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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이 가둑한 순천만정원의 여름이다.
▼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인간이 만든 구조물 만리장성이다. 일부분만 봐서인지 소문보다 감동이 별로였다.
▼ 용경협 입구입니다. 용경협은 아름다운 계곡에 인공호수을 만들어 배로 유람합니다. 마치 내가 신선이 돼어 신선놀음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을 하였습니다. ▼ 용경협에서 한 폼 잡아봅니다.
▼ POST 사진 ▼ 태항산 가기 전날 묵었던 임주 홍기거호텔 전경이다. 호텔이 주위 환경을 고려한 듯? 단층이면서 사방이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 태항산대협곡 가는 길에 차창밖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찰칵 찰칵... ▼ 여기가 태항산대협곡 입구다. ▼ 나도 기념사진 한 장 남기고
▽ 천계산 노아정 가는 케이블카 ▽ 여기서 부터 노아정가는 천계단의 시작이다. ▽ 여기가 해발 2천4백미터의 고지에 있는 노아정이다. ▽ 현지인들이 종교의식을 행하고 있는 장면이다 ▽ 노아정에서 바라 본 그림같은 풍경이다. ▽ 발 아래 노아정 오르는 길이 보인다. ▼ 한폭의 동양..
▼ 여기가 그 유명한 천안문 광장이랍니다. ▼일행들 기념사진 ▼친구부부 기념사진 ▼나도 마눌이랑 한컷 ▼여기가 자금성 박물관이랍니다. 여기서 부터 자금성입니다. ▼친구 ▼자금성에서 한 폼 잡았습니다. ▼자금성에서 천단공원으로 가던중 차안에서 한컷 ▼천단(하늘에 제사을 ..
장미축제 전이라 장미꽃이 아직이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