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기일오회 총회및 송년의밤 행사를 2013.12.21. 대구 엘리나 웨딩뷔페에서 실시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2부는 먹거리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캐롤송 들으며 맛있게 드세요!
1.신임 회장님 건배제의
2.경기일오회 전용 뷔페
3.경기일오회 전용 뷔페
4.경기일오회 전용 뷔페
5.경기일오회 전용 뷔페
6.경기일오회 전용 뷔페
7.경기일오회 전용 뷔페
8.경기일오회 전용 뷔페
9.경기일오회 전용 뷔페
10.경기일오회 행사장
11.수박
12.갈비찜
13.탕수육
14.문어회
15.장어구이
16.초밥
17.유부초밥
18.이순우,이재필님
19.총동창회 회장 총무님
20.김석주,김운진,하현수님
21.하근호,김양수님
22.문종호,김광운,이태곤님
23.박정호,장태수님
24.김석주,김운진,하현수님
25.이순우,이재필,김익겸님
26.박정호님
27.엘리나 웨딩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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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나 웨딩뷔페(구,로디아)
웃자퀴즈 192 : 목욕탕에 가면 두고 나오는 것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그냥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버튼쿡~눌러 주시면 소중한 선물이 되겠습니다 꾸~벅^_^
성탄절 되시며
행복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3년도 서서히 저물고 있네요(~)(^^).(^^) 벗님과 이웃이 되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있게 보내셨는지요(~)(?)
아늑하고 포근한 밤이 되세요(~)(!) *(*.*)*
2014년 밝아오는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2013. 12. 24. 화요일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
☆ MERRY * 。。
。CHRISTMAS ♡。。。
☆축 성탄☆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가정 내에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藝香 드림♠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처럼 따뜻하고,
흥겨운 캐럴의 멜로디처럼 신나는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랍니다.
Merry Christ Mas & Happy New Year!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인지 마음의 들뜸이 있는 듯 합니다.
종교를 초월해서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말과 새해라는 분위기가 합쳐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선물로 사랑을 나누어 보는 것도 뜻깊은 일일 것 같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남은 한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모두모두
행복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즐)거운 성탄절 되시와용(!)(!)(!)(!)
늘 건강하고(~)(~) 건승하는(~)(~) 행복한 시간되(삼)(!)(!)(!)(!)
☆
/\
/★∴\
(人_人_人)
/∴∵★ \
(_人_人_人_人_)
/☆∴∵∴ \
(_人♥人♡人♥_)
 ̄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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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즐밤.달콤한 밤되셔요~
♥건강 행복 평안 사랑이 함께하시길♥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절로 꺼지리라
마음이 게으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해라
정신이 절로 분발하리라 -채근담-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멋진작품(~)(추천)(추천)(추천)(乃)(乃)(乃)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늘 건강 챙기시구요 즐~건 시간 되세용.
멋진 크리스마스도..이제 슬슬 마무리를 합니다..
연말이라 잦은 술 자리..늘..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퀴즈정답은..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남은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바랄게요^^
잘 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만나뵐수 있어서
참 좋은 연말모임을 가지셨군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 놓을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였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풋이 알련만
한치 앞도 모르는 숙맥이되어
또 누굴 원망하며 미워합니다
돌려보면 아쉬운 팔름만이 허공에 돌고
다시 잡으려 손을 내밀어 봐도
기약의 언질도 받지 못한채
빈손 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 맘때쯤
텅빈 가슴을 또 드러내어도
내년에는 더 나을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어쩝니까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넘기며
행복했고 즐거웠고 힘들었던 시간들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기억 저 편으로 걸어둡니다
이젠 남은 한 장 달력을 보면서
조금은 더 겸손해지고 싶고
조금은 더 침착해지고 싶고
조금은 더 따뜻해지고 싶고
조금은 더 배려깊어지고
싶어지는 그런날들
그렇게 써 보내고 싶은
소중한 날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은 12월 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