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Julie 2010. 5. 18. 02:21

     제가 젤 좋아하는 퀼트샾이에요~~

     

    샾도 너무 이쁘고요... 작품도 정말 이뻐요...  ^^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까 흔쾌히 허락해 주었답니다...

    혹시나~~ 하고 살짝 걱정했는데... 너무 땡큐~~   ^^

     

     한국처럼 대단히 팬시하게 꾸며놓진 않았죠???  ^^

    이게 바로 미국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 카페도 그렇고 퀼트샾 같은데도 그렇고 인테리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물론 개인 가정집 인테리어도 ...  @.@

     

    제가 프방인가 하는 카페에 가서 어찌나 놀랐던지...흐미...

    다들 정말 부지런하고 대단하삼~~~

     

    자...

    리틀 퀼트 샾 갑니다~~

     

    즐감하시라고 사진도 크게 넣었습니당...  ^^

     

     카운터 앞이에요...

    크고 작은 작품들이 빼곡히 있고 어디 하나 눈길 가지 않는 곳이 없는 곳이에요...

     

     

     

    오른쪽은 Wool 로 아플리케를 해 놓은 공간인데...

    원단 가격이 워낙에 비싸서요...  ^^;;

    그래도 Wool 을 이렇게 다양하게 갖추어 놓은 샾은 이 집 하나인듯해요...

     

     

      이걸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ㅋㅋㅋ

     

    말하자면...

     

    니네 남편이 전화했어~~~

    니 남편이... 사고 싶은 건 다 사래~~~

     

     

     

    요즘 요런 색깔이 이뻐보이더라구요...

    요런 색으로 아이들 이불을 만들어 줄까 하는데... 고등학생인 울 아들이 싫다네요..

    당연히 싫기도 하겠죠...ㅋㅋ

     

     

     

    저 원단들이 그냥... 울 집에 쫘악~~ 있으면 얼마나 좋을꺼나....음...

     

     

     언젠가 꼭 이 색깔로 이불을 만들꺼에요...

    아이들은 싫다고 하고... 제껄로다가....

     

     

     한국에도 이런 색깔의 퀼트가 있나요??

    한국은 아즈미노가 젤 인기있는 듯...

     

     

     미국 컨츄리의 상징 곰돌이...

     

     

     

     요런 문양이 큰 원단으로 이불을 만들었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약간 현대적 .. 기하학적 문양의 원단들....

     

     

     

     요 바구니 모음 퀼트가 참 이뻤어요...

    키트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써 있네요...

     

     

     빌딩 규모는 작지만 작품과 원단은 정말 많은 곳...

    이리저리 몸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물건들로 꽉 차 있는 곳...

     

     

     

    가방이 보이네요...

    한국처럼 아즈미노를 이용한 현란한 솜씨의 대단한 가방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 미국 퀼트가 이젠 매력있게 느껴집니다....

     

     

     미국 성조기 퀼트...

    너무 멋져서 저도 하나 만들고 싶어요....

    성조기는 여기 저기 이용하기 좋은 이쁜 디자인인거 같아요...

     

     

     

    너무 이쁜 리틀 퀼트 샾 .. 구경 잘 하셨나요??   ^^

     

    한국의 퀼트와 미국 퀼트는 많이 다르죠???

    저는 한국의 퀼트도 좋지만 미국 퀼트도 참 좋아해요...

     

     

     Wool 조금 하고... 울로 된 실...

    그리고 원단들 조금씩...

     

     

     

    체크 원단이 너무 이뻐서 한 묶음...

    꽃무늬 원단 한 묶음..

     

    가격은 $13.95... $16.95..

    비싼건가요???

     

    한국은 어떤지...   ^^

     

     

     요건 Wool 자투리를 비닐 봉지에 담아 파는건데요...

    한 봉지에 $2.00..  ^^

    가격이 너무 착해서 가끔 사 가지고 오죠...

     

    주로 아플리케를 하는데 이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투리여도 아무 상관 없답니다....

     

     

    다음에 이쁜 퀼트샾이 있으면 또 소개해 드릴게요~~~   ^^

     

    주소; 1450 Roswell Rd

     Marietta, GA 30062

     

     

    외국의 샵들은 한국처럼 인테리어나 이런걸로 꾸미지 않아도..
    제품들로 인테리어 효과를 보는거 같아요..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 저도 맘에들어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남편이 전화했으니 맘에드는거 다 사란 문구가 참 재치 있네욤..
    울나라들은 저렇게 천가게를 이쁘게 꾸미지 않는거 같은데.. 머 하긴 동대문 이런데서만 보고
    샵은 가보지 못했으니.. 어떻다 말을 못하겠네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가격역시 비싼건지 싼거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지가 워낙 바늘질 솜씨가 없는 관계로..
    그리고 한국에선 취미없는 분들 외엔 일반 가정에서 천구해서 바느질 별로 안하시는거 같아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가방이며 성조기 퀼트가 너무 이쁘네요..
    요즘 퀼트가 자꾸 눈에들어와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만들땐 돈많이 들가고 힘들어도 만들어 놓으면 이쁠거 같은데.. 시도할 엄두가 안나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이쁘게 사오신 옷감으로 또 무얼 만드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줄리님 때문에 멋진샵 구경하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일산이나 분당에 있는 퀼트샾에 몇번 가본 적이 있는데...
    간판이며 안에 인테리어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미국은 의외로 소박한 멋이 있는 곳이죠... 사람들도 그렇구요...
    저는 한국의 엄마들은 거의 다 퀼트도 하고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일부만 그렇군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제가 그런데에 관심이 많으니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한국에서 퀼트를 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들었어요...
    원단 값도 엄청 비싸고 각종 부자재도 다 수입품이라 비싸다구요...
    미국은 원단 값은 정말 싼 편이에요.... 근데.. 가방끈이라든지 다른 부속품이 다양하게 없는게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0.gif" value="흠" />이랍니다...
    다른 이쁜 샾이 있음 또 소개해 드릴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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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ㅎㅎㅎ
    평상시 미국퀼트 가게가
    무지 궁금했어요
    저~글씨요
    니~남편이 사고싶은건 다사래의
    글귀가
    ㅎㅎ 넘 재미있어요
    우리집에 걸어놔야 하는디....
    모셔가요...
    글세 말에요...ㅋㅋㅋ
    저걸 보구요... 미국의 주부들도 우리와 다를 바가 없구나~~ 그런걸 느꼈어요... 그죠??? ^^
    울 신랑도 저래주면 얼마나 고마울까나....
    자기 공구 같은건 내가 사는 것에 몇십배 비싼거면서... 내가 사는건 아깝고 자기가 사는건 당연하고.. 힝...
    이쁜 샾이 있으면 또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무지하게 넓군요~ ㅎ
    전 주로 동대문을 다니는데...비좁은 가게에 미어져라 원단을 겹쳐서 쌓아두는데
    실내가 넓어서 좋고...겹쳐두지 않았으니 뒤에걸 뒤지지 않아도 되서 좋겠어요~
    확실히 전반적으로 색상의 차이가 크네요
    좋은 구경했어요~ 감사해요~ 또 부탁드려요~*^-----^*
    몇년 전에 한국엘 갔었는데..
    그 땐 동대문에 퀼트샵이 얼마 없더라구요.... 지금은 많은가요??? ^^

    동대문 시장.... 아....
    저 한국있을 때 정말 즐겨 다니던 곳이에요....아우... 넘 그리워요...
    원단에서 나오는 매케한 냄새때문에 눈물도 흘리고....
    여름엔 커피 바구니 밀고 다니시는 아주머니한테 천원짜리 냉커피도 사 먹고.... 호호...

    생각만해도 눈물나게 그리운 곳이네요.....
    아우... 난 너무 감성적이양~~ ^^;;

    미국이랑 한국은 색상차이가 많이 나죠????
    그래서 저는 이런 원단들로 한국적인 퀼트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아쉽답니다.... ^^
    맞아요...몇년사이에 퀼트가 겁나~ 많아졌어요
    전엔 홈패션원단 구석에 조금...그랬지요...ㅎㅎㅎ
    혹시...내가 본 커피아줌마가...그 아줌마? ㅎㅎㅎ
    동대문도 많이 변했을거에요...청계천때문에도 그렇고...
    동대문종합상가...전 여길 주로 다니는데...
    한국오시면 제가 안내해드릴게요~ *^-----^*
    아~~아...~~!!
    미국에서 퀼트 샵이 있군요...
    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이런것을 너무 좋아해서용...
    네.... 미국 사람들 퀼트 많이 해요...
    근데요... 젊은 사람들은 잘 안하고... 주로 할머니들의 취미인듯해요...ㅎㅎㅎ

    이런 샵을 또 발견하면 소개해 드릴게여.... ^^
    비밀댓글입니다
    무궁 무진 하군요
    저곳에 다녀오면 한동안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호호호....

    맘껏 고르다보면 백불 후딱 넘으니깐 ....
    자주가면 안돼요 여기는....ㅋㅋ

    그래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곳이죠.... ^^
    이뿐가게 잘 구경해요~
    홈에서 사진만 봤을때는 ,, Julie님 집인줄 알었어요 ㅎㅎ
    ㅋㅋㅋ
    울 집이 이렇게 아름다우면 좋겠네여...ㅋㅋ

    정말 이쁜 가게죠???
    구경만해도 행복해 진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헐~~~
    전지금은 건강상담 피부미용하지만
    예전에 바늘질을 했지여ㅛ
    그래서 관심이 많아요
    붭부럽네요
    마마님.... 방문해 주셔서 성은이 망극하네여.... ^^

    호.... 바느질에다 피부미용까지???

    다재다능이시네여... ^^

    다시 틈틈이 시작해 보심 어때영?? 호호...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인데...
    여긴 영국, 런던. 저 촌에 살아요. 퀼트샵도 너무 촌스럽고.천값은 무지 비싸서 가끔 미국 인터넷 샵에서 사기도 하지만 세금 맞으면 ~~
    이곳 퀼트친구( 할머니들)들도 미국 천값싸다고 많이 부러워 하기도 한답니다.
    퀼트, 바느질 때문에라도 미쿡 가보고 싶네요.
    케이님 ... 안녕하세여~~~ ^^

    여기 또 타향살이하는 친구를 만났네요....ㅎㅎ

    영국 런던.....음...
    영국은 미국보다 훨씬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하던데....
    사신지는 얼마나 되셨는지.... ^^

    그나저나 영국도 할머니들만 퀼트를 하는군요...ㅋㅋ
    여기도 그래요...
    미국 젊은 엄마들은 어려운건 하려하지않고 모든지 easy&quick 만 찾더라구요....

    반갑습니다... 케이님~~~
    안녕하세요..첨 방문인사드립니다...여기저기 너무나 솜씨좋으신거 같아요,,위에 소개 해 주신 곳은 가보고 싶네요,,저는 일본에 살고 있어요,,,퀼트는 바늘 꽂이 하나 만들어 본게 다랍니다..일본도 재료니 책자니 정말 많은데 까막눈이다 보니 뭘 어떻게 사서 쓰는 건지 잘 몰라서...정식으로 잘 배우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또 얼마 있다가 옮기게 될거 같아서 시작도 못하고 있답니다...정말 솜씨 좋으신거 같아요,,맘도 맑으신거 같고,,,일본에 오기 전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았었어요,,그때도 관심은 많았는데 애들이 어린관계로,,,다 핑게지만 음,,,정말 책보고 뚝딱 만드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 워요,,,자주 와서 구경하고 가겠습니다..첨에 인사로 너무 길었네요,,,아무튼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