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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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모택동) 모택동은 준의회의(遵義會議)에서 중국공산당 최고지도자의 지위를 확립했는가?

글: 원빈(袁斌) 준의회의에서 모택동의 전당 및 전군의 최고지도자지위를 확립했다는 것이 중공의 일관된 설명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역사학자들은 장정역사연구를 통해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현존하는 자료와 학자 허팡(何方)등의 연구에 따르면, 준의회의는 중공이 장정으로 도망하는 도중에 귀주 준의에서 거행한 중공중앙정치국확대회의이다. 주로 박고, 주른애, 이덕이 장정에서 통솔하던 군사노선의 잘못을 반성한 것이다. 그때 중앙홍군의 장정을 통솔한 사람은 소위 "삼인단"(총서기 박고, 정치국상위 주은래 및 코민테른 대표 이덕)이다. 회의에서 박고는 5차에 걸친 포위소탕에 대한 총괄보고를 했고, 주은래는 부보고(副報告)를 했다. 정치국상위 장문천(張聞天)은 '반보고(反報告)'를 하여, 삼인단의 군사노선의 ..

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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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모택동) 노삼편(老三編) 1: "위인민복무(爲人民服務)", 장사덕(張思德)은 어떻게 죽었는가?

글: 대기원(大紀元) 베이징 중남해의 남문은 신화문(新華門)이라고 불린다. 십리 장안가를 동서로 오가는 차량과 행인들은 모두 총을 들고 문앞을 지키는 위병을 볼 수 있고, 또한 문안의 홍색 영배(影背)와 그 위에 5자의 금칠이 된 "위인민복무(爲人民服務)"를 볼 수 있다. 이 다섯 글자는 모택동이 연안에 칩거하고 있을 때, 사고로 사망한 경위병 장사덕을 위해 쓴 추도문의 제목이다. 1949년 정권을 차지한 후, 이 5글자는 중공의 통치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사용되었고, 중국인민을 70년간 우롱해왔다. 황탄주의(荒誕主義) 대가로 불리는 대륙작가 얜롄커(閻連科)가 쓴 소설이 있는데, 제목이 이다. 내용은 모주석이 같은 제목의 연설에서 한 "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는 말을 풍자한 것이다. 어떻게 풍자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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