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우리랑 2012. 7. 31. 14:40
Daum view

 

 

■ K-리그 오심과 빼다박은 런던올림픽 어이없는 판정

 

 

요새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며 올림픽에서 메달 승전보 소식을 소꼽아 기달리고 있다.

 

하지만 2012 런던올림픽이 개막한 이래 사흘 연속 한국대표팀의 메달 수확이 유력한 종목에서 판정시비가 이어지면서 국민들의 표정에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미숙한 경기 운영, 심판 판정 오심이 문제가 됐다. 하루에 한 번씩 3일 연속이다. 지구촌 최대 축제 올림픽이 맞나 싶다. 세 번의 희생양은 모두 대한민국 선수들이다.

 

그중에 가장 억울한 경기가인 펜싱 여자 에페의 신아람(26·랭킹 12위)선수는준결승에서 미숙한 경기 운영으로 다잡았던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

 

무슨 1초가 그리길어~ 저 분 심판맞어?

 

 

 

[국민들도 함께 슬퍼한 장면. 사진제공 멀티비츠]

 

이전 28일과 29일 '마린 보이' 박태환과 유도의 조준호도 당했다.

28일 박태환선수는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조 1위를 했다. 그런데 '부정 출발'이란 판정이 내려졌다. 한국선수단이 이의제기후 피말리는 기다림의 시간 끝에 실격판정은 번복됐다.

 

이런된장~ 심판들 왜이러냐?

 

 

[실격판정 번복은 또다른 부담이 됐다, 박태환의 스타트장면 사진제공 연합뉴스]

 

29일에는 유도의 조준호는 8강전에서 일본의 에비누마 마시시와의 연장접전끝에 판정승이었다, 근데 잠시 뒤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후안 카를로스 바르코스(스페인) 심판위원장이 최종 판정을 제지시켰다.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다. 판정은 번복됐다. 조준호는 억울하게 4강행 티켓을 놓쳤다.

 

아놔~ 이런 젠장 X같은 경우가....ㅠㅠ

 

 

[심판오심 판정에도 굴하지않고 동메달을 거머쥔 조준호 선수 사진; 연합뉴스]

 

2012년 런던올림픽은 유독 대한민국 선수들에게만 어이없는 판정으로 4년의 노력이 날아간 당신들의 노력 잊지않겠습니다.

 

펜싱 신아람선수, 유도 조준호 선수, 수영 박태환선수!!!!

 

당신들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보배입니다. 든든한 빽! 대한민국이 있지않습니까. 우리가 응원합니다.

 

 

 

■ FC서울 오프사이드 오심에 다시 한번 울었다.

 

 

이런 국제적인 올림픽에서 어이없는 오심판정은 그대로 국내 축구경기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됐다.

 

K-리그 팬으로서 심판들의 오심판정은 이미 일상화?된지 오래...그것도 제주전하고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ㅠㅠ

 

FC서울은 28일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4라운드에서 제주와 원정경기에서 박진감넘치는 일전을 치렀다. 제주가 먼저 2골을 넣은 상태에서 승점 3점을 위한 데몰리션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무려 3골을 성공시켜 역전했다. 드라마틱한 경기였다. FC서울팬과 수호신은 흥분됐다.

 

하지만 제주 그냥 물러서질않았다. 홈 이점으로 한골을 넣어 3대3 동점이 됐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후반 38분 몰리나의 환상적인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되어 승리가 눈앞에서 날아가 버렸다.

분명 제주의 왼쪽 윙백 장원석이 몰리나와 동일 선상에 서 있었다.

 

뭐 이런...경우가..ㅠㅠ 심판은 눈이 있는거야 없는거야..런던 갓니?

 

 

 

[7월28일 제주전 몰리나 골이 옵사이드로 판정되어 날아간 승점3점 장면 사진 스포츠조선]

 

FC서울은 3개월전인가 4월 21일 제주와 올시즌 처음경기에서도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승점 2점이 허공으로 날아간 아픔이 있다.

 

후반 45분이 지난 인저리타임에서 제주가 동점골을 넣었다. 분명 제주 선수의 업사이드이었다. 심판은 휘슬을 불지않았다. 이날 심판의 오심은 진짜 눈뜬장님이 따로없었다.

 

 

 

 

 

[4월21일 FC서울-제주전에서 후반 종료직전 배일환의 슈팅 때 제주 선수가 확실한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장면]

 

 

일부 축구팬들과 국민들은 말한다. 심판도 인간이다. 실수할수 있다고 한다. 매번 같은 대답이다. 그러나 어제까지 그렇것인가.

 

이젠 축구팬들이 납득 할수있는 심판으로서 위상을 기대해본다.

 

 

[※ 스포츠 조선의 기사를 참고로 올림니다]

 

K-리그 심판 오심 잦은 이유 따로 있다
 2012-05-02 13:51:53
 

 


 
10라운드가 흐른 K-리그가 '부실 판정'으로 멍들고 있다.

 

지난달 21일 서울-제주전(1대1 무)은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명암이 엇갈렸다. 서울이 승점 3점을 도둑맞았다. 22일 인천-울산전(1대0 울산 승)에서도 오프사이드 오심이 있었다. 후반 16분 울산 이근호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경기 종료 직전 마라냥의 결승골이 터지지 않았다면 울산이 땅을 칠 뻔 했다.

 

28일 수원 스테보는 성남 에벨찡요의 발을 밟았다. 퇴장감이다. 주심은 상황이 발생한 지점에서 불과 4~5m 떨어져 있었지만 침묵했다. 스테보는 악명이 높다. 지난해 광주의 이 용, 지난달 1일 서울의 고요한이 그의 발에 밟혀 부상했다. 심판들만 모르는 것 같다. 29일 전남-인천전(0대0 무)에서는 주심이 옐로와 레드카드를 구분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오심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번복되지 않는다. 부상도 되돌릴 수 없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명제'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의 상처를 덮기에는 운명이 가혹하다.

 

K-리그 심판 사회가 왜 지탄의 대상이 됐을까. 이유는 따로 있다. 심판 권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이재성 위원장이 물러나고 이운택 심판위원장이 선임됐다. 개혁의 칼을 꺼냈다. 판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시즌부터 세분화된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심판들은 매라운드 평가를 받는다. 세 차례 나눠 A-D등급 조정도 실시된다. 등급에 따라 수당과 경기 배정수가 달라진다.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인적 구조 조정이 화를 불렀다. K-리그는 올해 전임심판의 연령상한제를 도입했다. 50세에서 끊었다. 정년을 정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심판 정년은 45세다. 도입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다. 아무런 사전 공지없이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주심 2명, 부심 3명이 갑작스럽게 물러났다. 적용 기준도 상식을 깼다. 1961년, 1962년생이 한꺼번에 '숙청'됐다. 만 50세 정년을 적용하면 1962년생 심판들은 1년 더 뛸 수 있다. 이들은 평균 300여 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일각에서는 신임 이운택 위원장이 1962년생이라 아무래도 껄끄러웠던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프로축구연맹은 "심판계의 인사 적체가 너무 심하다. 세대 교체가 필요했다"고 한다.

 

경험이 떨어졌다. 올시즌 K-리그 19명의 주심 가운데 50경기 이하 출전 심판이 9명이나 된다. 부심은 20명 중 10명이다. 세대 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급진적인 변화로 인한 부작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야간 경기가 시작된다. 낮 경기보다 수배 이상의 집중력과 경험이 요구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른다. 올시즌 6강 플레이오프가 사라지고 스플릿시스템이 도입됐다. 시즌 중하반기에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승점 1점 차로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만에 하나 오심의 희생양이 되면 어느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는가. 일선에서 물러난 한 심판은 "세대교체란 미명 하에 열심히 하고 경험과 능력많은 심판들의 기회를 박탈했다. 함량 미달인 심판들을 대거 발탁했다. K-리그 품질저하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오심 논란 소식을 자주 접하다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안타까워했다.

 

현재 1962년생 주, 부심 3명은 불명예 퇴진에 반발하고 있다.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총재와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연령상한제 도입 배경에 대해 연맹의 명쾌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답변이 불성실할 경우 법적인 조치도 취할 것을 강구하고 있다.

 

올시즌 K-리그 심판 조직은 첫 단추부터 꼬였다.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 설계됐는지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


스포츠 조선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ㅋ

 ↓

런던올림픽은 최악입니당..ㅋㅋ
그러게요..ㅠㅠ
아.. 잠못 이룬 밤.. 너무 너무 억울함..ㅠㅠ
ㅠ..k리그 심판이나 올픽심판이 어쩜 똑같아요..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