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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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진사민(陳思敏) 시진핑은 작년 4분기말의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금년의 중점임무중 하나를 제시했다. 그것은 바로 자본의 무질서한 확장으로 금융위기가 발발하는 것을 엄히 단속하라는 것이다. 일찌기 잘나가던 하이항(海航)이 침몰한 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은 대학기업계의 자본중 항공모함격인 베이다팡정과 칭화유니이다. 1월 29일, 베이다팡정집단은 공고를 발표해서, 최종적으로 중국핑안(中國平安), 주하이화파(珠海華發), 선전시터파집단(深圳市特發集團)으로 구성된 연합체가 팡정집단의 구조조정투자자가 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하였다. 베이다팡정은 2019년 채무위약이 발생했고, 2020년부터 파산구조조정의 길로 들어섰다. 관련 채권정보에 따르면, 2021년 1월 18일까지, 채권자 합계 725곳이 7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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