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동천홍과 명장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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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가족 이야기

2021. 3. 14.

    2021년 3월 14일


   하루 종일 극심한 미세먼지 때문에 와이프와의 나들이 계획을 취소하고,

집에서 멀지 않은 '동천홍'이란 중국요리집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옆에 있는 '명장시대'란 빵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와이프와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밤에 우리 영혼은(Our souls at night)'을 보았다. 로버트 레드포드와 제인 폰다 주연의 황혼기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를 주제로 한 영화였는데 머지않아 닥칠 노년기에 대하여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전에 몇 번 와 본 식당이다. 점심 때가 지났는데도 손님들이 제법 있었다.

그림 보니 맛있을 것 같아 이번에는 볶음 짜장면을 주문했다.

 

새우,오징어 등 해산물과 버섯 등이 푸짐하게 들어 맛있었으나 좀 짰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베이커리 & Cafe  '명장시대'에 들어갔다. 

 

직접 빵을 굽고 파는 제법 큰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와이프가 맛있어 보이는 빵을 좀 샀다.

 

건물 뒷뜰이 잘 꾸며져 있었다. 정자와 분수도 있는데 꽃 피는 계절에는 분위기가 아주 좋을 것 같다.

 

이곳 테이블에 잠깐 머물다가 약간 추위가 느껴져 건물 2층으로 들어와 빵을 좀 먹고 커피를 마셨다. 제법 손님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