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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목) 맑음-재활의학과의원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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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0. 12. 18.

2020-1217() 맑음-재활의학과의원을 다녀오고

 

오른쪽 어깨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왼쪽 팔을 움직일 때 오른쪽 어깨와 가슴이 아프다

밀린 답사자료 1편 탈고해 우리산줄기 홍보차 SNS여기저기 올리고

오후 늦게 배낭 하나 걸머지고 가라뫼 재활의학과의원을 찾았다

 

엉덩이주사(소염진통제) 1방 맞고 물리치료를 받았다

이의원 물리치료실은 안마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혈압 117~65 호흡66 지극히 정상이다

만약 혈압약을 끊으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팜스마트에 들려 크림슨포도1, 바나나1, 고구마과자3,

블랙커피3통 등을 사고 나와

 

다이소를 가 AA충전케이블을 아무리 찾아도 없고
강력본드도 아무리 찾아도 없다

덕분에 헨폰손가락걸이와 싼맛에 AAA건전지4개를 사고 나왔다

 

붕어빵 2개를 사서 먹으며 역류상태를 체크했다

국수는 먹을수 있을 것 같아 집으로 돌아와

마눌표 칼국수를 먹으며 반주까지 한잔했다

마지막에 잘 안넘어가 고생은 조금했으나

아침처럼 숟가락 뜰때마다 역류되어 토하거나

나중에 먹는 것을 포기하는 정도로 까지 되지는 않았다

 

신경수는 625세대라

음식 남기는 법이 지금까지는 한번도 없었다 항상 설거지 담당이었으니 말이다

소나무속을 먹고 똥구멍이 찢어져본 세대들은

남기는 법이 없었는데 역류가 뭔지 어제부터 남기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설거지를 안하고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도 없어질 것 같다

그래도 역류 때문에 그리 된다는 것이 어쩐지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