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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꼬 2019. 8. 6. 02:32

 

 

 

 

봉오동전투 시사회에 다녀왔다.

원래 전쟁영화는 즐겨하지않는다.

생명. 살생. 이별 .참혹. 고통.전리품 등등 상상하기도 싫은것을 눈으로 봐야 한다는게 고역이기때문이다

전쟁은 어떠한 경우라도 발생되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봉오동전투는 여러가지의 상황으로 꼬옥봐야 했다.

 

전쟁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린영화가 몇몇편이 있다. 플래툰.킬링필드. 라이언일병구하기등등

 

유독 우리나라 전쟁영화에서는 눈물이 잘나지 않았던것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

 

오늘본 영화는 인트로 라 할까? 첫장면부터가 충격이었다. 영화내내 긴장감이 흘러 지루할틈이 없이 흘러간다

서너번 손수건을 꺼내어 눈물을 닦아내기까지 ㅠ

 

유해진,조우진, 그리고 류준열의 연기는 말이 필요 없었다. 영화 재미나고 울컥 울컥 그리고 일제시대를 겪은 부모님들이 생각났다.ㅠ

 

나쁘다 일본인!

역사는 기록 되어야하고 잊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과거에 사로 잡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된다 . 과거를 거울삼아 다시는 같은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

 

더더군다나 출연해준 일본 국민배우 키타무라 카즈키,이케우치 히로유키, 소년배우 다이고 코타로 세명의 배우도 대단하다 !

영화는 보고 얘기 해야 한다.

 

#봉오동전투 #유해진 #류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