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shappy 2018. 12. 19. 10:11

 

 

리저트의 로비의 대형 꽃꼿이가 매일 바뀐다

 

리조트의 거실

 

 

 

 

 

 

 

 

리버사이드 호텔의 날이 밝았다.

잠자리에 예민한 나는...

손주의 '끙"소리에도 잠이 깨고..

손주도 잠자리가 낯설어서인지..자주 잠을 깨고 보챘다.

딸애는 잠만 잘자고..이미 깨어있는 난...손주가 깨서 울면 업어주고..그렇게 6번을 깼다.

잠을 잔동만동...조식을 하러 호텔 식당을 갔는데..

소규모 호텔이라도 참...먹거리가 훙륭하고..맛있었다.

 

사돈부부가 잘 드시니...정말 내가 안먹어도 배부르다.*^^*

 

아침을 먹고...호텔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아침햇살이 찬란한 호이안 올드타운의 곳곳을..

어제 못본 구석구석을...신나게 보고 돌아오는길..

앞에 "관세음보살님~"이라고 쓴 글처럼...사고가 났는데..

얼굴부위는 물론 크게 다칠뻔한 상황에서 그 찰나에 나타나 튀어나르던 나를 안아주신..어떤 아저씨.

키도 나만하고..몸무게는 40킬로나 나갈까 싶게 아주 외소하신분이었는데..

그렇게 다시 찾아 답례를 하고 싶어 4명이 각각 찾아봐도 없으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11시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안방비치라는 곳을 거쳐...

다낭의 가장 화려한 빈폴리조트로 갔다.

 

호이안의 리버사이드가 하루9만원 정도라고 했는데..

여긴 하루 45만원이란다...

너무 사치인듯 싶어..화가났다..

사위에게 뭘이런델 했어..그것도 3박씩이나..? 하고 화를 내버렸다.

난 이렇게 잠자리에 돈 많이 쓰는건 이해가 안간다..

3박에 150이라니..미쵸~

 

일단 다낭으로 왔으니 맛집을 찾아...

맛있는 밥먹고...전신 마사지 받고...그렇게 2일차를...

부럽네요
여행 숙박비는 어느 정도로 다녀오셨나요?
퇴직을 하셨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지내시죠?자유여행이라서 훨씬 비싸요. 제가 부담란 금액만 70만원정도..?
아직 되직은 아니고 공로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