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내가 사는 얘기

shappy 2018. 12. 18. 12:58

 

좌측이 딸부부와 손주...오른쪽이 아들부부..

 

퇴임전 베트남에서 손주와 딸...분위기가..좋아서~~

 

 

이제 1년의 공로연수를 앞두고...

연일 퇴임식 참석이다.

어제 가장 큰 우리 세무직전체에서 퇴임식을 해줘서...

남편은 직장땜에 어쩔수없이 불참하고..아들내외, 딸 내외, 그리고 울 손주까지 대거(?) 참석~~

 

씩씩하게 퇴임사를 하려했는데..

울컥 눈물이 나더니 줄줄...ㅠㅠ

딸도 울고, 며늘도 울고...

 

시원섭섭중 시원쪽이 95%였는데..섭섭쪽으로 점점 20%까지...

우리여직원이 그런다.

"과장님은 모든걸 다 가지셨어요.." 그렇진 않겠지만..

그만큼 좋게 보이는거겠지.

 

이제 낼모레글피 3일 나오면 내 38년 3개월의 공무원생활이 끄읕~~

비교적 순탄하게,,,잘 지냈고...

모든것에 감사...여러분들께 감사...

수고해준 나에게도 감사...

고생 하셨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사셔야죠
저도 몇년 안남았네요
아직 직장에서 할일이 많은데
오랫만이세요..잘 지내시죠..?
새로운 인생이 되겠지요..어떻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