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부안동(雄府安東)/서후면

    자즐보 2013. 4. 30. 09:53

     

     

     

     

    1686년(숙종 1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배상지·이종준·장흥효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1873년에 단소를 설립하여 향사를 지내왔다.

     그 뒤 1972년 유림에 의해 복원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전면 5칸의 경광서원

     

     

     

     

    숭교당(崇敎堂)

    숭교당은 강당으로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마루는 원내의 여러 행사와 학문의 토론장소로 사용되며

    협실은 향사 때 헌관실로 사용되고 있다.

     

     

     

    강당의 동편 협실 = 려택재(麗澤齋), 시습재(時習齋)

     

     

     

    강당의 서편 협실 = 박약재(博約齋), 경의재(敬義齋)

     

     

     

    신문(神門)

    신문은 향사 때에만 열어 제원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있다.

    매년 9월 중정(中丁 : 두번째 丁日)에 향사를 지낸다.

     

     

     

     

    경현사(景賢祠)

    사당으로 배상지·이종준·장흥효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