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네입니다.

신미네 2014. 9. 1. 17:35

 

안녕하세요.   신미네입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작년에 찍은 양파 모종입니다.

지난주에 계약재배 계약장면을 올렸으니 이번주에는 파종하는 장면을 올립니다.

영농팀들이 찍어온 따끈따끈한 사진이 올라오면 새 그림으로 올려드릴께요.  

 

오늘 포스팅은 '자른 양파의 독성'  입니다.

' 양파에도 독성이 있나 ?' 하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 양파의 독성이라는게 어떤 의미에서는 양파의 장점(!) 이기도 합니다.

양파의 활용법 중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법 중 하나가 집안 곳곳에 놓아두고

공기청정기처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양파는 박테리아를 끌어당기는 거대한 자석이다' 는 말이 있듯이 집안에 놓아두면

감기나 독감에서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20세기 최악의 전염병 스페인독감 (1918~1919년) 이 유행할때 한 지역의 농가에서

양파를 집에 놓아두자 독감이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꽤 유명한 이야기죠. 

양파를 방 안에 놓아두니 사람은 독감에 걸리지 않았는데 양파에서는 독감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양파가 공기청정기 역활을 하는것이죠...

그런데 이 활용법의 가장 큰 단점이 그 바이러스가 어디 딴데가는 게 아니라는 것 !

절대 먹지 마세요 !

자른 양파를 오래두게되면 주위의 독성을 흡수해서 그것을 사람이 섭취할때 식중독 등의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몸에 좋다는 건강한 음식! 양파 !

요리할때 한번에 사용할 만큼의 적당한 크기의 양파를 사용하세요...

 

 

거기가 어디에요?