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여행③]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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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야기/동남아시아 여행

2018. 3. 4.

     2018년 3월 3일 오전


    윤아가 세운 원계획에는 하루 종일 리조트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기로 되어 있었는데, 어제 호핑투어를 하면서 오늘 오후 시티투어를 하기로 계획을 수정했다.

세부는 교통이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현지 투어를 이용하기로 하고 어제 가이드에게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는데 다행히 친구 가이드가 연결되어 12시 반에 리조트에서 픽업해 주기로 약속했다.


  어제보다 조금 늦게 아침을 먹고 리조트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바로 옆에 있는 갈라파고스 비치에도 가 보았다.

아침 녘에는 다행히 구름이 좀 끼어서 야외에 머물기 좋았다.


식사하러 가는 도중에 두 분이 사진을 찍자시네...


나름 폼도 잡으시고


구름이 좀 낀 날씨다.


작은 민물 수영장이 몇 개 있기는 하지만, 이곳 수영장은 대부분 해수를 사용한다.


아침식사를 한 식당


식사를 마치고 8시 40분쯤 해수욕장으로 나왔다.

이곳에서는 뜨거운 햇볕 탓에 한낮에 물에서 놀기가 어렵다.

물론 젊은 친구들에게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그늘진 곳



9시가 되어서 카약을 빌릴 수 있었다.

처음 타보는...


딸내미는 패들보드(Paddle Board)를 탔다.

바라보는 엄마는 아슬아슬...


윈드서핑을 해 보아서인지 균형을 제대로 잡네.




더워지기 전에 열심히 놀았다.


나는 휴식 중...


바로 옆에 있는 갈라파고스 비치로 이동 중


비치



윤아가 고정해 놓은 카메라로 셀카를 찍었다.


날씨가 많이 더워져 숙소로 돌아와 좀 쉬었다.

두 사람은 낮잠을 주무시고 나는 가지고 간 책 '명견만리'를 읽었다.


[카약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