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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 애창곡 매화 같은 여자 동영상 입니다!
♣ 금영 웹 노래방에서 녹음 했습니다.
♬ 제목 : 매화 같은 여자 ♬
*노래 : 신박사
1
양규태 작사/송운선 작곡
*웃자퀴즈 413 :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 그럼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가실때 아래♡모양에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비공개
방문 감사 합니다. 신박사의 식물도감에는 쓰리고가 있습니다. 쓰리고 란! "볼꺼리:꽃보고 들을꺼리:노래듣고 읽을꺼리:효능읽고" 친구 신청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즐겨찾기나 구독으로 등록해 주세요! 블로그개설:2011년4월2일
그리고 cd도...곡을 담고 인쇄를 하신건지요?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그동안 제가 블러그에 좀 소원했답니다
추운 겨울이 이제 지나가야 하는데
매섭게도 차가운 입춘입니다.
그래도 절기상 곧 봄은 어김없이 찾아들겠죠.
봄을 기다리는 따뜻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노래가 있었군요
동장군이 이제 임기를
마치고 퇴임 준비를
하나봄니다
다녀감니다
잘보내고 계신지요(^^)
새해 새봄이
시작되는 입춘
일년내내
모든일이 막힘없이
형통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그런데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추운 한파네요
건강유의하시고 따뜻한 봄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새해가 되면 대부분 새해 계획을 세우고,
'올해는 꼭 이루리라' 하는 꿈을 꿈니다.
그러나 몇일이 지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에 계획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자기를
발견하고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계획을 창출하는 기회를 삼아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epika가 올립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매화같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 매창공원을 찾은 그 남자~
배꽃같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 배꽃 핀 매창공원에서 빗물
따라 거문고 타다 가버린 그여자에 가슴 찢어지는 그 남자..
신박사님, 매화꽃도 곧 소식이 오겠지요?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절기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한파의 강추위는 정말 대단합니다.
강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즐겁고
기분 좋은 일들로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매화를 보니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걸 알겠네요.
계속 한파로 고생을 했는데...
이런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매화는 조금 더 있어야 흐드러지겠지요.^^
봄이 오려다가 동장군의 기세에 주눅이 들어 다시 겨울로 가려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포근한 밤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드림. blog.daum.net/johta000
오늘같은 추위에 매화를 보니 벌써 봄이 성큼 온듯합니다^^~^^
좀더 힘있게 불렀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수줍은 지금의 노래도 좋습니다. ^^
夢覺瑤臺踏月華 香魂脉脉影橫斜
몽각요대 답월화 향혼맥맥영횡사
似嫌玉色天然白 一夜東風染彩霞
사혐옥색 천연백 일야동풍염채하
요대에서 자다가 꿈을 깨어 달빛을 밟으니
미인의 넋은 보이지 않고 그림자만 옆으로 비꼈네
옥의 본색이 원래 흰색인 것이 싫어한 듯
밤새 봄바람 불어 붉은 노을색으로 물들였네
曺偉[조위 1454-1503] 朝鮮의 문신으로 字는 太虛, 號는 梅溪[매계]다. 金宗直의 문하생이자 처남이다. 戊午史禍에 연루 되어 順天으로 유배 당했다가 配所에서 죽었다.
"매화 같은 여자" 그립네요.
노래, ㅎㅎㅎㅎ
즐겁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