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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솔로몬 2005. 3. 5. 18:25

    윗지방의 눈소식에 이어 드디어 이곳 남동끝인 부산에서도 오후늦게부터 천둥과 번개에

    함께 눈까지 펑펑 내리더니 이제 끝없이 쌓이기 시작한다 삼월에 눈이라 이곳에서는

    일년내내 눈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정말 믿기지 않는다 오늘오후에 공군부대에 근무하는

    조카의 약속을 지킬수 없어 미안하기도 하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는데 난들 어쩔수없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앉아서 아내가 만들어준 맛있는 음식으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