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미꼬 2005. 7. 11. 03:04
 
 
 페트라  (카즈네 앞에서 )
 

 
 등에 태울 손님을 기다리고 있네여
 

 

 

                                             무료한듯 눈만 꿈뻑꿈뻑

 


 

                         협곡을 지나가는데 어마어마 하게 크게 느껴지더군여

 

 


                    말탄것보다도    폼나보이더라구요!

 


 

   온식구들이  당나귀타고   이곳에서 장사 하는사람들  ( 말타고 페트라 전역을  둘러 볼수있음 )

 

 


                 쓸쓸히 서있는당나귀   이곳당나귀 울음 은 정말 특이 하다 .

                                  히히잉이 아니라 소 우는 소리 같다 .

 

              갑자기 이상한소리가 나서 돌아 보니 저 당나귀가 우는 소리였음다 .

미꼬님..

그냥 여기서 몰래 펑펑 울어버릴까봐요
저놈의 혼자 서있는 당나귀도 서러워 보이고
그나마 페드라 앞에 납작 엎드려있는 낙타가
우리가 그들 구경하듯
쉬면서 오가는 사람 구경하는게 아니고
그 뜨거운 길.. 또 손님 태우려고 기다리고 있다는게
왜 이리 눈물납니까
니시아적님 !!!

의사소통이 없이도 서로를 느낄수 있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