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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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고향 이야기 밭일

2021년 4월 10일~11일 아침 일찍 고향집에 내려왔다. 이제 행락철이라 주말에는 출발을 지체하면 길이 많이 막힌다. 우선 지난 수요일 밭에 성토작업 부탁한 것을 확인하고 치과병원 그리고 정형외과병원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다. 오후에는 밭에 거름을 넣고 지난겨울 전에 탈거하여 창고에 보관했던 지하수 펌프를 꺼내 밭에 설치했다. 이제 농촌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일전 이웃 형님에게 부탁해 전지작업을 한 우리집 명품 소나무 작년에는 외지 사람에게 의뢰해 30만원 들었는데, 올해는 20만 원에 했다. 작년에는 밭끝 집 쪽으로 단진 부분을 잔디를 사다 심었었는데 보기 싫고 관리가 잘 안되어 보강토를 쌓고 밭에 성토를 했다. 보강토 쌓는데 327만원, 성토할 흙 구하는데 18만원, 장비로 흙 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