고에 다 떨어진 자개상이 있었는데 그걸 '어메이징~~' 하면서 감탄을 하잖아요..
    그래서 가져가라 했더니만 땡큐를 연발하며 가져가더라고요... ^^
    집에다 갖다 놓고 자랑했겠죠???
    자개장 같은 것은.. 거의 한국에서 하잖아욤..
    더욱이 자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은 무척 신기해 하며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욤.
    실은... 나중에 울 신랑한테 혼났어요...
    그걸 왜 줬냐고... ^^;;
    그러게욤.. 화내실만 해욤..
    더욱이 미국에서는 보기 드물고 귀중할거 같은데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다시 달라 할수도 없고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그분은 복 터졌네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이곳은
    원단들이 화려하군요
    ㅎㅎ
    와~보고 싶더라니
    ^0^
    그동안 궁거운모습들 잘 보았어요...감~쏴
    맞아요... 여기는 색깔이 좀 화려해요....
    한국이나 일본처럼 아즈미노 느낌의 원단이 없는게 좀 섭섭하네요....^^
    또 이쁜 샾을 만나게 되면 소개해 드릴게요~~~
    동양적인것도 보이네요...아~~너무 감탄..^^
    네... 미국 사람들 동양적인것은 배우 신비롭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
    조지아에 사시는군요.
    미국 처음 정착한 곳이 아틀란타 고항이지요.
    마리에타 알지요.
    아틀란타에 살다가 로렌스빌로 이사갔어요.
    서울서 이 블로그에 오니 그리운 친구를 만나서 수다떠는 기분~~
    그곳을 떠나온 후 한번도 못가봤어요.
    남편은 몇번 갔는데 많이 변했다구 하더군요.
    오늘은 이만 안녕...
    네.... 한 4-5년 전부터 한국 사람들이 몰리면서 많이 변했대요...
    저도 이곳으로 이사온지는 4년 밖에 되지 않아서 그 전의 모습은 잘 몰라요....

    반가워요~~~ ^^
    미국가게도 구경하고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감사해요
    타국에서 친구들은 많이 만나셨는지요. 한국에도 퀼트매니아들이 굉장히 많구요. 열심히들 한답니다.솜씨들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