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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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중국의 교육 진찬룽: 반미투사의 자녀가 왜 미국에....

작자: 일천도만갈주적어(一天到晩喝酒的魚) 전략허풍국 정위, 저명한 반미투사, 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부원장 진찬룽(金燦榮) 교수의 아들이 베이징에서 결혼식을 거행했다. 이 일은 요 며칠 인터넷의 주요뉴스가 되었다. 아들이 장성하면 장가가고, 딸이 장성하면 시집가는 것이 당연하다. 결혼하면 하는 것인데, 뭐 떠들게 있는가? 문제는 진찬룽의 아들이 미국에서 귀국했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신부도 모두 미국에서 온 것이다. 네티즌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진찬룽의 아들 진쥔다(金君達)는 현재 중국사회과학원의 조리연구원이다. 일찌기 북경대학을 졸업했고, 그후 후시진이 총편집인으로 있는 에서 잠시 일한 바 있다. 그후 미국으로 갔고, 미국의 보스턴대학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계속 미국..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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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중국의 교육 야우싱퉁(丘成桐): 이대로 가면 중국의 IT는 최소 20년 도퇴된다.

글: 한졸(漢卒) 야우싱퉁(Shing-Tung Yau, 丘成桐) 하버드대학 종신교수, 국제저명수학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수학박사, 미국과학원 원사, 중국과학원 외국인원사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을 받은 최초의 중국계 볼프수학상을 받은 2번째 중국계 "만일 기초교육을 중시하지 않으면, 현재의 본과교육모델로는 국내에서 일류인재를 배양할 수 없다." 수학대가 야우싱퉁은 베이징에서 기자와의 인터뷰를 하면서 바로 그의 우려사항을 직설적으로 말했다. 중국계로 수학계의 지도자급 인물인 야우싱퉁 선생은 학술상의 조예가 깊을 뿐아니라, 국내 수학인재의 배양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소재한 하버드대학에서는 중국대학과 대학생들이 많이 접촉하게 된다. 그러나 야우선생은 당연히 이에 대해 발언권이 있다. 그러나 국내..

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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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중국의 교육 대입만점논술 글로 본 중국교육의 문제: "지식은 있으나, 사상은 없다"

글: 나정정(羅婷婷) 최근 중국 저장상의 이라는 대입에서 만점을 받은 논술글이 여론의 촛점이 되었다. 그 글은 잘 모르는 명인의 명언과 생경한 단어들로 가득했기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다. 이 대입논술에서 만점을 받은 글은 이렇게 시작한다: "현대사회는 하이데거가 한 말 "모든 실천이 전통은 이미 와해되었다"를 효시(嚆矢)로 한다. 가정과 사회생활에 남상(濫觴)하는 기대는 이제 거울로 삼을 의의가 사라지고 있다. 다만 무은(無垠)해 보이는 미래의 하늘을 마주하며, 나는 이탈로 칼비노의 의 생활을 따라 너무 빨리 진핵(振翮)했다." 작자는 고의로 문장에서 적지 않은 이미 일상생활에서 사라진 생경한 단어를 사용했다. 예를 들어, 효시(嚆矢), 진핵(振翮), 박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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