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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뉴스

2016. 6. 24.

2016 년 6월 24일 (금요일)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숲과 한 몸처럼'


▲... (연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경기도 연천군 중서부전선에서 육군 5사단 저격수들이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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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리우를 향한 땀방울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핸드볼국가대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권한나가 체력훈련을 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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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말자! 6.25 ...'생생한 서울, 그때 그 모습'


▲... 풍선껌을 부는 미군과 소년/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사진전을 4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사진연구소를 운영하며 보도와 예술, 광고, 인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활동으로 서울의 변화를 파노라마 사진으로 다양하게 남긴 김한용 작가가 촬영한 것들 중 6.25 종전 직후 명동성당과 마포, 영등포 일대의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 3점과 AP통신 특파원들이 6·25전쟁 때 서울의 전장을 누비며 촬영한 사진 23점이 관람객들을 만난다.

전시는 AP통신 특파원과 고 김한용 작가가 기록한 사진들을 통해 당시 격변의 현장 서울의 모습과 사람들의 삶을 함축해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시민들에게 6.25의 아픔과 시련을 다시금 기억하게 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사진 제공=서울역사박물관>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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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 관련 소식 ☜┛

☞ 어머님, 이 편지를 받으신다면 제가 돌아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어머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이 편지를 받으시게 된다면 그건 제가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는 뜻일 겁니다. 어머님, 이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총을 정비하고 분대원을 준비시켜야 합니다. 1952년 7월 23일 전투 현장에서 쓴 리처드 페이의 편지 일부

제가 어머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이 편지를 받으시게 된다면 그건 제가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는 뜻일 겁니다. 어머님, 이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총을 정비하고 분대원을 준비시켜야 합니다. 1952년 7월 23일 전투 현장에서 쓴 리처드 페이의 편지 일부

1952년 6월 개성 인근에서 군복무 중이던 아버지 리처드 페이 씨. 당시 스무 살이던 해병대 청년은 전투 직전 가족에게 편지를 썼다. 이 유서는 2004년 해군 예비역 대령인 첫째 아들이 뒤늦게 발견해 최근 한국군에 전달했다. 리처드 페이 씨 제공

▲... [25일 6·25 발발 66년]참전미군 故 리처드 페이 ‘부치지 않은 편지’ 뒤늦게 공개

어머님, 사랑합니다. 제가 어머님을 많이 사랑한다는 것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 편지를 받으시게 된다면 그건 제가 다시는 어머님 곁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뜻일 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952년 7월 23일 개성 근처 전투 현장. 리처드 페이(당시 20세)의 손이 빨라졌다. 어림잡아 1분에 500발의 포탄이 주변에 떨어지고 있었다. 주춤했던 북한군 3000여 명이 포위망을 좁혀 오고 있었다. “몇 시간 뒤에는 적이 총공격을 퍼부어 아군의 위치가 노출될 것”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다. 군종장교가 곧 그의 편지를 받으러 올 것이다. 사실상의 유서였다. 어머니에게 가급적 많은 글을 남기고 싶었다. 마음이 다급해졌다. “어머님, 이제 다시 준비하러 가야 해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제 총을 정비하고 분대원들을 준비시켜야 합니다.”

그날 그가 목숨을 잃었다면 이 편지는 어머니에게 보내졌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그는 전투에서 살아남았다. 생과 사의 기로에서 썼던 이 편지는 3년간의 파병 생활을 마친 뒤 1954년 귀국할 때 돌려받았다. 죽음을 앞두고 느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그는 평생 소중하게 간직했다.

이 편지는 2004년 페이가 별세한 뒤 자신의 이름을 따 똑같이 리처드라고 이름 지은 아들이 집에서 발견했다. 그리고 이 편지는 미 해군 예비역 대령인 아들이 2015년 한미 연합 군사연습인 키리졸브에 참가할 때 한국 해군 통역장교인 서정대 중위에게 전달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서 중위는 이 애틋한 사연을 본보에 제보하게 됐다.

다른 6·25전쟁 참전용사들처럼 아버지도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 가족에게 다 말해주진 않았다. 아들은 “한국의 겨울이 정말 춥다는 것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게 평생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란 것은 수도 없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회고했다.

1932년생인 아버지는 미 해병대에 입대해 1951년 겨울 산악전 훈련을 받은 후 1952년 초 한국으로 파병됐다. 전투 중 다리에 총상을 입기도 했고 편지에 쓴 내용처럼 적군의 포위로 숱한 고통을 겪기도 했다. 이후 공적을 인정받아 1978년 판문점에서 한국전쟁종군기장을 받았고 1995년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국전쟁기념관 개관식에도 참석했다. 아버지는 당시 “개관식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행진한 것이 내 인생 중 가장 감동스러운 순간이었다”고 가족에게 말했다고 한다.

한국과의 인연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아버지가 1975년 일본 나고야국제학교 사무차장으로 부임했을 때였다. 8세짜리 재일교포 정홍준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었다. 아들은 “홍준이는 우리의 5번째 형제였고, 지금도 그의 아이들과 사촌처럼 어울리고 있다”고 말했다.

해병대였던 아버지 페이 씨의 영향을 받아 딸 1명과 아들 3명 등 자식 4명이 모두 해경 또는 해병대에서 근무했다. 아들은 역시 대를 이어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1987년부터 2015년까지 팀 스피릿, 키리졸브, 을지프리덤가디언 등 한미 연합 연습에 8번이나 참가했다. 미국 정부에서 한국훈련 참가기간이 총 60일 이상 되면 수여하는 한국방위근무기장을 받았다.

아들은 “1987년 처음 부산에 왔을 때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고 말했다. 그가 탄 배의 함장은 “김치는 냄새가 나니 먹지 말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용기 내어 먹어 본 김치는 정말 맛있었다.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으로 김치를 꼽는다. “사촌 부인이 한국 출신이어서 덕분에 맛있는 김치를 자주 먹을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아들은 요즘 6·25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휴전선부터 남쪽까지 도보로 걸으며 아버지와 한국을 느껴 볼 생각이다. 처음에는 서해안부터 동해안까지 휴전선을 따라 걸어가려 했지만 전쟁의 아픔과 한반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에서 남까지 걸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30년 동안 지켜본 한국을 그는 이렇게 표현했다. “한국의 변화, 한국군의 현대화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19세 군인부터 제독까지 모두 친절한 것이 인상 깊었어요. 한미동맹 구호인 ‘같이 갑시다’만큼 둘 사이를 잘 표현한 말이 없는 것 같아요. 제게 한국은 친근하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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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 전쟁 나면 참전” 성인 84% 대학생 63%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견학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유해발굴 체험 현장 견학에 나선 참가자들이 23일 강원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무명 755고지를 찾아 전사자 유해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이곳은 6·25전쟁 당시 국군 3사단과 북한군 2사단이 격전을 벌였던 곳이다. 홍천=뉴스1

▲... [25일 6·25 발발 66년]안보의식 조사… 청소년은 57% 대학생과 청소년 10명 중 6명은 6·25전쟁 같은 전면전이 다시 일어날 경우 참전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은 10명 중 8명이나 참전 의사를 밝혔다.

23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과 청소년, 19세 이상 성인 남녀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안보의식 조사’ 결과 대학생의 63.2%, 청소년의 56.9%가 ‘참전하겠다’고 답했다. 성인의 참전 응답률은 83.7%로 더 높았다.

이 같은 참전 의사는 핵, 미사일 등 끊이지 않는 북한의 도발이 실제 위협으로 느껴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도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대해 성인(81.7%), 대학생(86.3%), 청소년(85.7%) 대다수가 위협적이라고 봤다. 지난해 8월 북한의 지뢰 도발 이후 남북의 군사적 긴장이 일촉즉발로 치달을 때 현역 장병 98명이 스스로 전역을 연기했다. 올 1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한 뒤에는 병사 500여 명이 전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다만 해외에 체류할 경우에는 모든 연령대에서 참전 의사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인 40.9%, 대학생 19.9%, 청소년 16.8%만 해외에서도 참전하겠다고 답했다. 전쟁 상황에서 국가와 개인 또는 가족 중 무엇이 우선이냐는 질문에 성인은 절반에 가까운 49.1%가 국가가 우선이라고 답했다. 반면 대학생은 27.5%, 청소년은 35.6%만 국가를 우선으로 꼽았다.

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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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에 공짜로 줬더니…너무 뜨거운 커피 한 잔


▲...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대통령 특별 휴가를 받은 군 장병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행사를 여는 것에 대해 최근 일부 여성이 집단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워마드·메갈리아 등 여성 사이트에는 지난 21일부터 “스타벅스는 여성이 자주 찾는 곳인데 왜 남성이 다수인 군인 대상으로만 무료 행사를 여느냐”는 항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벅스에 돈 갖다 바친 게 얼만데 왜 군인들한테만 공짜 커피를 주느냐”며 반발하는 글이 이틀간 500건을 넘었다. 스타벅스 한국 본사에는 “이벤트를 당장 철회하라”는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평소 남성 혐오 성향을 보여 여성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라고 하는 이 사이트 회원들은 “스타벅스는 ‘군무벅스(군인과 스타벅스를 합친 말)’”라고 비하하며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날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대통령 특별 휴가’를 받은 군 장병들이 휴가증을 들고 매장을 방문하면 3900원짜리 ‘오늘의 커피’를 무료로 주고 있다. 대통령 특별 휴가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추석을 맞아 부사관 이하 56만 국군 장병 전원에게 준 1박 2일 휴가를 말한다. 당시 국내 기업 64곳 브랜드 90개가 특별 휴가를 받은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할인 또는 무료 행사를 열겠다고 나섰다. 삼성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 제공, 스포츠 경기 무료입장, 각종 의류·숙박·음식료 할인 등 혜택을 줬다.

유독 스타벅스 행사에만 일부 여성이 시비를 거는 이유는 최근 온라인에서 “군 장병은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누리꾼(네티즌)들은 남성 혐오론자들의 이런 주장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여성이 많은 육아 커뮤니티에서도 “스타벅스의 군인 공짜 커피가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글이 수십 건 올라왔다. 군인 딸을 둔 이삼례(59)씨는 “군인 중에는 여군(女軍)도 있다”며 “같은 여자지만 공감이 안 된다”고 했다. “특별 휴가를 부여한 박근혜 대통령이 남성 우대론자라는 얘기냐”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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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숲 관련 소식 ☜┛

☞ 변산반도 여행.( 내소사 전나무숲길.)


▲... 변산반도 여행.( 내소사 전나무숲길.)

2016년 6월 21일 모처럼 가족과 변산반도 를 한바퀴 돌아보고 오게되였다.

올해에는 여느해보다 여름이 일찍이 다가온것 을 느끼게 한다.

여유시간을 내여서 훌쩍 집을 떠나서 처음으로 들려본 변산반도 여행으로 찾아가본곳은 내소사 전나무숲길이다.

어린 아이 나 거동이 좀불편한 할머니나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적당한 숲속 길 이 내소사 전나무숲길이다.

내소사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숲길은 약 500 여미터 정도 길이가 되는데 왼편 으로는계곡물 이 졸졸 흐르는 전경도 보이는길이다.

숲길은 150 여년전에 이곳에 한스님이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원래 전나무가 여느 나무 보다 그리 쉽사리 자라는나무가 아니여서 겉으로보기에는 나무나이가 오래되지않았을것으로 생각 하였지만은 나이가 꽤든나무 들이다.

전나무숲길이 끝머리에는 드라마 (대장금) 의 촬영장소도 있고 오른편에는 부도탑도 보인다. 전나무. 왕벗나무. 단풍나무가 주나무로 어우러져서 몸에 좋다는 (피톤치드) 가 온몸에 쏱아 지는 느낌이든다.

단지 강원도 평창 오대산 전나무숲보다는 전나무숲이 못한것같은데 그것은 나무수령이 오대산보다는 아직 어리기때문인것 같다.

좀더 세월이 흐르면은 이곳도 오대산 전나무숲 과 비교해도 훌륭한 숲길이 되지않을까 기대가 된다.

아름다운 숲 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 선정된 내소사 전나무숲 길을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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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20㎏ 육박 對南전단 뭉치 잇단 도심 추락 ‘날벼락’


▲... 수천~수만장 한꺼번에 떨어져

20㎏ 육박 승용차 등 기물파손

고압선에 걸려 정전·화재 위기

북한의 ‘대남 전단 공습’에 서울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북한이 2개월여 동안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인 무수단 시험 발사 도발을 강행해온 가운데 서울 한복판에 김정은을 찬양하는 대남전단이 무더기로 떨어지면서 기물파손이 잇따르고 있다. 많게는 수천∼수만 장이 한꺼번에 하늘에서 ‘투하’되고 있지만, 뾰족한 대응책이 나올 수 없는 실정이다. 군 당국은 올 들어 벌써 100여만 장의 대남 전단을 수거했다.

지난 20일 오전 1시쯤 강서구 방화동 주택가 골목길에 대남 전단 2000여 장이 떨어져, 주차돼 있던 중형 승용차 보닛이 찌그러졌다. 대형 비닐봉지 2장에 1000여 장씩 나눠 담긴 대남 전단의 무게는 약 20㎏에 달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23일 “전단은 모두 7종류로 구성돼 있었다”고 전했다. ‘통일조선의 영원한 태양 김정은 장군님 만세!’‘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지도자 김정은 동지께 희대의 영광을!’ 등 주로 김정은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17일에는 구로구 구로2동 한 교회 지붕으로 대남 전단 500여 장이 떨어져 지붕 일부가 부서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은평구 역촌동에는 150여 장의 대남전단이 신호등 바로 위 고압선에 걸린 채 발견돼(사진) 수만 가구가 정전될 뻔했다. 2월 2일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옥상에는 대남 전단 3만 장이 한꺼번에 떨어지기도 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1월부터 6월 15일까지 군이 걷어 들인 대남 전단은 총 100여만 장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우리 측 대응으로 지난 1월 대북확성기 방송이 재개되면서 북한이 대남 전단을 많이 보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발견되지 않은 것까지 생각하면 6개월 동안 북한에서 보낸 전단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주로 TNT 폭약을 이용해 전단을 날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풍선 공기주입구를 끈으로 묶고, 끈 위에 설치한 폭발물이 일정 시간 이후에 터지도록 시간을 맞추는 방식이다. 이때 폭발 타이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상공에서 바람이 빠져 떨어지게 된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폭발 타이머 불발로 대남 전단이 무더기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공포감을 주려고 일부러 전단을 한꺼번에 떨어뜨리도록 타이머를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며 “사람이 가까이 있을 때 폭발한다면 크게 다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박효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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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훈련 열린 정부세종청사


▲... (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청사관리소에서 열린 화재대응 소방훈련에서 직원들이 비상구를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201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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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서산 양파 수확 한창


▲... (서산=연합뉴스) 충남 서산시 부석면 마룡리 밭에서 한 농민들이 지난 21일 수확한 양파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6.6.23 [서산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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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미꾸라지 방류


▲... (고창=연합뉴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이 생태계 복원을 위해 토산 어종 방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선운산도립공원 인근 주진천에서 새끼 미꾸라지를 풀어주는 모습. 2016.6.23 [고창군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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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소 가격이 소형자 한 대값


▲... (함평=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22일 오전 10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남 함평군 함평우시장에서 번식소가 경매에 부쳐지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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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도 낚시 전마선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 실리도 낚시 전마선.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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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고가 보행길 미리 보세요


▲...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3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서울역 고가 보행길 체험관인 '서울역7017 인포가든에서 시민들이 3D 영상으로 서울역 고가의 완공된 모습과 특징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2017년 4월에 새롭게 탈바꿈하는 서울역 고가 보행길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이고자 인포가든을 설치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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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생각'


▲...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주최로 열린 제6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및 호국영웅기장수여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6·25전쟁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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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휴원한 어린이집


▲...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 어린이집이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대하며 휴원에 들어간 23일 오전 부분 휴원한 경기도 안산시 한 어린이집 교실이 비어 있다. 경기지역 민간어린이집들은 전면 휴원 대신 부분 휴원을 실시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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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투호놀이 재밌어요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단감 국내 시배지면서 생산량과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경남 창원시에 23일 단감테마공원이 개장했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단감테마공원내 초가집 전통문화 체험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투호 놀이를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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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운, 지구를 지켜라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프린트베이커리에서 '보네이도 2016 RE:WIND'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고영훈, 사석원, 이왈종 등 현대미술작가 14명이 참여하여 보네이도 시그니처팬을 캔버스 삼아 만든 작품 28점이 전시되며 7월 14일까지 전시 된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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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례문 파수꾼 8년 만에 부활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008년 화재로 중단된 숭례문 파수의식 재현행사가 8년 만에 재개된 23일 서울 숭례문 광장 앞에서 파수꾼이 숭례문에서 경계근무를 서는 파수의식을 하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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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김수민 의원 검찰 출석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23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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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맞댄 논의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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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사무총장 사퇴…"김희옥 뜻 수용"


▲...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새누리당 권성동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복당 결정의 책임을 나에게묻는 듯한 처사로 인해 사무총장직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지만 오늘 위원장이 전반적으로 유감을 표명해주고 앞으로 혁신비대위를 잘 이끌겠다고 각오를 말씀하신 만큼 (사퇴를 요구하는) 비대위원장의 뜻을 수용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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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지시로 계약했다” 김수민의원측 폭로


▲... ▲ ‘부인’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오전 9시 50분쯤 20대 총선 과정에서 업체로부터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서울서부지검에 출두하면서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리베이트 같은 건 절대 없었다”고 말했다. 곽성호 기자

金 의원측 폭로… 새국면

“왕 사무부총장 적극 개입”

檢, 김수민의원 소환조사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등의 4·13 총선 당시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김 의원을 소환한 가운데, “당의 지시로 (허위) 계약이 이뤄졌고, 특히 왕주현 사무부총장이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김 의원 측의 폭로가 나왔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의원이 대표를 지낸 브랜드호텔은 국민의당 홍보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돈을 받았을 뿐이고, 오히려 국민의당이 선거비용을 허위로 회계 보고했는데, 그 주체가 왕 부총장과 박선숙 의원이란 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취지”라며 “국민의당이 김 의원에게 책임을 넘기고 ‘꼬리 자르기’를 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는데, 김 의원이 (검찰 조사에서)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당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선거공보 인쇄업체 B사와 브랜드호텔 계약의 경우, 원래 브랜드호텔이 별도로 국민의당에서 홍보기획비를 받는 걸로 계약서까지 준비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왕 부총장이 B사에서 돈을 받으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도균)는 이날 오전 김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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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소식 ☜┛

☞ 北 “무수단 1413.6㎞ 상승… 발사 성공”



도발 현장 북한이 23일 공개한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면서 상공으로 치솟고 있다. 이날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했다”며 22일 오전 강원 원산에서 이뤄진 발사 시험 사진 수십 장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 목표 해역에 정확하게 낙탄”

대기권재진입 기술확보 주장

사실땐 한반도안보 중대위협

全軍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도발지속땐 완전고립·자멸”

북한이 23일 중거리 무수단(BM-25) 탄도미사일을 1413.6㎞ 높이까지 쏘아올려 예정된 목표해역에 정확히 낙탄시켜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무수단 미사일을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으로 명명했다. 북한의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중장거리 미사일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과 미사일 자세 통제제어 기술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한반도 안보에 중요한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22일 오전 강원 원산에서 이뤄진 무수단 미사일 발사시험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재돌입 구간에서의 전투부(탄두) 열 견딤특성과 비행안정성도 검증됐다”고 보도했다.

또 통신은 “시험발사는 ‘탄도 로케트’의 최대사거리를 모의하여 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됐으며 자행발사대(이동식발사대·TEL)를 이탈한 탄도 로케트는 예정비행궤도를 따라 최대 정점 고도 1413.6㎞까지 상승비행해 400㎞ 전방의 예정된 목표해역에 정확히 낙탄되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 사실을 보도하면서 ‘고각발사’와 ‘최대 정점 고도’를 자세히 밝히고, 무수단 미사일을 ‘화성-10’이라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북한은 핵기폭장치 실험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아 이번 실험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KN-08 발사에 필요한 대기권 재진입 기술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음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우리 군 고위관계자는 “1000㎞ 이상 쏘아올린 것은 맞지만 북한의 발표는 그들의 주장일 뿐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아직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북한은 또 사거리 3000∼4000㎞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인 무수단의 핵무기 타격 타깃이 괌 앤더슨 미군기지 등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날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북한이 도발을 지속한다면 완전한 고립과 자멸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22일 긴급 회의를 열고 북한의 IRBM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정충신·박정경 기자

,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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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미사일 도발 속 중국서 '미니 6자회담' 개막


▲...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북한이 또다시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2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반민반관(1.5트랙) 성격의 6자 북핵 세미나인 제26차 동북아시아협력대화(NEACD)가 개막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북한 측 대표인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왼쪽)과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중국국제문제연구원의 쑤거(蘇格) 원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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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장거리 미사일 '화성-10' 시험발사 사진 공개


▲...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23일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무수단 미사일)의 시험발사 사진을 공개하며 무기 개발 수준을 과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했다"며 관련 사진 수십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사일 발사 모습. 2016.6.23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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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칸 시내의 '기어VR' 옥외 광고


▲...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16)' 메인 행사장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갤럭시 S7'과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전세계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소개한다. 사진은 '칸 라이언즈'가 개최되는 프랑스 칸 시내에 자리잡은 '기어 VR' 옥외 광고. 2016.6.23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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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비어와 트러플이 들어간 감자 칩


▲...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트러플(송로버섯)과 캐비어(철갑상어알)이 들어간 프리미엄 감자칩을 선보이고 있다. 150g 한 봉에 12,000원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SSG청담점에서만 판매된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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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백 여름한정메뉴 '더 레드 스테이크'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이번 여름을 위해 출시한 '더 레드 스테이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 메뉴는 육즙이 풍부한 호주 청정우를 '점보 레드 슈림프'와 함께 '화이어 그릴'에 구워내 화끈한 불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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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하고 가볍게 'X Skin'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3일 오전 LG유플러스 서울 시청역 직영점에서 모델들이 LG전자의 '엑스 스킨(X Skin)'을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 제품을 24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색상은 블랙, 골드 2종이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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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마이크에 테이프 붙인 저커버그의 맥북


▲...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2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월 사용자 5억명 돌파를 자축하면서 올린 사진. 왼쪽 책상 위에 놓인 애플 맥북의 웹캠 부분은 흰색 반투명 테이프로, 마이크 잭 부분은 검은색 테이프로 가려져 있다. 2016.6.23 [저커버그 페이스북 게시물 사진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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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하고 가벼워요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3일 오전 LG유플러스 서울 시청역 직영점에서 모델들이 LG전자의 '엑스 스킨(X Skin)'을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 제품을 24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색상은 블랙, 골드 2종이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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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습' 터키 교민 이석우씨 화해의 자리


▲...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아흐멧 미스바 데미르칸 베이올루구청장이 이달 20일 구청에서 레코드숍 공격 사건의 피해자인 한인 주인 이석우씨(왼쪽)와 박용덕 터키한인회장과 화해의 자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17일 터키에서 록밴드 음악을 듣는 모임 중 터키인들로부터 집단공격을 당했다. 2016.6.23 [데미르칸 구청장 트위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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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北미사일발사에 NSC소집


▲... (도쿄 AP/교도통신=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2일 북한이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두차례 발사한데 대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참의원 선거(7월 10일) 유세를 위해 방문한 구마모토(熊本)현 구마모토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참의원 선거 유세를 마치고 상경한 이날 밤 관계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각료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사진은 아베가 이날 후쿠시마현 사카가와에서 지지자들과 환하게 인사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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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브렉시트 국민투표…영국·EU '운명의 날'


▲... (런던 AFP=연합뉴스)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운명을 가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가 23일 오전 7시(현지시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국 전역에서 실시된다. 한국시간으로는 23일 오후 3시에 시작돼 다음날 오전 6시에 끝난다. 영국민은 이날 "영국이 EU 회원국으로 남아야 하는가? 아니면 EU를 떠나야 하는가?"라는 질문 아래 적힌 '남아야 한다(Remain)'와 '떠나야 한다(Leave)'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투표 마감 이후 개표가 곧바로 진행돼 이르면 2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오전 11시)께 윤곽이 나올 수 있다. 사진은 22일 런던 시청에 영국기와 EU기가 나란히 나부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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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北 미사일 발사 결단코 용납못해


▲... (도쿄 AP=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사진) 일본 총리는 22일 북한이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해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베 총리는 참의원 선거(7월 10일) 유세를 위해 방문한 오이타(大分)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또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매우 유감"이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안보상에 중대한 도발행위로, 결단코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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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공중전화 부스 맞아?


▲... 지난 22일(현지 시각)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리는 미국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 인근 8번가. 길을 걷던 일부 시민들이 약 3m 높이의 디지털 광고판 주변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마트폰을 꺼내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을 하고 있었다.

뉴욕의 공중전화 부스가 다기능 IT(정보통신) 편의 시설로 변신하고 있다.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은 디지털 광고판은 올 1월부터 공중전화가 있던 자리에 설치된 ‘링크NYC(뉴욕시티)’였다. 반경 45~50m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무료로 와이파이(무선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용 저장장치(USB)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해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를 무료로 충전할 수도 있다. 이곳에서 실제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보니 대략 초당 4.87메가비트(Mbps)가 나왔다.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는 데는 큰 무리가 없는 속도였다.

링크NYC 안에는 터치패드 태블릿PC가 설치돼 있어 지도 검색이나 뉴욕시 민원 접수 등도 가능하다. 헤드셋을 연결한 뒤 미국 내 어디든지 무료로 전화를 걸 수도 있다. 911 호출 버튼도 있어 위급한 상황에서 바로 구조 기관에 도움 요청이 가능하다.

뉴욕시는 올 7월까지 시내에 있던 공중전화 부스 500개를 링크NYC로 교체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링크 NYC 7500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2년 전 기술·광고 등 각 분야 전문 업체들로 구성된 민관 컨소시엄 ‘시티 브릿지’와 계약을 맺고 2억달러(약 23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컨소시엄에는 미국의 IT 기업인 퀄컴, 구글 등이 참여하고 있다. 비용은 링크NYC 좌우 양면에 부착된 55인치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한 광고 매출로 충당한다. 뉴욕시는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앞으로 12년 동안 투자 비용의 2.5배에 달하는 5억달러(약 5760억원)의 광고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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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에 나타난 소녀시대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왼쪽부터), 티파니, 유리, 수영, 효연, 윤아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본점에서 열린 '베이비지(BABY-G) 비치 글램핑' 시리즈 출시 기념 팬사인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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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여심 녹이는 살인미소'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유승호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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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단공개’ 강수정, 결혼 후 잠적하더니
홍콩서 초호화 생활 ‘입이 떡..’


▲... 20일 tvN ‘명단공개 2016’는 고품격 해외 부동산을 소유한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1위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강수정은 현재 홍콩 대표 부촌인 빅토리아 피크의 약 80억원대 초고층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정은 2008년 결혼 당시에도 명품 드레스와 59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강수정의 남편은 4살 연상의 재미교포 매트 김으로 매너와 유머감각까지 갖춘 훈남으로 알려졌다.

하버드대 출신이자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한 그는 현재 홍콩 증권계서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파워엘리트다. 강수정 부부는 현재 홍콩 최고 부촌 빅토리아 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세계 3대 야경으로 불리는 홍콩 시내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평균 주택 가격이 약 8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단공개’는 강수정이 홍콩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며 미슐랭 레스토랑이 즐비한 빅토리아 피크에서 맛집을 찾아다니고 여유로운 티타임을 보내며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은 2008년 홍콩의 증권가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만나 결혼식을 올린 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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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2골 1도움' 포르투갈, 헝가리와 3-3 무승부


▲... (리옹<프랑스>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데 뤼미에르에서 헝가리와 포르투갈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조별리그 F조 3차전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운데)가 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포르투갈은 2골 1도움을 기록한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헝가리와 3-3 무승부를 기록,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16강에서 크로아티아와 맞붙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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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2016- '벨기에, 스웨덴 침몰시키다'


▲... (니스<프랑스> 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E조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스웨덴 골키퍼 안드레아스 이사크송의 손이 라자 나잉골란(벨기에)의 볼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벨기에는 후반 39분에 터진 이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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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US 오픈 기권…올림픽 불참 가능성 커져


▲... 싱가포르 AFP=연합뉴스) US여자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2일(현지시간) 이 대회를 두 차례(2008년, 2013년) 제패한 박인비가 왼손 엄지 부상으로 대회를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가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불참할 공산이 더욱 커졌다. US여자오픈은 7월 7일부터 나흘간 미 캘리포니아 주 샌 마틴의 코드바예 골프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3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의 HSBC 여자 챔피언십에서 박인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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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5번째 무승부', NC-한화 연장 12회 3-3


▲... [OSEN=창원, 한용섭 기자] 치열한 연장 12회 접전 끝에 시즌 5번째 무승부로 끝났다.

NC와 한화는 2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7번째 맞대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3-3 동점인 연장 12회말 NC의 마지막 공격. 선두타자 김준완이 한화 6번째 투수 심수창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랐다. 한화는 송창식으로 투수를 바꿨다. 이종욱의 희생번트. 2사 1,2루에서 테임즈가 친 타구는 좌익수 글러브에 잡혔다.

NC는 2회 3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이호준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1사 후 손시헌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찬스를 이어갔다. 한화 중견수 장운호가 타구 낙구 지점을 잘못 판단하며 실책성 수비가 있었다.

김태군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2사 2루에서 김준완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출루했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 그러나 폭투가 되면서 발 빠른 김준완이 1루에서 세이프됐다. 2사 1,3루 찬스가 계속됐다. 이후 이종욱이 우전 적시타, 박민우도 우전 적시타를 연거푸 때리며 3-0으로 달아났다.

한화는 3회 반격했다. 1사 후 장민석의 유격수 옆 내야 안타, 정근우의 좌전 안타로 1,2루를 만들었다. 양성우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한 점 만회했다. 이어 송광민이 중전 안타로 2-3으로 추격했다.

1사 1,3루에서 김태균이 1루수-유격수-투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때리면서 동점에는 실패했다.

한화는 7회 극적인 동점에 성공했다. 2사 3루에서 정근우는 NC 불펜 최금강을 상대했다. 정근우가 때린 타구는 투수 최금강의 발을 맞고 옆으로 튕겼다.

최금강이 타구를 잡아 1루로 던졌고, 정근우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했다. 1루심은 판정은 아웃. 그러나 한화의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합의판정이 이뤄졌고, 정근우는 세이프로 번복됐다. 3루주자 이성열의 득점이 인정돼 3-3 동점이 됐다.

이후 양팀은 불펜 싸움을 이어갔다. NC는 김진성(7회)-최금강(7회)-임창민(9회)-원종현(연장 11회)이 잇따라 등판했다. 한화는 장민재(2회)-박정진(4회)-권혁(7회)에 이어 마무리 정우람이 9회 2사 후 등판했다. 연장 12회 심수창-송창식까지 내세워 무승부를 이끌었다.

한편 한화 선발 이태양은 1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NC 선발 스튜어트는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펼쳤으나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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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3승 역투' KIA, 롯데꺾고 2연속 위닝시리즈


▲...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전날 대패를 설욕하며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찬스마다 적시타가 나오면서 6-2로 승리했다. KIA는 2카드 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하며 28승37패(1무)를 기록했다. 롯데는 4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하며 38패(30승).

KIA가 처음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회말 선두타자 신종길이 좌중간 3루타를 물꼬를 텄다. 김호령의 3루 내야안타때 홈을 밟아 선제점을 뽑았다. 김호령과 김주찬의 이중도루에 실패했으나 이범호가 좌익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날려 2-0으로 앞서갔다.

선발 양현종의 호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4회말 다시 KIA가 기회를 잡았다. 2사후 서동욱이 우전안타를 터트리고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2루를 밟았다. 곧바로 김주형의 우중간 적시타가 나왔고 이홍구도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로 4-0까지 달아났다.

양현종에게 막히던 롯데는 6회초 2사1루에서 황재균이 125m짜리 투런포(시즌 10호)를 날려 바짝 따라붙었다. 그러나 KIA는 6회말 공격에서 이범호의 좌익수 뒤로 빠지는 2루타와 브렛 필의 좌중간 적시타로 한 발 달아났다. 이어 8회말 김호령의 2루타로 만든 1사1,2루에서 필이 적시타를 날려 쐐기점을 뽑았다.

KIA 양현종은 올해 최고의 투구를 했다. 7회까지 9개의 탈삼진을 곁들여 4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의 역투로 시즌 3승을 따냈다. 올해 KBO리그 처음으로 100이닝을 돌파했다. 8회는 김광수가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 홍건희가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9회초 2사후 정훈의 2루타성 타구를 김호령이 전력질주해 걷어내는 호수비가 뒤를 받쳤다.

롯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7회까지 8피안타 1사구 5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데다 수비수들의 아쉬운 수비 때문에 4경기째 6승 사냥에 실패했다. 홍성민이 8회 나섰지만 실점한데다 타선도 역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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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D-7' 임창용, 마지막 리허설 '연투테스트'


▲... 25일부터 삼성 3군경기 이틀연속 등판

전력투구 통해 스피드, 변화구 실전화

[OSEN=이선호 기자]KIA 베테랑 투수 임창용이 복귀를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을 갖는다.

임창용은 25일~26일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3군경기에 이틀연속 등판한다. 앞선 2경기는 가볍게 몸을 푸는 정도였다면 이번 등판은 연투 뿐만 아니라 전력투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전에서 타자를 세워놓고 전력투구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1이닝씩 던진다.

임창용은 두 경기에서 실전투구를 했다. 지난 14일 연천 미라클과의 경기에 1이닝을 소화했고 16일 역시 미라클전에서 2이닝을 던졌다. 각각 13개, 47개의 볼을 던졌다. 직구, 커브, 체인지업 등을 던지면서 점검했다. 최고 구속은 146km를 찍었다.

눈여겨볼 대목은 연투에서 구속과 구위, 변화구의 예리함을 보여줄 수 있는가이다. 어차피 1군의 소방수로 뛰기 위해서는 150km 안팎의 직구를 가져야 한다. 커브와 체인지업도 더욱 다듬어야 한다. 연투 테스트 뿐만 아니라 구위 자체를 끌어올려야 1군에서 통할 수 있다.

임창용은 6월 22일 기준으로 앞으로 1군이 7경기를 치르면 복귀할 수 있다. 임창용이나 팀이 오매불망 기다려온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비로 취소되는 경기가 없다면 7월1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넥센전부터 불펜대기가 가능한다.

임창용은 첫 실전등판을 마친 뒤 "73경기째 출전을 목표로 순조롭게 내 페이스대로 몸을 만들어왔다. 시즌에 들어가면 스피드는 150km는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올라가면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복귀 의지를 불태웠다.

임창용은 작년 5승2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하며 세이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올해 나이 40살. 의도치 않는 휴지기를 갖고 전선에 돌아오는 임창용이 작년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줄 것인지 관심이다. 그래서 그의 마지막 리허설 연투에 팬들의 눈길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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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의 지혜 ☜┛

☞ 국내 항공사, 개·고양이·새만 반입 허용…꼭 좌석 아래에 둬야


▲... 반려동물과 비행기 타는 법

다섯 집에 한 집 꼴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21.8%(457만 가구)였다.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이 가장 고민일 때가 휴가철이다. 동물만 남겨두고 장기간 집을 비우기가 꺼려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방법도 있다. 지난해 국내 공항에서 ‘출국’한 개와 고양이는 1만2623마리였다. 여행·이민 등의 이유로 동물을 동반해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매년 늘고 있다.

대신 동물을 비행기에 태우려면 신경 써야 할 점이 많다. 우선 여행하려는 국가의 규정을 살펴야 한다. 영국·홍콩·뉴질랜드처럼 동물 반입을 아예 금지하는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EU·캐나다 등은 조건부로 반입을 허용한다. 신상정보가 담긴 마이크로칩을 이식한 동물이어야 하고, 정부가 발행한 검역증명서도 요구한다.

항공사의 동물 운송 규정도 따져봐야 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국내 항공사 7곳은 여객기에 동물을 태울 수 있다. 이 중에서 제주항공·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은 국내선만 가능하다. 반면 에미레이트항공·일본항공처럼 여객기에 동물 반입이 안 되는 항공사도 있다.

항공사별로 규정하는 반려동물도 다르다. 국내 항공사는 개와 고양이·새만 반려동물로 인정한다. 그외의 동물은 아예 화물칸에도 태울 수 없다. 특히 개·고양이·새라도 생후 8주 이하이거나 임신 상태인 경우는 탑승이 금지된다. 반면 핀란드 핀에어는 햄스터·토끼도 기내에 태울 수 있으며, 독일 루프트한자는 철망으로 된 우리에 넣으면 맹견을 여객기 화물칸에 실을 수 있다.

항공사는 동물을 수화물로 인식하기 때문에 동물을 위한 좌석을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 기내에 태울 경우 동물 우리는 반드시 좌석 아래에 둬야 한다. 이때도 변수가 있다. 다른 승객이 동물 알레르기가 있다고 승무원에게 알릴 경우다. 이 때는 동물과 동승한 사람은 좌석이나 항공편을 변경해야 한다.

동물을 기내에 반입하려면 동물과 우리를 합친 무게가 5㎏ 이하여야 한다. 5㎏을 넘으면 항공사가 인정한 반려동물이어도 여객기 화물칸에 실어야 한다. 진에어·티웨이항공은 객실 반입만 허용한다. 무게를 초과하면 화물칸에도 싣지 못한다. 대신 티웨이항공은 무게 기준이 7㎏ 이하다.

몇 마리를 데려갈 것인가도 신경써야 한다. 항공사는 기종에 따라 화물칸에 태울 수 있는 동물 수를 2∼4마리로 정해 두었다. 따라서 예약한 항공편에 동물을 실을 여유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승객 한 명이 동승할 수 있는 동물 수는 최대 3마리다. 기내 반입은 1마리만 가능하다.

동물은 무조건 추가 운송비를 내야 한다. 국내선의 경우 동물 운송비는 무게에 따라 책정된다. 국내 항공사 7곳 모두 1㎏에 2000원이다. 국제선은 항공사와 노선마다 다르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우리 개수에 따라 가격을 매긴다. 아시아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 우리 1개에 15만원, 아시아나항공은 10만원이다. 미주 노선은 양쪽 다 20만원이다. 저비용항공(LCC)의 경우 중국·일본·동남아 등 대부분 노선에서 무게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괌·하와이 노선만 우리 개수가 기준이다.

양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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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해외여행 땐 로밍보다 방문國 유심칩 구매…
요금 '2만~6만원'


▲... [휴대폰 데이터 요금폭탄 막으려면]

유심칩 구매, 여행 기간 길수록 로밍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통신 속도도 더 빠른 편

해외여행 기간 비교적 짧거나 유심칩 교체가 번거롭다면 로밍 서비스 신청 바람직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것이 휴대전화다. 국내에서처럼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간 자칫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엔 해외에서도 SNS(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수시로 글·사진을 남기고 지인(知人)들과 메신저로 대화하는 만큼 데이터 요금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데이터 요금을 아끼는 방법은 두 가지다.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해외 로밍(roaming)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방문할 나라의 휴대전화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칩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 만큼 여행 기간이나 여행지, 편의성 등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그것도 아까우면 호텔 등에 설치돼 있는 무료 와이파이(무선랜)를 이용하면 된다.

◇여행기간 길수록 유리한 유심

최근 알뜰한 젊은이 중에는 통신사의 로밍 서비스 대신, 방문할 나라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직접 구입해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유심칩은 휴대전화 번호 등 통신 가입자를 식별하는 정보가 담긴 IC(집적회로) 카드다. 여행지에 도착한 뒤 휴대전화에 있던 국내 유심칩을 해외 유심칩으로 바꿔 꽂으면 곧장 '현지 전화번호'가 부여되면서 여행 기간에 사실상 그 나라의 휴대전화가 된다. 해외 제휴 통신사의 망(網)을 빌려 쓰는 로밍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통신 속도도 더 빠르다.

유심칩 가격은 국가·통신사·데이터·음성·문자 제공량 등에 따라 제각각이다. 보통 30일간 이용 가능한 해외 유심칩이 2만~5만원대다. 해외 체류 기간이 길수록 하루 9900~1만1000원씩 꼬박꼬박 내야 하는 국내 통신사의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통신사 로밍과 해외 유심칩 구매 비교 정리 표

해외 공항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여행 전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 유심칩판매 업체를 통해 살 수 있다. 현재 수많은 중소업체가 다양한 조건의 해외 통신사 유심칩을 팔고 있는 만큼, 구매하기 전에 여러 업체의 상품을 비교해 보는 것이 유리하다.

실제로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의 '30일짜리' 동일한 유심칩이라도 국내 판매업체에 따라 데이터와 음성·문자, 국제 전화 사용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7일이나 14일, 30일, 60일 등 사용 기간도 다양하다.

저렴한 요금은 장점이지만 단점도 있다. 해외 유심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국내에서 쓰던 기존 010 번호로 수신되는 전화와 문자를 받을 수 없다.

◇로밍서비스, 편리하지만 비용은 '부담'

여행 기간이 비교적 짧거나 유심칩 교체 작업 등이 번거롭다면 현재 사용 중인 국내 이동통신사의 해외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가입한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로밍 요금제를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다. 유심칩을 바꿀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기존 국내 유심칩을 분실할 위험도 없다.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로밍 서비스는 SK텔레콤이 하루에 9900원, KT와 LG유플러스는 하루 1만1000원이다. 3사 모두 데이터 일정량 초과 시 인터넷 접속 속도가 3G(3세대 이동통신)에서 초당 200킬로비트(Kbps)로 떨어지도록 했다. 국내에서처럼 LTE 속도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로밍 서비스는 하루 1만6000~1만8000원 선이다. 특화된 할인 상품도 있다. SK텔레콤은 24세 이하와 65세 이상 이용자에겐 하루 5500원에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속도 200Kbps)를 제공한다. 일본 여행의 경우, 3만8500원만 내면 일주일간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무제한7'도 있다. 하루 9900원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보다 싸다.

KT는 장기 여행객을 겨냥해 '데이터로밍 기가팩' 요금제를 오는 11월 초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3만3000원에

▲미국·유럽 등 32개국에서 28일간 데이터 1기가바이트(GB),

▲일본·홍콩·대만 등 아시아 11개국에서 6일간 데이터 2GB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3명 이상이 함께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면 1인당 요금을 하루 8800원으로 깎아주는 '투게더 할인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내놨다. 2명이 함께 데이터 로밍을 하면 하루 9350원이다.

해외여행 중 데이터를 많이 쓰지 않고 가끔 카카오톡으로 문자메시지 정도를 주고받으려는 사람은 데이터 무제한 로밍보다는 데이터 정액권이 더 유리할 수 있다. 'T로밍 데이터'(SK텔레콤)나 '데이터 로밍 정액권'(KT)은 1만1000원에 데이터 20메가바이트(MB)를 15일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약 2000건의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양이다. 3만3000원을 내면 100MB를 쓸 수 있어 여행 기간에 카카오톡만 하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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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두 개로 아이들에게
'왕따' '따돌림'의 폐해를 가르친 교사



교사 로지 더튼/사진=페이스북

▲... 영국의 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사과 두 개를 사용해 “나쁜 말을 하고 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그 친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과 같다”고 가르쳤다는 글과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영국의 민간 어린이교육 프로그램인 릴렉스 키즈(Relax Kids)의 교사인 로지 더튼이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과 사진이다.

반으로 잘린 싱싱한 사과가 왼편에, 안쪽이 멍투성이가 된 사과가 오른편에 놓여 있다.

더튼이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의 내용은 이렇다.

“수업 시간에 사과 두 개를 가지고 들어갔다.

미리 사과 하나를 바닥에 수차례 떨어뜨렸다(아이들은 모른다). 두 개 다 겉으론 멀쩡했다. 떨어뜨리지 않은 사과와 함께 양손에 각각 들고 아이들에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모두 “둘 다 빨갛고 같은 크기에 먹음직스러워 보여요”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미리 떨어뜨렸던 사과를 들고선 “이 사과는 빛깔도 너무 나쁘고 너무 엉망”이라며, 아이들에게도 이 사과를 싫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

그다음에, 아이들에게도 이 (미리 떨어뜨린) 사과를 돌리며 각자 나쁜 말을 하라고 했다. “넌 정말 못생겼어”, “난 그냥 네가 싫어”, “넌 아마 벌레를 먹어 썩은 사과일 거야”….

그리고는 떨어뜨리지 않은 사과를 아이들에게 돌리며, 좋은 말을 하라고 했다. “넌 정말 멋진 사과야” “껍질도 참 예쁘다” “빛깔도 곱네”…. 아이들은 그 사과에 온갖 좋은 말을 했다..

아이들에게 다시 두 사과를 보여주며, 어떻게 보이느냐고 물었다. 아이들은 여전히 “두 사과 모두 똑같아 보여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칼로 두 사과를 잘라 단면을 보여주자, 아이들은 깜짝 놀랐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 보이던 두 사과 중,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나쁜 말을 들은 사과의 속은 뭉그러지고 멍투성이가 돼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은 즉시 뭔가를 깨닫는 것 같았다. 친구에게 한 나쁜 말과 행동이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해, 겉으론 멀쩡해 보일지 몰라도 사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그 친구에게 남길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누군가가 남을 괴롭히고 상처 주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크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혀는 뼈가 없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산산조각낼 만큼 강력하다.”

더튼이 게재한 글을 본 네티즌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될 만한 글”이라며 칭찬했다. 그의 게시물은 12만 건의 공유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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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포인트] 자동차 안 열기 빼려면


▲... 햇볕을 받아 뜨거워진 자동차 안의 열기를 빼려면 조수석 창문을 열고, 운전석 문을 다섯 번쯤 여닫는다. 환기가 되면서 온도가 내려간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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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을 위하여 ☜┛

☞ 커피 마셨다면 꼭 물도…
피로 유발하는 만성탈수 막아야


▲... 현대인의 70%가 만성탈수

투명한 컵에 물을 따르고 있다 카페인 음료와 당 음료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은 오히려 체내 수분을 뺏어 만성탈수를 유발하므로 하루 1.5~2L의 순수한 물을 마셔야 한다/사진=조선일보 DB

현대인의 70% 이상이 만성탈수라는 보고가 있다. 만성탈수는 몸속 수분이 정상 대비 2% 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 것을 말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피로와 불면증, 변비와 소화불량 등을 겪고 있다면 만성탈수 때문일 수 있다. 만성탈수를 일으키는 원인과 올바른 수분섭취법을 알아본다.

커피, 홍차, 녹차 등과 같은 카페인 음료는 만성 탈수의 주범이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속 수분을 배출한다. 커피는 마신 양의 2배, 차는 1.5배 정도의 수분을 배출시킨다. 따라서 물을 수시로 마시지 않으면 몸속 수분을 과다하게 배출하게 된다. 주스, 탄산음료 같은 당(糖)이 들어간 음료도 탈수를 유발한다. 당음료를 마시면 체내 삼투압이 높아져 그만큼의 물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물 섭취량을 1.5~2L로 권고하고 있다. 물 한 잔이 약 250mL인 것을 고려했을 때, 총 8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한 잔씩 마시는 게 가장 좋으며 한두 모금씩 나눠서 씹어먹듯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때는 심한 탈수 상태가 되어야 갈증을 느끼므로 목마름과 상관없이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 운동 중 10~15분마다 120~150mL의 물을 마셔야 탈수를 막는다. 운동을 한 시간 이상 하면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는 것도 좋다.

한편, 갑자기 물을 마시기 시작하면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장이 불편하거나 가스가 차고, 소화가 안 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2~3일, 길면 1주일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다. 물이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 2주 동안 물을 충분히 마시면 만성탈수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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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실금은 여성 병? 남자도 방심했다가 큰코다친다




▲... 메디컬 톡톡

요실금은 여성에게만 생기는 병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의 10배 정도로 많지만, 남성 역시 요실금이 생길 수 있으며 환자수도 계속해 늘고 있다. 남성에게 요실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남성 요실금 5년간 24% 증가,

방치했다간 증상 심해지고 콩팥 손상 위험까지

남성 요실금 환자수는 2009년 8065명에서 2014년 1만 79명으로 5년 새 약 24% 증가했다. 강남차병원 비뇨기과 양승철 교수는 “노인수가 늘어나고,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많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 방광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소변이 샐 수 있다. 더불어 을지대병원 비뇨기과 김대경 교수는 “소변이 배출되는 것을 담당하는 배뇨반사 중추가 멋대로 방광을 수축시키면서 요실금이 생긴다”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이 요실금을 유발하는 이유에 대해, 양교수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소변이 나가는 길이 막히면 소변을 배출하려 방광이 힘을 쓰게 되고, 그 결과 방광근육이 울퉁불퉁해지는 이상 증상이 생긴다”며 “결국 방광이 예민해져 요의(尿意·오줌이 마려운 느낌)가급하게 생기고 소변을 흘리게 된다”고 말했다.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아 넘치는 증상도 생길 수 있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2010~2014년 4년간 약 32% 증가했다.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는 서구식 식습관이 흔해진 게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남성은 여성에 비해 자신의 요실금 증상을 인식해 치료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 김대경 교수는 “요실금은 여성에게 잘 생긴다는 통념 탓에 선입견을 갖게 된게 주요 원인”이라며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소변을 흘리는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증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전립선비대증 같은 원인질환을 키울 수 있다. 김 교수는 “원인질환을 치료받지 않아 소변이 방광에 차는 증상이 지속되면 방광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이와 연결된 콩팥 기능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립선암 수술로 인해 요실금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양교수는 “전립선 바로 앞에 요도를 조이는 괄약근이 있는데, 수술하면서 어쩔 수 없이 괄약근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때는 원인이 명확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서 인공 요도 괄약근을 삽입하는 수술을 하는 등의 치료를 받으면 된다.

약물 치료 없이 완화되는 요실금도 있어

요실금에도 종류가 있다. 갑작스럽게 요의가 생기고, 소변을 흘리는 ‘급박요실금’, 기침을 하거나 운동하는 중에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소변을 흘리는 ‘복압성요실금’, 방광근육이 약해져 소변이 제때 배출되지 못함으로써 넘쳐흐르는 ‘일류성요실금’이 대표적이다. 대한배뇨장애 요실금학회지에 따르면, 남성 요실금 중 급박요실금이 40~80%로 가장 흔하다.

요실금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급박요실금이 있으면 방광훈련과 약물치료를 하는 게 우선이다. 김대경교수는 “방광훈련이란 소변이 마려울 때 15분 정도 참고 화장실을 가는 것”이라며 “방광 용적을 넓혀 소변을 편안하게 담을 수 있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약물은 항콜린제나 베타촉진제가 쓰이는데, 이들은 방광근육의 수축을 약하게 한다. 그래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보톡스를 방광근육에 주사해 마비시키는 시술을 할 수 있다.

복압성요실금은 케겔운동을 해보는 게 첫째다. 케겔운동이란 소변줄기를 끊는 느낌으로 요도괄약근에 힘을 줬다가 푸는 것이다. 요도괄약근은 소변줄기를 끊을때 사용하는 근육이다. 요도괄약근을 5초간 수축했다가 5초간 이완하기를 4~5회 반복하고, 동작이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려 10초가량 근육을 수축했다가 10초 동안 이완한다. 주로 전립선비대증 탓에 생기는 일류성요실금이 있는 경우에는 알파차단제로 방광 경부와 요도를 느슨하게 하는 약물치료를 한다. 과거에는 전립선비대증이 심하면 보통 커진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했다.

김대경 교수는 “최근에는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라는 약물이 나와 사용량이 늘고 있다”며 “2년 정도 약을 먹으면 전립선 크기를 20% 줄이고 그 상태를 유지시킨다”고 말했다.

요실금 주요 증상

1 소변이 매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렵다.

2 기침, 재채기할 때 소변을 흘린다.

3 운동할 때 소변을 흘린다.

4 소변 볼 때 아랫배에 통증이 있거나 불편하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다.

5 수면 중 소변을 흘린다.

6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보고, 수면 시간에 2회 이상 깨서 화장실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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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부터 떨어지는 男 성기능, '이것' 섭취로 극복


▲... 男 추천 영양소 '3총사' 아연, 아르기닌, 셀레늄

굴 사진 남성의 성 기능 유지에 도움되는 영양소는 아연, 아르기닌, 셀레늄이 있다/사진=조선일보 DB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0.4~1.3%씩 줄어든다. 70대 이상이 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0대 이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이 나타나는데, 평소 성 기능 유지에 도움되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

◇남성호르몬과 정자 생성 촉진하는 아연

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아연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인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하기도 한다. 남성이 한 번 사정할 때에 약 5mg의 아연을 배출하므로 사정할 때 정자가 잘 나오려면 아연을 섭취해 줘야 한다. 아연의 가장 좋은 급원은 굴이며 장어, 게, 콩, 깨, 호박씨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아연은 비타민B와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으므로 굴을 먹을 때는 비타민B가 풍부한 삶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굴은 하루에 3~5개 정도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15㎎)을 충족시킬 수 있다.

◇충분한 발기 유지 돕는 아르기닌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자의 주요 성분일 뿐 아니라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돕는 영양소다. 음경에 혈액을 공급해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혈관을 확장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cGMP는 산화질소에 의해 활성화되는데, 아르기닌은 이 산화질소를 활성화해 발기력을 향상시킨다. 아르기닌은 체내 생성량이 적어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마, 굴, 깨, 전복, 연어 등에 아르기닌이 풍부하다.

◇전립선 강화하는 셀레늄

셀레늄은 정자 머리의 바로 아랫부분인 중편 부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결합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정자 손상을 막는다. 또 셀레늄은 정액을 생성·분비하는 남성 생식기인 전립선 강화를 돕는다. 실제로 셀레늄을 장기간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정자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남성 난임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셀레늄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 마늘, 양파, 버섯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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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유익한 경제관련 소식 ☜┛

☞미군부대 이어 삼성반도체 온다, 평택 땅값 부르는 게 값


각종 개발 호재로 경기도 평택의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주한미군이 7월 입주를 시작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연말 완공된다. 고덕산업단지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 오종택 기자] [출처: 중앙일보] 미군부대 이어 삼성반도체 온다, 평택 땅값 부르는 게 값


▲... 서울 용산과 경기도 동두천 지역 주한미군 장병 8000명이 7월 평택 입주를 시작한다. 단일 공정 라인으로 세계 최대(부지 면적 289만㎡)인 삼성전자 평택 고덕산업단지(396만㎡) 반도체 공장이 내년 초 가동에 들어간다. 평택항 옆 현덕지구(232만㎡)에는 중국 자본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중국성(中國城) 개발’이 7500억원을 투입해 쇼핑몰·호텔·아파트단지 개발에 들어간다.



주한미군 8000명 내달부터 입주 K- 6기지 앞 중개업소 문의 빗발

“3.3㎡당 2000만원…없어 못 팔아”

대학과 첨단산업, 주거 공간이 조성될 브레인시티(483만㎡) 사업도 재개된다. 여기에다 LG 디지털파크 산업단지(전자부품·13만㎡), 포승2산업단지(자동차 및 금속·63만㎡), 신재생산업단지(의료정밀·135만㎡) 등 9개의 신규 산업단지(총 1466만㎡)가 2017~2019년 완공된다. 기존 11개 산업단지(전체 규모 1182만900㎡)까지 합치면 모두 20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처럼 경기도 평택에서 지금 천지개벽(天地開闢)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논과 밭 일색이던 평평한 ‘평택(平澤)’ 들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미군 부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라인, 중국풍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평택의 지도를 바꿔놓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찾아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K-6기지 정문 앞 왕복 4차로 주변에 영업 중인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땅이나 주택 매물이 있느냐”는 투자 문의 전화가 요즘 하루에만 5~10통씩 걸려 온다. 부동산 중개법인 김모(56) 이사는 “2005년 3.3㎡당 350만~400만원이던 땅이 지금은 5배가 넘는 2000만원을 호가한다. 매물이 없어 못 팔 정도”라고 말했다.

평택 기지에는 2018년 말까지 미군 장병 1만3000명이 입주하고 군부대 종사자와 일반 근로자, 가족까지 합하면 4만 명이 모여 사는 ‘미니 신도시’가 된다. 미군 규정상 이들 장병 중 70%는 기지 밖에 거주지를 마련해야 한다. 평택시는 주한미군 유입으로 경제유발효과가 18조원, 일자리 창출(고용 유발)은 11만 명이나 될 것이라며 기대에 부풀어 있다.

15조원을 투자해 삼성 반도체 라인을 내년 초 가동하면 3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평택시는 기대하고 했다. 고덕산업단지 옆에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고덕국제신도시에는 2020년까지 5만6697세대가 입주한다. 초·중·고교만 29개가 새로 생긴다. 이 덕분에 인접한 평택시 이충동 우미아파트(전용면적 85㎡) 매매 가격이 최근 2년간 4000만원이나 올랐다.

평택의 상전벽해는 2005년 미군기지 이전 방침이 정해지고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시동이 걸렸다. 2010년을 전후해 각종 개발사업이 속속 가시화됐다. 부동산114 함영진 센터장은 “평택 개발사업이 한창인 2011년도에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는 4.01% 하락했는데도 평택 지역은 6.53% 상승했다”고 말했다.

일자리가 생겨나니 인구도 늘고 있다. 2005년 39만1468명이던 평택시 인구는 올 들어 5월 말 46만4561명으로 늘었다. 사업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90만 명에 달해 인구 100만 명의 ‘메가 시티’를 넘보게 된다.

평택 현지 주민과 기업인들은 이런 변화를 반기는 분위기다. 이근찬(64·덕동산업 대표)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작은 농촌도시 평택이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경제도시의 중심축이 됐다”고 자부했다.

-------------------------------------------------------------------------------- ▶관련기사 [르포] 세계 최대규모 평택기지를 가다… 여의도 면적 5배 대지, 내년 본격 이전

-------------------------------------------------------------------------------- 미군기지 보호를 위해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평택 배치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주민 양근수(67)씨는 “주한미군이 내려오면 미사일을 평택에 배치하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을 수도권 최대의 첨단산업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임명수 기자

사진=오종택 기자 [출처: 중앙일보] 미군부대 이어 삼성반도체 온다, 평택 땅값 부르는 게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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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주,명리 안동점집,도현암철학원
글쓴이 : 도현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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