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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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장거정) 장거정(張居正)과 이태후(李太后), 풍보(馮保)의 관계는......?

글: 소가노대(蕭家老大) 고대인들은 재상의 역할을 8글자로 개괄했다: "좌이론도(坐而論道), 협리음양(協理陰陽)". 앉아서 도리를 얘기한다는 것은 오늘날의 말로 표현하자면 방침과 정책을 제정한다는 것이다; 음양을 협리한다는 것은 거시적으로 각 방면의 관계의 평형을 맞춘다는 것이다. 재상이 만일 지나치게 구체적인 사무에 집중하면 전체국면을 통할하는 능력을 약화된다.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재상은 사람을 잘 써야 하고, 일을 잘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능력있는 인물에게 일처리를 하게 하고, 자신은 일처리 잘하는 사람을 관리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양호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장거정의 용인술에 대하여 얘기하자면, 주로 그가 어떻게 개혁의 엘리트집단을 양성하여 강력한 지도계층을 형성했는지 봐야 한다. ..

2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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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장거정) 장거정(張居正): "개혁"

원저: 정념기(程念祺) (2019년 12월) 경제관찰보 발췌요약본 명효종(明孝宗) 통치시기에 대학사 이동양(李東陽)은 상소문에 이렇게 쓴 바 있다: 민간의 상황을 군현이 모르고 있고, 군현의 상황을 조정이 모르고 있고, 조정의 상황을 황제가 모르고 있다. 명나라의 '절대황권'하에서 전체 관료계통에서 정보획득방식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 분명하다. 이런 상태에서, 여려 제도상의 폐혜를 개혁하려는 것은 여러가지 정보부족으로 인한 곤란을 겪기 마련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문제는 황제 본인이 정보에서 차단되어 있어 개혁의 발동자가 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명인종(明仁宗), 명선종(明宣宗)이래 명나라의 '조종법제'가 이미 여러 헛점이 발견되었음에도, 그 적폐가 계속 누적되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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