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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꼬 2011. 5. 5. 00:04

신과 나: 신념    2011/05/04 09:46 추천 1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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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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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信念)

 

신념은 믿는 마음입니다. 믿는 마음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믿는 마음인 신념도 성장을 해야 합니다. 더 크고 넓게 봐서 더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고 감동시켜야 합니다.

 

믿음 그 자체가 변하지는 않겠지만 믿는 대상은 변하게 됩니다. 믿는 대상이 커지면 따라서 성장을 해야 할겁니다. 학생일때와 선생님일때, 자식일때와 부모일때, 국회의원일때와 대통령일때 신념의 대상도 다르고 신념을 실천하는 방법론도 다를겁니다.

 

혼자의 신념은 홀로 열심히 변하지 않고 실천하면 되지만 가족이 생기거나, 승진을 하게나, 사업을 하게되면 더 이상 한 사람의 신념이 아니고 여러사람의 신념으로 변해야 합니다. 정치인이나 대통령이되면 더 많은 사람을 설득시키고 함께 실천해야 합니다.

 

신념이 성장을 못하고 고정이 되면 어쩔수 없이 독재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되면 독불장군이나 옹고집으로 불리우게 됩니다. 소통이 통제되고 외롭게 됩니다.

 

도덕경 49장 성인에게는 고정된 마음이 없다

 

도를 실천하는 성인이 되려면 고정된 마음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포용해야 합니다. 포용하는 방법으로는 모든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는 겁니다. 조건없이

 

특별히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씀을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을 성인은 알고 있습니다.

 

聖人恒无心  以百姓之心爲心

성인항무심   이백성지심위심

성인에게는 고정된 마음이 없습니다.

백성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습니다.

 

善者善之  不善者亦善之  得善也

선자선지  불선자역선지 득선야

선한사람에게는 선하게 대하지만,

선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선으로 대합니다.

그리하여 선이 이루어집니다.

 

信者信之  不信者亦信之  得信也

신자신지  불신자역신지  득신야

신의 있는 사람에게 신의로 대하지만,

신의 없는 사람에게도 신의로 대합니다.

그리하여 신의가 이루어집니다.

 

聖人之在天下  歙歙焉  爲天下渾心

성인지재천하  흡흡언  위천하혼심

성인은 세상에 임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하고,

그의 마음에는 일체의 분별심이 없습니다.

 

百姓皆屬耳目焉   聖人皆孩之

백성개속이목언   성인개해지

사람은 모두 이목을 집중하여 분별심을 일으키는데

성인은 그들을 모두 아이처럼 되게 합니다.

백성의 마음을 자기의 마음으로 삽니다.
당신으 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삽니다.
참으로 행하기가 힘이 들듯 합니다.
그래도 흉내라도 내고싶은 심정으로 살아보렵니다.

미꼬님.... 건강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