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1년 06월

21

일상 이야기/고향 이야기 농사일/스타벅스 양평점

2021년 6월 20일 오전 8시 반경에 와이프와 고향집에 도착했다. 토요일 오전에는 교통정체가 심하지만, 일요일 아침에는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온라인으로 주문해 배달되어 온 조경용 모래를 마당 잔디에 뿌리는 작업을 하고 비닐 하우스 안에서 웃자란 참깨를 지지할 말뚝을 박고,줄로 연결해 참깨가 쓰러지지 않도록 했다. 그 사이 와이프는 고추를 따고 파와 상추를 뜯어 다듬었다. 기온이 올라 비닐 하우스 안에서는 일을 더 계속하기 힘들어 대충 마무리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3시경에 양평 처가에 오는 길에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는 스타벅스 양평점에 구경삼아 들러 차를 주문해 마셨다. 20kg 짜리 10포를 주문했다. 옛날 같으면 앞 개울에 가서 삽으로 푹 퍼서 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