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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솔로몬 2005. 3. 6. 20:31

    부산지방에 101년만에 가장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합니다 무려40cm 제가 태어나고 처음입니다

    마침 어제저녁 문상길에서 울산을 오가며 날밤을 차량과 함께 길에서 꼬밖 세우고... 이런 일도 처음입니다 정말 손발이 얼어터져 죽어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오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눈나들이 갔습니다 천지가 하얀눈으로 뒤덮어 있는 풍경이란 정말 형언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도 따뜻한 지역이다 보니 아쉽게 눈은 봄눈 녹듯이 물로 변해서 사라져 버리고 길바닥엔 물웅덩이만 이곳저곳에 생겨났습니다

    아침에 출근길이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하얀눈이 와서 넘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한겨울 방학때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서울 경복궁에 있는 향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