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기)일오회

신박사 2014. 4. 3. 04:55

*일오회에서 전주에 있는 봄으로 불든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으로 봄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활짝 핀 꽃들이 반겨주는 길을 걷다.

 

1.수선화:

봄비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의존하지 않고 봄꽃을 즐기려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을 찾아보았다.

평소 보기 어려운 희귀종 식물과 야생 꽃들이 친절한 팻말과 함께 여러분을 맞는다.

꽃 축제처럼 흐드러지게 수놓은 꽃 무리는 아니더라도 여러 종류 꽃을 다양하고 다소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다.

지금 봄꽃을 즐기기에 딱 좋은곳이 수목원 이다.

 

2.진달래:

무수히 산을 오르내릴 때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작은 풀꽃들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재빠른 발걸음을 옮겼을 때 오히려 걸리적거린다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덧 시야에 들어와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했다.

항상 정상만 보고, 앞만 보고 내달렸던 이들에게 '또 다른 길이 있다'고 수목원은 말한다.

봄볕을 닮은 노란색 야생화가 곳곳에서 우릴 반긴다.

 

3.잔디광장:

호남고속도로 전주톨게이트 옆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편이지만 식물전공 학자나 대학생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명소이며, 한국관광공사에서 4월의 가 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장소로 연중무휴로 개방(매주 일요일 휴원, 법정 공휴일 제외)하며 입장료는 받지 않는다.

 

4.수목원정문:

전주수목원은 1974년 6만여 평의 묘 포장으로 출발, 조경수목과 잔디를 재배해서 고속도로 건설공사 구간에 공급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해왔다. 그러다가 1983년 본격적인 수목원과 자연 학습장으로 탈바꿈해서 일반인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전체 면적 약 6만4천평 중 수목 및 잔디묘포장이 5만2천평, 자연학습원이 1만2천 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본류 1,021종과 초본류 990종 등 총 162과 2,011종을 보유하고 있다.

 

5.렌텐로즈:

수목원은 약초원, 암석원, 남부 수종원, 죽림원, 잡초원, 무궁화원, 장미원, 염료식물원, 일반식물원 등 9개 전문 수목원으로 구성돼 매우 아기자기하다. 약초원에는 전국 산야에 자생하는 약초 420종이 자라고 있어 한의학과와 약학과 학생들의 실습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전국에서 하나뿐인 잡초원에는 논과 밭, 과수원, 임야 등에서 자라는 잡초 2백60여 종이 자라고 있다.

 

6.영춘화:

개나리처럼 노란 꽃망울을 수북이 달고 늘어져 있는 영춘화(迎春花)는 그 이름대로 봄을 알리는 폭포수다.

 

7.복수초:

꽃말에 희망·위안 많아 봄을 기다리는 열망을 담고 있어서인지, 봄꽃은 상당수가 인내, 희망, 복(福)을 상징했다. 수목원 입구에서 만나게 된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삐죽삐죽 밤송이같이 노란 꽃잎을 사방으로 떨친 풍년화는 말 그대로 그해의 풍년을 비는 꽃이라고 한다.

 

8.돌단풍:

남부수종원은 남부 해안지방이나 도서지방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수집전시하고 있으며 15m 폭으로 이어진 북쪽의 나무벽은 겨울철 북풍을 막아 이 곳 나무들의 월동을 돕기도 한다. 그 밖에 암석원에는 고산 지역이나 바위 주변에서 자라는 162종의 식물이 자라고 염료식물원에는 천연 염료로 이용 가능한 식물 60여종, 죽림원에는 대나무 52종, 무궁화원에는 영광, 파랑새, 난파 등 나라꽃 무궁화 65종 등이 식생되어 있다.

 

9.무스카리:

희귀식물도 33종을 보유. 고추냉이, 내느삼, 미선나무, 깽깽이풀, 망기나무, 섬초롱꽃, 뻐꾹나리, 구상나무, 백양꽃 등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선정한 멸종 및 보호식물이다. 전주수목원은 앞으로 자연학습원을 생태공원 스타일로 바꿔 3만6천평 규모로 확장하고 습지원 및 연못 조성을 통해 수생식물, 수변식물 등 다양한 종을 확보할 계획이다. 편의시설로는 주차장, 잔디원, 화장실, 자판기 등이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길에 한번쯤 들러보기에 좋은 곳이다.

 

10.능수조팝:

봄은 손짓한다. 내게 오라고. 봄꽃은 그렇게 때론 청순하게, 혹은 화사하게, 때론 섹시하게 시선을 자극한다.

지나간 청춘도 되살릴 것 같은 설렘이 봄바람을 타고 콧잔등을 간질이고 엉덩이를 들썩이게 한다.

 

11.들꽃:

오시는길 <현지교통> 전주역에서 성덕, 난산, 신기, 청복, 홍개, 반교리행 버스 타고 전주톨게이트 앞에서 하차
<도로안내> 호남고속도로 전주 IC-전주 방면으로 좌회전하자마자 우측에 수목원 입구 안내판 있음.

(5백m 가면 수목원 정문)

 

12.앵두나무 꽃

 

13.목련

 

14.펜지

 

15.튤립

 

16.히어리

 

17.개나리

 

18.황금실화백

 

19.홍매화

 

20.벚나무꽃

 

21.연못

 

22.길마가지나무 꽃

 

23.반영

 

24.연못

 

25.일오회 전세 버스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1.위치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848 2.팩스 : 063-540-6118
3.연락처 : 063-212-0652
4.방문객 : 연간 66,068 명
5.정보제공 : 전주시 문화관광과 063-281-2559

소개

<삼림욕 휴식처>
호남고속도로 전주톨게이트 옆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편이지만 식물전공 학자나 대학생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명소이며, 한국관광공사에서 4월의 가 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장소로 연중무휴로 개방(매주 일요일 휴원, 법정 공휴일 제외)하며 입장료는 받지 않는다.

전주수목원은 1974년 6만여 평의 묘 포장으로 출발, 조경수목과 잔디를 재배해서 고속도로 건설공사 구간에 공급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해왔다. 그러다가 1983년 본격적인 수목원과 자연 학습장으로 탈바꿈해서 일반인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전체 면적 약 6만4천평 중 수목 및 잔디묘포장이 5만2천평, 자연학습원이 1만2천 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본류 1,021종과 초본류 990종 등 총 162과 2,011종을 보유하고 있다.

   
 
   
 
수목원은 약초원, 암석원, 남부 수종원, 죽림원, 잡초원, 무궁화원, 장미원, 염료식물원, 일반식물원 등 9개 전문 수목원으로 구성돼 매우 아기자기하다. 약초원에는 전국 산야에 자생하는 약초 420종이 자라고 있어 한의학과와 약학과 학생들의 실습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전국에서 하나뿐인 잡초원에는 논과 밭, 과수원, 임야 등에서 자라는 잡초 2백60여 종이 자라고 있다.

남부수종원은 남부 해안지방이나 도서지방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수집전시하고 있으며 15m 폭으로 이어진 북쪽의 나무벽은 겨울철 북풍을 막아 이 곳 나무들의 월동을 돕기도 한다. 그 밖에 암석원에는 고산 지역이나 바위 주변에서 자라는 162종의 식물이 자라고 염료식물원에는 천연 염료로 이용 가능한 식물 60여종, 죽림원에는 대나무 52종, 무궁화원에는 영광, 파랑새, 난파 등 나라꽃 무궁화 65종 등이 식생되어 있다.

희귀식물도 33종을 보유. 고추냉이, 내느삼, 미선나무, 깽깽이풀, 망기나무, 섬초롱꽃, 뻐꾹나리, 구상나무, 백양꽃 등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선정한 멸종 및 보호식물이다. 전주수목원은 앞으로 자연학습원을 생태공원 스타일로 바꿔 3만6천평 규모로 확장하고 습지원 및 연못 조성을 통해 수생식물, 수변식물 등 다양한 종을 확보할 계획이다. 편의시설로는 주차장, 잔디원, 화장실, 자판기 등이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길에 한번쯤 들러보기에 좋은 곳이다.

 

오시는길
<현지교통>
전주역에서 성덕, 난산, 신기, 청복, 홍개, 반교리행 버스 타고 전주톨게이트 앞에서 하차

<도로안내>
호남고속도로 전주 IC-전주 방면으로 좌회전하자마자 우측에 수목원 입구 안내판 있음 (5백m 가면 수목원 정문)

 

*일오회에서 전주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 봄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봄비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의존하지 않고 봄꽃을 즐기려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을 찾아보았다.

평소 보기 어려운 희귀종 식물과 야생 꽃들이 친절한 팻말과 함께 여러분을 맞는다.

꽃 축제처럼 흐드러지게 수놓은 꽃 무리는 아니더라도 여러 종류 꽃을 다양하고 다소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다.

지금 봄꽃을 즐기기에 딱 좋은곳이 수목원 이다.

 

봄맞이꽃 산수유·영춘화… 

무수히 산을 오르내릴 때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작은 풀꽃들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재빠른 발걸음을 옮겼을 때 오히려 걸리적거린다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덧 시야에 들어와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했다.

항상 정상만 보고, 앞만 보고 내달렸던 이들에게 '또 다른 길이 있다'고 수목원은 말한다.

봄볕을 닮은 노란색 야생화가 곳곳에서 우릴 반긴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산수유도 노란 꽃망울을 한껏 열고 하늘과 소통하고, 봄을 기다리는 노란 손수건을 줄줄이 달아놓은 듯한 모습의 히어리는 잎이 나기도 전에 꽃부터 맺는다.

개나리처럼 노란 꽃망울을 수북이 달고 늘어져 있는 영춘화(迎春花)는 그 이름대로 봄을 알리는 폭포수다.

 

福을 부르는 복수초·풍년화…

꽃말에 희망·위안 많아 봄을 기다리는 열망을 담고 있어서인지, 봄꽃은 상당수가 인내, 희망, 복(福)을 상징했다. 수목원 입구에서 만나게 된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삐죽삐죽 밤송이같이 노란 꽃잎을 사방으로 떨친 풍년화는 말 그대로 그해의 풍년을 비는 꽃이라고 한다.

 

봄이 피는 수목원으로 꽃나들이

봄은 손짓한다. 내게 오라고. 봄꽃은 그렇게 때론 청순하게, 혹은 화사하게, 때론 섹시하게 시선을 자극한다.

지나간 청춘도 되살릴 것 같은 설렘이 봄바람을 타고 콧잔등을 간질이고 엉덩이를 들썩이게 한다.

 

 

 

웃자퀴즈 206 : "곰"을 뒤집어 놓으면 "문"이 된다."소"를 뒤집어 놓으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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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박사님 좋은데 나녀오셨군요~~
도로공사 수목원 너무 좋은 곳이네요~~
좋은여행 많이 다니세요~~~
이쁘네욤 ㅋㅋㅋ
수목원 봄이 활짝 봄향기 가득 이군요.. 멋진 4월 되세요.
소중한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벗님,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무더운 여름날을 생각하며 지금의 추위도 즐길수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환한 꽃으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아름다운 봄날 즐거움으로 가득 하소서,
수선화가 곱게 피었군요,,,수목원으로 떠나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름다운 봄꽃들 참 잘 보았습니다.(~)(~)
수채화 그림 같은 사진 글 정말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아는 게 반밖에 안되는데여 ㅜ.ㅜ

공부 즐겁게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여~~



수목원이 꽃으로 가득 메워져 있군요.
아름다운 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
좋아하는 꽃 다 있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많군요.
한번 구경가야겠어요~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봄꽃
수줍어
밤새 빼꼼이 고운 눈망울로
세상을 내어 보다간

날 밝아
대지위에 파르스름한 새싹위로

노오랑빛
은은하게 흐르면

봄꽃
맑은 미소
은은한 향기
슬며시 내어주시지요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날들이 되세요
좋은주말 멋찌게 보내세요 늘건강하시고요
멋진 한주간 만드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참!~아름다운 수목원 입니다!~꾸~벅^^*
(안녕)하세요(?)

(♥)나를끌고가는너는누구냐(?) 를읽고난후(♥)

● 4[지혜]참된 지혜는자신의부족함을 아는것이다,●

(★)나는 앞으로 크게 될 놈이여(!)그 자만심이불러온 고통의 세월(★)
3 교도소에서 아무도 그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이것들이 이제 사람 대접 좀 해주는 구나.세상을 이렇게 살아야지(!)'
그는 항상 이런 식으로 살았습니다. 재소자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른 교도소로 이송되는데, 그곳에서 자기를 몰라주면
또 교도관을 납치해서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형량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그래도 그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상이가 길어질수록 그의 건강이 나빠졌고
급성간염에 걸려
쓰러졌습니다. 교도소 의무관은 심신 안정이
우선이라고 했지만, 그는 속이 활화산처럼 부글부글 끓고
있어서 안정이 될 수 없었습니다. 다리도 펼 수 없는 작은 방에서
혼자 벽을 보고 욕하고, 웃고,울면서 분노를 토해 냈습니다.
어느순간, 자신이 정신병에 걸려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강만큼은 자신 있었는데, 몸도 병이 드니까 싸우고 싶어도
싸울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자신의
삶이 처음으로 너무 싫고 두려웠습니다.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보통 재소자들이라면 견뎌내지 못했을 육체적 고통을 무수히 당하면서도
그가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고통이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스물넷에 교도소에 들어와서
젊은 날을 고스란히 감방에서 보내야 하는 자신의 신세가 한스러웠습니다.
혼자 외롭게 있는 것이 괴롭웠습니다. '마음을 나눌 사람이 있다면,
대화할 상대가 한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족들이 떠오르고, 부모님께 효도 한 번 못하고 죽는다고
생각하니 그것 또한 가슴이 아팠습니다.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면회도 안되는, 독방에서 쓸쓸히 생을 마쳐야
한다는 것도 괴롭웠습니다.
교도소에 사형 집행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한 사형수가
처절하게 발악하며 끌려가는데, 전날까지만 해도 담배꽁초 하나로
싸우고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돌아다니던 그 사형수였습니다.
꼭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렇게 가고 말 것을 내가 왜 그렇게 살았지(?)'
그는 지난 삶을 돌이키고 새 삶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의 생각에 큰 변확사 일어났고 지금은 형을
다 맞치고 출감해서 이전과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벗님들 고르지 못한 날씨 에 건강유의하시고 오늘하루도(즐)거운
마음으로보내시고행복하시길바랍니다 (~)(~)
,·´ ¸,·´`)
 (¸,·´ (¸.³о(♥) Have a Good Day....(♥)〃´`)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